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인도를 꺾고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우석, 김제덕, 김우진으로 구성된 한국은 2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스코어 5-1로 제압했다. 출발은 팽팽했다. 한국은 1세트에서 8점, 8점, 9점, 10점, 9점, 10점을 쏴 56점을 기록했다. 인도 역시 9점, 10점, 10점, 10점, 8점, 9점으로 56점을 기록하면서 양 팀은 세트 점수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승부는 2세트에서 한국 쪽으로 기울었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2026-10-02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