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016 EPL 이적시장 규모… 무려 1조7000억원 넘어서

입력 2016-02-01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5400만 파운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케빈 데 브루잉. (AP/뉴시스)
▲올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5400만 파운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케빈 데 브루잉. (AP/뉴시스)

2015-20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시장 지출 규모가 10억 파운드(약 1조7144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영국 BBC는 1일(한국시간) “올 시즌 여름과 겨울 이적시장에서 EPL이 사상 최고액을 지출했고, 시장이 막을 내리는 시점에는 지출 총액이 10억 파운드를 넘어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EPL은 이미 2014-2015시즌의 9억6500만 파운드(약 1조6544억원)를 돌파했다.

세계적인 회계법인 딜로이트에 따르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8억7000만 파운드가 이적료로 사용됐고,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1억500만 파운드가 지출됐다. 주로 강등권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하위권 팀들이 큰 돈을 썼다.

20개팀 중 19위에 머물러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스완지시티의 존조 셸비, 토트넘의 안드로스 타운센드를 영입하는 데 1천200만 파운드(약 205억원)씩을 썼다. 본머스는 베닉 아포베(울버햄프턴)와 루이스 그라반(노리치시티) 등의 영입에 총 1천600만 파운드(약 273억원)를 지출했다.

올 시즌 EPL 겨울 이적시장은 2일 오전 8시에 마감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36,000
    • -2.34%
    • 이더리움
    • 3,135,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555,000
    • -9.61%
    • 리플
    • 2,045
    • -3.03%
    • 솔라나
    • 125,200
    • -2.87%
    • 에이다
    • 369
    • -2.89%
    • 트론
    • 527
    • -1.13%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95%
    • 체인링크
    • 13,980
    • -3.39%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