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소비 관련주 강세에 상하이 0.31%↑…홍콩H지수 0.30%↓

입력 2017-10-26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2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31% 상승한 3407.57로 마감했다.

중국 정부의 정책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되는 소비 관련주가 이날 증시 강세를 주도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상하이지수는 5거래일째 상승하면서 지난 2015년 12월 이후 2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 최대 백주업체 구이저우마오타이 주가는 7.1% 급등한 606.05위안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마오타이의 올 들어 9월까지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0% 급증했다. 이는 상반기 증가율 28%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다이밍 항성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마오타이 실적은 놀라운 것으로 시장의 전망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라며 “이는 블루칩 종목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가 끝나면서 중국 정부가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도 고조되고 있다.

한편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가를 종합한 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는 오후 3시 20분 현재 0.30% 하락한 1만1459.22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강세에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된 영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코스피 8%·코스닥 9% 폭락, 양대 시장 멈췄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13년 만에 ‘등기이사’ 복귀...“완전한 책임경영”
  • 한국 32강 진출 가능성 최종 정리(feat. 외신) [북중미 월드컵]
  • 취임 1주년 李대통령 “올해 ‘대체불가 대한민국’ 담대한 꿈 시작”
  • 최태원ㆍ젠슨 황, AI 팩토리 동맹 확대…SK, 아시아 AI 인프라 주도권 승부수
  • 옷은 답을 알고 있다⋯스티브 잡스의 터틀넥부터 젠슨 황의 가죽재킷까지 [이슈크래커]
  • 퇴사 브이로그 조사해보니…퇴사 원인 1위는 '사람' [데이터클립]
  • 이란·이스라엘 교전 재개...트럼프 “둘 다 그만”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83,000
    • +0.21%
    • 이더리움
    • 2,512,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318,200
    • -7.2%
    • 리플
    • 1,726
    • -0.17%
    • 솔라나
    • 99,500
    • +0.91%
    • 에이다
    • 248
    • -0.8%
    • 트론
    • 490
    • -2%
    • 스텔라루멘
    • 303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10
    • -1.75%
    • 체인링크
    • 11,850
    • +0.85%
    • 샌드박스
    • 77.75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