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객과 직원 15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지방자치단체는 안전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영업 중지를 요청했다.
3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 마감재와 설비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19일 오후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서 선박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은 이날 오후 2시 15분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사하구 감천항 선박화재로 연기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고 알렸다.
재난문자는 부산 사하구와 서구 지역에 송출됐다.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
11일 새벽 부산 사하구 신평동 동매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전 5시 49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 신평동 동매산 산불 발생. 입산 금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밝혔다. 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등 75명과 헬기 4대 등이 현장에 투입됐다.
부산 사하구 감천동 LNG 화력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1시간 30여 분 만에 주불이 잡혔다.
1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3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LNG 화력발전소(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화재 직후 검은 연기가 상공으로 치솟았으며 소방본부에는 “검은 연기가 난다
에어부산이 11일 부산 강서구 소재 에어부산 사옥에서 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관 20명을 대상으로 항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에어부산과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기내 비상 상황 발생 시 구조 인력의 대응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에 순간 최대풍속 초속 20m가 훌쩍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건물 외장재가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현재 부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부산 서구의 순간 최대 풍속은 초속 29.5m를 기록했고, 사하구에서도 초속 25.4m의 강풍이 불었
부산 금정봉 산불 9시간 만에 초진
부산 도심에 위치한 금정봉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9시간 만에 초진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8일 오후 8시 38분쯤 부산진구 초읍동과 동래구 사직동 경계에 있는 쇠미산 금정봉 8부 능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4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불길이 확산
부산 도심 인접 산지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새 확산 우려를 낳은 끝에 약 9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8일 오후 8시 38분께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과 동래구 사직동 경계에 있는 금정봉(해발 399.3m) 8부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화재 직후 소방 당국은 연소 확산을 막기 위해 오후 10시 45분 소방대응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4일, 건조한 날씨 속에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인명 피해가 나왔다. 경기 수원 냉동창고와 부산 강서구 비닐하우스 작업장에서 각각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9분께 수원시 매탄동의 한 냉동창고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축연면적 3,670㎡의 냉동창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은 부산불꽃축제가 광안리 밤하늘을 거대한 빛의 스크린으로 바꿔 놓았다. 15일 저녁, 광안대교를 중심으로 펼쳐진 불꽃의 파도는 인산인해를 이룬 117만여 관람객의 시선을 단숨에 붙잡았다.
20주년을 맞아 구성·규모가 한층 확장된 올해 축제는 ‘기록’보다 ‘경험’이 더 빛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후 7시 정각, 기념 오프닝 불꽃이
서강대학교는 재학생들이 ‘2025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서강대 신현지(경제 20), 조영진(경제 20), 이종현(경영 20), 윤해민(경영 21) 학생은 ‘인사이트’ 팀을 꾸려 부산소방재난본부·기상청·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동 주최한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전국 760개의 참가 팀 중 190팀이 공
부산 기장군의 한 체험형 놀이시설에서 수십 명의 승객을 태운 리프트가 운행 도중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자는 없었으나, 일부 탑승객이 최대 10m 상공에서 15분간 공중에 매달린 채 구조를 기다리면서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27일 오후 5시10분쯤 기장군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에
부산 전역에 10시간가량 호우주의보와 경보가 이어지며 주민 대피와 침수, 공사장 누수 등 각종 피해가 속출했다.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산사태주의보가 내려지고 도로·산책로 출입이 통제되는 등 도시 기능이 일부 마비되기도 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3일 오후 6시부터 14일 오전 4시까지 접수된 폭우 관련 안전 신고는 총 89건에 달했다. 이
14일 새벽까지 호우특보가 발효된 부산에서 침수와 대피 등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밤새 비 피해 신고는 89건 접수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상구 호텔 주차장 등 9건의 배수(308t)가 진행됐고 사상교차로 침수 등으로 80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총 38가구 60명이 대피했고 도로·하천 48곳이 통제됐다. 누적강수
부산시가 해상교량과 지하차도, 터널을 자전거로 순회하는 전국 유일의 비경쟁형 투어 행사 '세븐브릿지 투어'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일 오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착수보고회를 열고, 오는 9월 21일로 예정된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보고회에는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시체육회, 부산자전거연맹, 지역 대학 교수진
원고 “승진 적임자 보고는 정당한 직무 집행”法 “청탁한 사람, 승진자로 보고…공정성 해쳐”
승진 인사 청탁을 받은 공직자가 승진과 관련한 정보를 청탁자에게 알려주는 행위를 한 것은 징계처분 대상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 부장판사)는 소방청 간부 A 씨가 소방청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처분
9월 추석에도 한낮 기온이 36도에 육박하는 등 폭염이 이어지면서 프로야구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17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선수단과 관중의 안전을 위해 18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부산 사직구장)과 삼성 라이온즈-kt wiz(수원케이티위즈파크), 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창원NC파크) 세 경기 일정을 오후 5
부산 벡스코 지하주차장에 있던 공유 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큰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1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5분께 벡스코 제2전시장 지하주차장에 있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곧바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다행히 큰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부산 수영구 남천동 아파트 일대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시민 3명이 승강기(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 13분께 정전으로 인해 승강기에 갇혔다는 신고가 10여 건 들어왔다.
이날 오후 8시 12분께 부산 수영구 남천동 아파트 일대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면서 수천 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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