이화전기는 모회사인 칸인베스텍코리아와 자회사 칸퀘스트의 합병으로 최대주주가 칸인베스텍코리아로 변경된다고 12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4.59%(877만7373주)이다.
입력 2016-02-12 17:23
이화전기는 모회사인 칸인베스텍코리아와 자회사 칸퀘스트의 합병으로 최대주주가 칸인베스텍코리아로 변경된다고 12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4.59%(877만7373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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