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가장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 스피카 김보아”

입력 2015-07-0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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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김보아 (출처=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

‘복면가왕’에서 낭만자객으로 출연한 그룹 스피카S의 김보아와 가수 아이유와의 인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아이유는 2013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가장 힘들게 했던 사람이 누구냐’라는 질문에 “하동균과 김보아”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과거 하동균으로부터 ‘노래 못한다’, ‘목소리 이상하다’, ‘그냥 의정부로 돌아가라’라는 등의 독설을 들었다”며 “하동균은 가장 힘들 때 확 안아주며 울어도 된다고 위로해주는 가장 고마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보아에 대해서는 “김보아 언니와 연습생 시절을 같이 보냈다”며 “노래를 정말 잘해서 김보아 언니를 보면 ‘난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김보아가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라는 이름으로 복면을 쓰고 임정희의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를 열창했다. 김보아는 “올해 나이 서른인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멋있게 살자는 생각으로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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