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_거래비중 기관 16.28%, 외국인 20.49%

입력 2014-12-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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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_거래비중 기관 16.28%, 외국인 20.49%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4.9% 하락하면서 41,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개월간 32.99% 하락했다. 동기간 동안에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2.6%를 기록했다. 이는 서비스업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삼성엔지니어링의 월간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커짐과 함께 주가도 마이너스를 보이며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12.6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이 높고 주가는 약세를 기록하면서 위험대비 수익률은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서비스업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0.2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증권사별로 보면 KB증권의 허문욱 에널리스트가 " 고도를 기다리며, 최근 계열사 지배구조 이슈와 시장 상황이 맞물리면서 Valuation이 역사적 저점까지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Trading Buy로 접근할 수 있으나, 의미있는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새로운 모멘텀이 발생할 때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라며 투자의견 HOLD에 목표주가: 63,000원을 제시했고, 신한금융투자증권의 박상연 에널리스트가 " 향방은 안갯 속으로, 삼성중공업의 흡수합병 해제 결정으로 삼성물산의 합병 우려가 존재하나 현실화 가능성은 희박하다. 삼성물산은 삼성그룹 내 건설(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와의 합병 논란이 있어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저마진 프로젝트 비용 반영 우려 존재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유지)을 제시했다.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삼성엔지니어의 평균 목표주가는 63,000원이다. 현재 주가는 41,750원으로 21,250원(50%)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63.21%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20.49%를 보였으며 기관은 16.28%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71.14%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22.7%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6.1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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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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