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폭우 피해 속출, 현장 모습은?

입력 2025-07-14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호우경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가 침수돼 택시가 힘겹게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
▲ 호우경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가 침수돼 택시가 힘겹게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

▲호우경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에서 시민들이 침수된 도로를 힙겹게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
▲호우경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에서 시민들이 침수된 도로를 힙겹게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

▲호우경보가 발효된 14일 오전 부산 사상구 사상~하단선 공사장에 대량누수가 발생해 현장이 침수됐다.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
▲호우경보가 발효된 14일 오전 부산 사상구 사상~하단선 공사장에 대량누수가 발생해 현장이 침수됐다.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

▲호우경보가 발효된 14일 오전 부산 사상구 사상~하단선 공사장에 대량누수가 발생해 현장이 침수됐다.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
▲호우경보가 발효된 14일 오전 부산 사상구 사상~하단선 공사장에 대량누수가 발생해 현장이 침수됐다.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

▲ 호우경보가 발효된 14일 오전 부산 수영구의 한 공원 담장 일부가 무너져 있다.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
▲ 호우경보가 발효된 14일 오전 부산 수영구의 한 공원 담장 일부가 무너져 있다.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

14일 새벽까지 호우특보가 발효된 부산에서 침수와 대피 등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밤새 비 피해 신고는 89건 접수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상구 호텔 주차장 등 9건의 배수(308t)가 진행됐고 사상교차로 침수 등으로 80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총 38가구 60명이 대피했고 도로·하천 48곳이 통제됐다. 누적강수량은 최대 193.5㎜였다. 사진은 부산 피해 상황 모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59,000
    • +0.56%
    • 이더리움
    • 4,335,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847,500
    • +2.36%
    • 리플
    • 2,817
    • +0.32%
    • 솔라나
    • 187,000
    • +2.02%
    • 에이다
    • 546
    • -1.62%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317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00
    • -0.34%
    • 체인링크
    • 18,520
    • +0.65%
    • 샌드박스
    • 173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