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 넘어 미래 의료로”…대한의학회, 창립 60주년 학술대회 개최
대한의학회가 의정갈등 이후 한국 의료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전공의 수련체계 개편부터 의사인력 수급 추계, 지역의료, 의사과학자 양성, 의료기술평가(HTA) 혁신까지 현재 의료계가 직면한 핵심 현안을 한자리에서 다룬다. 대한의학회는 8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2일 서울 서초구 플렌티컨벤션에서 창립 60주년 기념 ‘2026 대한의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소통과 공감, 새로운 60년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대한기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