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82.8/1183.1, 0.55원 상승..유로존 불안

입력 2020-02-1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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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7거래일째 상승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유로화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유로존은 성장률 부진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후계구도를 둘러싼 불안을 겪고 있는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선호로 유료화 약세 달러화 강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2.8/1183.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3.0원) 대비 0.5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7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837달러를, 달러·위안은 6.991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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