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덴티가드랩’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입력 2020-02-11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강생애주기별 치약…패키지 디자인 우수성 인정 받아

(사진제공=대웅제약)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의 구강생애주기별 맞춤 치약 ‘덴티가드랩’이 글로벌 어워드에서 패키지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웅제약은 덴티가드랩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내 ‘핀업디자인어워드’ 수상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덴티가드랩 패키지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어워드에는 56개국에서 총 7298개 디자인이 출품됐다. ‘iF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은 제품·패키지·커뮤니케이션·서비스·건축·인테리어·프로페셔널 컨셉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덴티가드랩은 구강생애주기별 구강 관리에 맞춘 단계별 디자인 구성과 독특한 컬러배색이 제품의 차별성을 부각시킨다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78명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패키지 부문 본상에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구강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해 구강건강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진과 덴티가드랩을 공동 개발했다. 영유아기부터 중·장년기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된 치약으로, 단계별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사용자가 본인에게 맞는 단계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과감한 배색을 사용하고, 그래픽 효과를 배제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덴티가드랩만의 단계별 특징을 부각시켰다.

박지훈 대웅제약 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 팀장은 “치약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필품이지만, 사용자가 쉽게 단계를 구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덴티가드랩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본질을 패키지에 충실하게 담을 수 있도록 제품 정보를 명확하게 표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관점에서 디자인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1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3.2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미·이란 협상 기대감↑, 코스피 장중 6천피…SK하이닉스 신고가 갈아치워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01,000
    • +4.53%
    • 이더리움
    • 3,530,000
    • +8.22%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2.06%
    • 리플
    • 2,028
    • +2.58%
    • 솔라나
    • 127,300
    • +4.17%
    • 에이다
    • 362
    • +1.97%
    • 트론
    • 474
    • -1.46%
    • 스텔라루멘
    • 231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2.1%
    • 체인링크
    • 13,650
    • +4.92%
    • 샌드박스
    • 115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