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인 줄 알았네"… 러시아 등 동유럽 사하라 모래바람으로 '오렌지색 눈'

입력 2018-03-26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인스타그램)
(출처=인스타그램)

동유럽에 오렌지 색깔 눈이 내리는 기상 이변 현상으로 세간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러시아 일부 지역과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몰도바 등지에서 주황색 눈이 내렸다.

기상학자들은 오렌지 빛깔의 눈에 대해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불어온 모래폭풍과 눈이 뒤섞였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모래 폭풍은 그리스를 거쳐 러시아까지 몰아친 것으로 조사됐다. 모래 폭풍 면적이 매우 넓어서 미국항공우주국(NASA) 위성사진으로도 포착됐다는 것.

주황색 눈은 모래 밀도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며 5년에 한 번 꼴로 관측된다고 전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24,000
    • +2.04%
    • 이더리움
    • 2,475,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17%
    • 리플
    • 1,672
    • +0.36%
    • 솔라나
    • 97,500
    • +1.51%
    • 에이다
    • 248
    • +2.9%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85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00
    • +0.59%
    • 체인링크
    • 11,670
    • +1.04%
    • 샌드박스
    • 76.82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