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오늘(10일) 미국 출국…디트로이트행 “메이저리그 구단 입단 협상”

입력 2016-01-10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승환(34)이 10일 미국으로 출국했다.(출처=뉴시스)
▲오승환(34)이 10일 미국으로 출국했다.(출처=뉴시스)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확정하려는 의지를 안고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오승환은 10일 에이전트와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 최종 목적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메이저리그 구단과 본격적인 입단 협상을 벌이기 위해서다. 지난달 18일 괌에서 개인 훈련을 시작한 오승환은 6일 한국으로 돌아와 미국 출국을 준비했다.

KBO는 지난 8일 오승환에 ‘KBO리그로 복귀하는 시점에 시즌 50% 출장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심재철 부장검사)는 지난해 12월 30일 오승환에 단순도박 혐의를 적용해 벌금 7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오승환이 일본에서 뛰는 동안 원정도박을 했으나, 한국프로야구로 돌아올 때를 가정해 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해당 처벌은 해외진출 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승환은 2014, 2015시즌 소속팀 한신 타이거스와 협상을 접었고, 한국으로 돌아올 계획도 없었다. 검찰이 처벌 수위를 확정하자 메이저리그 구단이 오승환 측에 더 적극적으로 영입 의사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6,000
    • +0.69%
    • 이더리움
    • 3,433,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6%
    • 리플
    • 2,092
    • +0.72%
    • 솔라나
    • 137,400
    • +1.63%
    • 에이다
    • 401
    • +0%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12%
    • 체인링크
    • 15,340
    • +1.12%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