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KOSPI200 지수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입력 2016-07-20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오는 22일까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총 7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ELS 3582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5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3.50%(연 4.5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583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4개월의 뉴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80%(4,8,12,16,20,24개월), 75%(28,32개월) 이상인 경우 연 3.51%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시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10.53%(연3.51%)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584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S&P500지수, HS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5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9.50%(연 6.5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DLS 317호는 만기 1년, 조기상환주기 3개월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WTI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90%(3개월), 85%(6,9개월), 80%(12개월) 이상인 경우 연4.32%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4.32%(연 4.32%)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작업대출’ 당한 장애인에 “돈 갚으라”는 금융기관…법원이 막았다
  • "중국 다시 뜬다…"홍콩 증시 중화권 ETF 사들이는 중학개미
  • 극장 웃지만 스크린 독과점 어쩌나…'범죄도시4' 흥행의 명암
  • 단독 전남대, 의대생 ‘집단유급’ 막으려 학칙 개정 착수
  •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오영주,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혁신 성장‧글로벌 도약 추진”
  • 소주·맥주 7000원 시대…3900원 '파격' 가격으로 서민 공략 나선 식당들 [이슈크래커]
  • 근로자의 날·어린이날도 연차 쓰고 쉬라는 회사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598,000
    • -2.91%
    • 이더리움
    • 4,474,000
    • -5.61%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6.33%
    • 리플
    • 724
    • -2.69%
    • 솔라나
    • 192,800
    • -5.49%
    • 에이다
    • 645
    • -4.3%
    • 이오스
    • 1,121
    • -3.45%
    • 트론
    • 168
    • -2.89%
    • 스텔라루멘
    • 158
    • -3.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850
    • -5.27%
    • 체인링크
    • 19,710
    • -2.86%
    • 샌드박스
    • 617
    • -5.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