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네팔 어린이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만 달러 기부

입력 2015-04-28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피겨퀸' 김연아가 네팔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기부천사로 나섰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8일 유니세프 친선대사이기도 한 김연아가 네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만 달러(약 1억700만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연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니세프는 이번 지진으로 큰 고통에 놓인 네팔 어린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긴급 구호 사이트를 소개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모인 기금을 네팔 지진 피해 어린이들을 위한 영양, 식수위생, 보건, 보호 사업을 위해 쓸 예정이다.

한편 김연아는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되기 전인 2010년 1월 아이티 지진 피해 지역에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같은 해 7월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후 아이티 후원 공익광고를 촬영하는 등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1년 일본대지진 당시 피해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세계선수권 대회 상금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2013년 필리핀 태풍 피해 어린이를 위해 10만 달러, 지난해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01,000
    • -1.86%
    • 이더리움
    • 3,364,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85%
    • 리플
    • 2,043
    • -1.92%
    • 솔라나
    • 123,600
    • -2.52%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85
    • +1.25%
    • 스텔라루멘
    • 238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17%
    • 체인링크
    • 13,570
    • -2.72%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