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 美 화장품 원료제조업체 ‘잉글우드 랩’ 투자…“글로벌 진출 본격”

입력 2015-08-11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G플러스가 코스온과 미국 유명 화장품 엘리자베스 아덴의 원료를 생산하는 '잉글우드 랩' 투자를 통해 글로벌 마켓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YG플러스는 지난 6일 30억원을 투자해 잉글우드 랩의 구주를 취득함으로써 4.4%(439주)의 지분율을 보유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코스온 역시 20억원을 투자해 잉글우드 랩의 구주를 취득하면서, YG 화장품 사업에서 R&D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미국 뉴저지에 본사, R&D 시설 및 생산 공장을 두고 있는 ‘잉글우드 랩’은 CGMP(Cosme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시설과 함께, FDA Medical Device Establishment, Health Canada Registered 등 세계 각국의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체다.

미국의 대표적인 화장품 브랜드인 엘리자베스 아덴을 비롯해 거래업체가 60개 기업에 이른다. 글로벌 3대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 LVMH, 에스티로더도 최근 잉글우드 랩의 R&D및 품질을 인정해 제품 생산을 도입하기도 했다.

YG 플러스 측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잉글우드 랩의 지분 투자를 바탕으로, 코스온과 더불어 YG의 화장품 브랜드 ‘문샷’의 중국 및 동남아시아, 미국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잉글우드 랩은 포인트아이(Point-I)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포인트아이의 최대주주 지위를 획득할 계획이며, 향후 포인트아이는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을 맡아 아시아 화장품 생산 공장 및 판매 기지도 구축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0,000
    • +0.31%
    • 이더리움
    • 3,42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67%
    • 리플
    • 2,088
    • -1.04%
    • 솔라나
    • 137,500
    • -0.58%
    • 에이다
    • 398
    • -2.69%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0.29%
    • 체인링크
    • 15,250
    • -2.43%
    • 샌드박스
    • 116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