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용정보 윤의국 회장, 한강서 투신 시도…고려신용정보는 어떤 회사?

입력 2014-11-03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려신용정보'

(사진=고려신용정보 홈페이지 캡처)

고려신용정보 윤의국 회장이 지난 2일밤 투신을 시도했다. 윤의국 회장은 지난 2일 오전 10시 5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대교 위에서 투신했지만 목격자 신고에 따라 출동한 한강경찰대 구조선에 의해 구조돼 목숨을 건졌다.

윤의국 고려신용정보 회장은 지난 10월 30일 검찰조사를 받았고 이에 대한 심적 부담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 회장은 올해 초 KB금융그룹 인터넷 전자등기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의 선정을 위해 임영록 전 KB금융 회장에게 청탁을 한 혐의를 받아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았다.

신용정보회사는 개인이나 기업의 신용정보를 제공하거나 컨설팅하는 회사를 말한다. 신용정보회사 마다 차이가 있지만 주로 신용조회, 신용조사, 채권추심, 신용평가 등과 같은 업무를 하기도 한다. 고려신용정보 역시 마찬가지로 고려신용정보는 국내 기업 신용 부문 총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입지를 탄탄히 굳힌 업체로 알려져 있다.

고려신용정보는 1991년 민간업계 최초로 신용조사업 허가를 취득했고 2002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고려신용정보 윤의국 회장의 투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고려신용정보 윤의국 회장, 뭔가 또 유착이 있어나보네" "고려신용정보 윤의국 회장, 일단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니 다행이긴 하다" "고려신용정보 윤의국 회장, 연체가 있었던 사람이라면 낯익은 업체일 듯" "고려신용정보 윤의국 회장, 정작 회장은 신용을 잃었던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고려신용정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23,000
    • -0.09%
    • 이더리움
    • 3,435,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0.77%
    • 리플
    • 2,010
    • -0.3%
    • 솔라나
    • 123,200
    • -2.76%
    • 에이다
    • 355
    • -1.11%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0.18%
    • 체인링크
    • 13,400
    • -1.1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