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국제자산신탁 '긍정적 검토' 등록…"우리금융 편입 효과"

입력 2019-07-29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자산신탁 지분구조.(출처=한국기업평가)
▲국제자산신탁 지분구조.(출처=한국기업평가)

한국기업평가가 국제자산신탁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유지하고 '긍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한다.

29일 한기평은 국제자산신탁을 26일 자로 긍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편입이 완료되는 경우 유사시 계열 지원가능성 반영이 가능한 점을 감안한 것이다.

우리금융지주는 25일 국제자산신탁 지분을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44.5%를 인수하고 3년 후 21.3%를 인수한다. 지분매입 완료 시 우리금융지주의 지분율은 51.0%(3년 후 72.2%)가 된다. 감독 당국의 대주주 적격 승인 심사를 거쳐 올해 안에 자회사 편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기평은 "우리금융그룹 편입은 계열 지원가능성 측면에서 신용도에 긍정적"이라면서 "우리금융그룹 편입을 계기로 경쟁지위가 제고될 것으로 예상되며 필요시 그룹으로부터의 차입 또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의 신용등급은 'AAA'로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보유하고 있다.

한기평은 대주주 변경 관련 절차 진행 경과와 편입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 등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21,000
    • -2.37%
    • 이더리움
    • 2,349,000
    • -6.82%
    • 비트코인 캐시
    • 332,100
    • -4.62%
    • 리플
    • 1,636
    • -3.99%
    • 솔라나
    • 93,350
    • -6.6%
    • 에이다
    • 235
    • -4.86%
    • 트론
    • 485
    • -1.02%
    • 스텔라루멘
    • 296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50
    • -6.6%
    • 체인링크
    • 10,990
    • -4.02%
    • 샌드박스
    • 76.78
    • -7.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