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사업 다각화로 실적 하방경직성 강해…목표가↑-하이투자증권

입력 2015-09-25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25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대해 다각화된 사업 구조로 실적 하방경직성이 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3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다각화된 사업구조로 매크로 이슈가 발생할수록 타 화학업체 대비 실적의 하방경직성이 강하다”며 “3분기에는 일부 사업 부문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503% 성장한 6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원/엔 환율 상승과 필름 구조조정 효과로 필름과 전자재료 부문 실적이 지난해 대비 개선될 것”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도 패션 부문 최대 성수기 효과로 846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석유수지 수요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점·접착제 부문은 포장박스, 일회용 기저귀, 우유병 빨대 고정 등 수요처가 상당하다”며 “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확대로 택배산업이 활기를 보이고 1회용 기저귀 사용량 증대를 통해 연간 수요가 5%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10,000
    • +3.46%
    • 이더리움
    • 3,591,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14%
    • 리플
    • 2,190
    • +3.55%
    • 솔라나
    • 132,300
    • +3.36%
    • 에이다
    • 388
    • +3.19%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257
    • +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2.86%
    • 체인링크
    • 14,380
    • +3.08%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