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CGV연남점에 마련한 팝업 체험존 ‘토레타 월드’ (사진제공=코카콜라)
코카콜라는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CGV연남점에 팝업 체험존 ‘토레타 월드’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수분 가득한 도심 속 숲’을 콘셉트로 한 체험존은 수분충전음료인 토레타를 마셨을 때 갈증은 비워지고 수분은 채워지는 기분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협곡과 호수, 숲으로 꾸며졌다.
코카콜라는 다음달 23일까지 빈 토레타 병을 체험존 내 부스에 가져오면 일일 100개 한정으로 빈 병에 나만의 식물을 심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존은 10월 22일까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