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유리, 만삭으로 등장…“3년 만에 셋째까지 임신, 계획 임신 아냐”

입력 2017-08-23 23:31 수정 2017-08-23 2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지영(왼), 유리(출처=MBC ‘라디오스타’방송캡처)
▲백지영(왼), 유리(출처=MBC ‘라디오스타’방송캡처)

가수 유리가 만삭의 모습으로 ‘라디오스타’를 찾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으로 백지영, 쿨의 유리, 탁재훈, UV 뮤지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스페셜 MC는 방송인 유병재가 함께했다.

이날 절친 백지영과 함께 ‘라스’에 출연한 유리는 6개월 만삭의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리는 현재 임신 6개월째며 셋째 임신 중이다.

유리는 “연년생이다. 3년 만에 셋째까지 임신했다”라며 “계획 임신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부연 설명을 하자면 첫째 돌잔치 할 때 둘째가 배 속에 있었고 둘째 돌잔치 하자마자 셋째가 생겼다”라고 말했고 MC들은 “잔칫날마다 무슨 일 있었던 거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즐거우세요?” 밈으로 번진 방시혁-민희진 내분…‘하이브 사이비’ 멱살 잡힌 BTS [해시태그]
  • 단독 부산‧광주‧대구 ‘휘청’…지역 뿌리산업 덮친 ‘회생‧파산 도미노’
  • '겨드랑이 주먹밥' 등장한 일본…10배나 비싸게 팔리는中
  • 홍콩은 거래 시작인데…美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월 승인 ‘먹구름’
  •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초읽기…‘승인 확신’ 이유는?
  • ‘휴진’ 선언한 서울대병원…우려한 진료 차질 없어 [가보니]
  • “주담대 선택할 땐 금리가 가장 중요…고정금리 선호도 올라”
  • 산은이 '멱살' 잡고 가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D-데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478,000
    • -1.93%
    • 이더리움
    • 4,313,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630,000
    • -2.78%
    • 리플
    • 714
    • -1.92%
    • 솔라나
    • 185,000
    • -4.79%
    • 에이다
    • 619
    • -4.77%
    • 이오스
    • 1,077
    • -4.61%
    • 트론
    • 171
    • +1.18%
    • 스텔라루멘
    • 153
    • -3.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950
    • -5.59%
    • 체인링크
    • 18,890
    • -4.64%
    • 샌드박스
    • 599
    • -4.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