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성북구 정릉동 1028 정릉이편한세상 외

입력 2018-07-2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성북구 정릉동 1028 정릉이편한세상(사진=지지옥션)
▲서울 성북구 정릉동 1028 정릉이편한세상(사진=지지옥션)

◇서울 성북구 정릉동 1028 정릉이편한세상 = 101동 12층 12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6년 6월 준공한 11개동 739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12층이다. 전용면적은 85㎡,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우이신설경전철 북한산보국문역이 단지에서 도보 9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정릉4동 주민센터, 정릉시장, 삼각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정릉초등학교,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서경대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4억9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9200만원이다. 입찰은 8월 13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1계. 2018-2189.

▲서울 도봉구 도봉동 642 현대성우(사진=지지옥션)
▲서울 도봉구 도봉동 642 현대성우(사진=지지옥션)

◇서울 도봉구 도봉동 642 현대성우 = 101동 3층 311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8년 12월 준공한 1개동 19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8층 건물 중 3층이다. 전용면적은 114.8㎡, 방 4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1호선 도봉역이 단지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도봉1동 주민센터, 도봉1동우체국, 빅마켓, 중랑천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도봉초등학교, 북서울중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4억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2000만원이다. 입찰은 8월 13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1계. 2018-100564.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618 호평마을 한화꿈에그린(사진=지지옥션)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618 호평마을 한화꿈에그린(사진=지지옥션)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618 호평마을 한화꿈에그린 = 1504동 3층 3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5년 11월 준공한 6개동 41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3층이다. 전용면적은 85㎡,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단지에서 원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이마트, 메가박스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구룡초등학교, 호평중학교, 호평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의하면 2018년 4월 동일면적이 2억8900만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다. 최초감정가 2억64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8480만원이다. 입찰은 8월 2일 의정부지방법원 경매 2계. 2015-25528.

▲인천 남동구 만수동 1114 햇빛마을 벽산(사진=지지옥션)
▲인천 남동구 만수동 1114 햇빛마을 벽산(사진=지지옥션)

◇인천 남동구 만수동 1114 햇빛마을 벽산 = 105동 16층 16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0년 5월 준공한 19개동 2073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4층 건물 중 16층이다. 전용면적은 84.9㎡,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인천 2호선 모래내시장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만수3동 주민센터, 올림피아병원, 간석자유시장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인동초등학교, 상인천중학교, 인제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55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7850만원이다. 입찰은 8월 3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14계. 2017-3152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뉴욕증시, 파월 “금리 인상 희박” 비둘기 발언에 안도…다우 0.23%↑
  • 단독 상호금융 '유동성 가뭄'…'뱅크런' 사실상 무방비
  • MZ 소통 창구 명성에도…폐기물 '산더미' [팝업스토어 명암]
  • "예납비만 억대"…문턱 높은 회생·파산에 두 번 우는 기업들 [기업이 쓰러진다 ㊦]
  • PSG, '챔스 4강' 1차전 원정 패배…이강인은 결장
  • 경기북도 새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주민들은 반대?
  • "하이브 주장에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어도어 민희진 입장 표명
  • '금리 동결' 앞에 주저앉은 비트코인, 6만 달러 붕괴…일각선 "저점 매수 기회"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02 13: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158,000
    • -4.61%
    • 이더리움
    • 4,134,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589,000
    • -3.2%
    • 리플
    • 723
    • +1.54%
    • 솔라나
    • 184,600
    • +3.77%
    • 에이다
    • 630
    • +0.48%
    • 이오스
    • 1,107
    • +3.55%
    • 트론
    • 171
    • +0.59%
    • 스텔라루멘
    • 15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1,200
    • -4.58%
    • 체인링크
    • 18,710
    • +0.27%
    • 샌드박스
    • 594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