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운 효성 부회장 “R&D 강화, 미래 성장 견인할 사업 발굴”

입력 2015-03-20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효성)
이상운<사진> 효성 부회장은 20일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혀다.

이 부회장은 이날 서울 공덕동 효성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계속 정진해 지속성장하는 100년 기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사업 목표 및 방향과 관련해 “글로벌 기업에 걸맞게 마케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R&D를 강화하고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면서 “고객 가치를 높이고 시장에서 요구하는 혁신적이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온 폴리케톤, 탄소섬유 등 소재사업이 회사의 수익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핵심기술 확보에 매진해 회사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사업을 발굴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박태호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신규 사이외사로 선임됐고, 기존 사외이사를 맡았던 김상희 전 법무부 차관, 한민구 서울대 공대 명예교수, 손병두 전 서강대 총장, 이병주 전 공정위 상임위원 등은 재선임됐다.

효성은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국내외 산림자원 및 농산물자원, 광물자원 개발사업과 골프장 운영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52,000
    • -1.77%
    • 이더리움
    • 3,306,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634,000
    • -1.71%
    • 리플
    • 2,134
    • -3.7%
    • 솔라나
    • 132,800
    • -2.78%
    • 에이다
    • 389
    • -3.23%
    • 트론
    • 523
    • -0.19%
    • 스텔라루멘
    • 229
    • -5.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4.49%
    • 체인링크
    • 14,930
    • -4.48%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