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KF94 마스크 1000만 장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20-02-26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급속 확산으로 국내 마스크 품귀현상이 지속하는 가운데 아리온테크놀로지(이하 아리온)가 ‘KF94 마스크’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코스닥 상장기업인 아리온테크놀로는 유통전문기업 피코테라와 ‘KF94’ 마스크 1000만 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기간은 2월 26일부터 1년간이며 계약금액은 110억 원이다.

아리온은 이번 계약으로 오는 2020년 3월 7일부터 ‘KF94 마스크’를 매일 10만 장씩 국내에 공급하게 됐다. 회사는 제품 출하 시 출하 물량에 대해서 금액 100% 지급 받는다. 초기 100만 장의 물량은 에스크로우 된 금액에서 자동으로 납입 받게 된다. 100만 장 이후에는 시장 상황에 따라 조건 상호 협의 후 공급량을 조절할 예정이다.

아리온 관계자는 “현재 국내를 비롯해 해외까지 수천만 장 단위의 구매요청이 다수 들어와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26일부터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들어간 만큼 회사도 국내에 우선으로 마스크를 공급하고 수출제한 조치가 풀리면 해외에도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65,000
    • +0.18%
    • 이더리움
    • 3,177,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569,000
    • +3.17%
    • 리플
    • 2,061
    • +0.1%
    • 솔라나
    • 127,000
    • +0.71%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9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0.85%
    • 체인링크
    • 14,520
    • +3.05%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