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재, 샤이니 키 공연 관람 비매너 사과…태블릿 불빛으로 ‘관크’ 논란

입력 2019-02-0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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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재가 샤이니 키 공연 관련해 사과했다.

4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샤이니 키 씨의 콘서트에서 제가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려 그 불빛에 관람에 불편은 겪으신 분들 죄송하다”라며 사과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충재는 3일 있었던 키의 콘서트를 관람하던 중 태블릿을 켜놓는 등의 행위로 구설에 휘말렸다. 특히나 소규모로 진행된 공연이었기에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이에 대해 김충재는 “키 씨와 진행하게 된 아트워크 관련 미팅을 갖고 이후 콘서트 관람을 하며 타이트한 일정에 이것저것 드로잉과 스케치를 했는데 올바른 관람 매너가 아니었음을 달았다”라고 사과했다.

김충재의 사과에도 팬들은 “공연 매너는 기본 상식 아닌가”, “이건 좀 너무했다”, “같은 예술계 종사자가 어떻게 그러지”라며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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