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입력 2024-03-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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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중부·서부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점검

▲수원시와 수원남부·중부·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가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 (수원시)
▲수원시와 수원남부·중부·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가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 (수원시)
경기 수원특례시가 어린이 안전을 저해하는 통학버스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남·중·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2024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시 공직자와 경찰, 교통안전공단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시에서 관리하는 경찰서 신고 어린이 통학버스 50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 보호 표지 및 보험 가입 여부 등 어린이 통학버스 요건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여부 △차량 구조·장치 정상 여부 등이었다.

점검반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행정 지도했다. 중대한 사항의 경우 관련 법을 검토한 후 행정처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으로 아이들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겠다"며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강화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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