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등번호 7번을 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렀다. 새 유니폼을 입고 두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고, 팀은 맨체스터 시티에 역전패했다. 이강인은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에서 후반 18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달 PSG를 떠나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뒤 처음 출전한 경기다. 프리시즌 친선경기인 만큼 공식 데뷔전은 아니지만,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실전이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가 1-2로 뒤
2026-08-10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