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우윤근 원내대표의 선출로 공석이 된 정책위의장직에 재선의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갑)을 임명했다.
당 정책통으로 분류돼온 백 의장은 국세청 출신으로 당에서 제4정책조정위원장과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간사를 맡고 있다.
김영근 대변인은 국회에서 브리핑으 통해 “백 의장은 그동안 정책
노무현 정부 때 담뱃값 인상을 반대했던 새누리당이 이번에는 정부와 함께 담뱃값 인상을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야당에서 여당으로 입장이 바뀌자 소신까지 뒤집은 셈이다. 이는 새정치민주연합도 마찬가지다.
흡연율을 떨어뜨리기 위함이라는 정부의 발표와 달리 ‘세수 증대’ 목적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지난 2004년 12월 9일 당시 한나라
새정치민주연합은 11일 정부의 담뱃세 인상 방침에 “서민의 주머니를 털어 세수 부족을 메우려는 꼼수”라고 비판하며 담뱃세 인상 계획 백지화를 촉구했다.
김영근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담배가 건강에 나쁘다고는 하지만, ‘값인상’이라는 모호한 말로 증세에 따른 저항을 줄이려는 것은 흡연가와 국민을 우습게 아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여야 정치권은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을 두고 날 선 공방을 이어갔다. 새누리당은 규제합리화에 초점을 맞춘 정책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주거안정보다는 건설업계 민원처리를 해준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윤영석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책이 주택시장의 회복
새정치민주연합은 31일 세월호특별법 제정과 관련, “추석 전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영근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늦어질수록 박근혜 정권에 대한 국민의 실망은 커지고 책임은 무거워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새정치연합과 세월호 유가족이 원하고 국민이 바라는 세월호특별법은 대단한 게 아니다”라며
새정치민주연합은 22일 세월호특별법과 분리국감법, 민생법안 등의 분리처리 여부에 대해 “어떤 것도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김영근 대변인은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야당내 세월호법과 민생관련법을 분리처리하겠다는 분위기가 급부상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지만 세월호 진상 규명 없는 국정감사, 세월호 특별법이 빠진 민생법안은 의미 없다는 입장에 변화 없다”고
새정치민주연합은 17일 새누리당 소속인 남경필 경기지사 아들의 군대내 가혹행위 및 성추행 혐의와 관련, 군 당국의 엄정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했다.
김영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남 지사의 아들이 중부전선 군부대내 폭행사건 및 성추행 피의자로 군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는 사실을 언급한 뒤 “사회지도층의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남 지사의 아들이 우리 사회가
여야는 제69년 광복절을 맞아 일본의 극우화 경향을 비판하는 한편 경색된 남북관계 개선을 함께 기원하는 논평을 냈다.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은 논평에서 “아직도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지 못하고 계신 위안부 할머니들을 비롯한 피해자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일본 정부가 과거사에 대해 반성하고 주권국가로서 동북아 안정과 국제평화에 기여하는 길이 무엇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