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송강호, 대배우의 아우라

입력 2017-10-26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강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송강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송강호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는 한재림 감독의 '더 킹', 이준익 감독의 '박열',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 박정우 감독의 '판도라' 등 5편의 최우수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 등 총 18개 부문의 후보(작)이 선정됐다.

거듭된 파행으로 논란이 지속된 대종상은 시상식의 리부트(reboot: 전작의 연속성을 거부하고 시리즈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새롭게 만드는 것)를 선언하며 올해부터 새로운 조직과 심사방식, 진행방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현준과 이정아(스테파니 리) 사회로 진행되는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는 송강호와 이병헌, 설경구, 조인성, 박서준, 손예진, 김사랑, 임윤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 4PM] "尹 대통령, 채상병 특검을 받아야만 하는 이유"
  • "이렇게 극적인 경기 처음"…'최강야구' 최강몬스터즈, 2024 개막전 짜릿한 승리
  • 민희진, 10일 어도어 이사회 연다…임시주총 의안 상정
  • "어버이날 쉬게 해주세요" [데이터클립]
  •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작성 의무 준수…숨길 이유 없어" [상보]
  • 하루 이자만 수십억… 고금리에 대기업도 쓰러질 판 [고금리 직격탄]
  • 비트코인, 美 규제 움직임에 희비 교차…"조정 국면, 매우 건강한 신호" [Bit코인]
  • [기업탐구] SK하이닉스, HBM 패권의 무게를 견뎌라…‘20만닉스’ 갈 수 있나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610,000
    • -0.66%
    • 이더리움
    • 4,289,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67%
    • 리플
    • 751
    • -2.34%
    • 솔라나
    • 213,000
    • -2.02%
    • 에이다
    • 629
    • -2.93%
    • 이오스
    • 1,130
    • -3%
    • 트론
    • 170
    • +1.8%
    • 스텔라루멘
    • 154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550
    • -0.17%
    • 체인링크
    • 20,070
    • -3.32%
    • 샌드박스
    • 618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