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 ] 알테오젠·레인보우로보틱스 키운 기술특례상장, 20년간 무엇을 남겼나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①] 알테오젠·레인보우로보틱스 키운 기술특례상장, 20년간 무엇을 남겼나 최근 투자자들 사이 기술특례상장은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상장 당시 목표한 실적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보여주기도 하고, 기술특례상장 요건으로 상장될 예정이었던 한 기업은 한국거래소 출범 후 처음으로 상장예비승인 취소 사례로 기록되는 등 좋지 않은 인식이 퍼지고 있다. 그러나 어두움이 있으면 밝음도 있는 법. 현재 투자자들이 기업 이름만 들어도 아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올라있는 알테오젠이나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이 시장에 나와 빛을 볼 수 있도록 해준 2024-06-26 06:46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그러나 기술특례상장의 밝은 면은 아주 일부분에 불과하다. 적자를 면치 못하는 기업들이 기술을 믿어달라며 목표 매출을 부풀리는 이른바 ‘뻥튀기 상장’은 이제 놀랍지도 않은 지경이다. 지난해 기술특례상장의 근간을 의심하게 만든 ‘파두 사태’에다 올해는 코스닥에 신규상장 한지 반년이 갓 넘은 시큐레터가 회계부정 의심으로 거래정지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는 바닥을 기는 중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술특례상장으로 증시에 입성한 32개 종목 중 매출 추정치를 달성한 기업은 딱 1개에 불과하다. 나머지 2024-07-01 06:19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현재는 모든 섹터 기업이 기술특례상장을 이용해 신규상장 할 수 있으나, 제도 도입 초부터 약 10년간은 바이오기업만 적용 가능했었다. 이에 지금까지도 기술특례상장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섹터는 역시 바이오다. 그러나 ‘좀비기업 양산소’라는 오명도 함께 따라붙는다. 미래 성장성을 내세우며 상장해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했지만 신약 개발에 투자하기는커녕 초고위험 금융상품에 투자해 돈을 날린 상장사도 있다. 방만한 기업 운영 탓에 구멍 난 회사를 메꾸는 것은 성장성을 보고 투자한 주주들이다. 코스닥 상장업체 헬릭스미스는 기술특례상장 1호 2024-07-02 07:00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 ] 8월부터 영업 방식 제한되는데…업계는 혼돈[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① 8월부터 유사투자자문업자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되는 가운데 유사투자자문업계 혼란도 커지고 있다. 투자자문회사 전환 검토 단계에서 머물러 있거나 폐업을 고려 중인 업체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14일 시행 예정인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르면 온라인 양방향 채널을 통해 유료회원제를 영업하는 경우 투자자문업 범위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유튜브 혹은 오픈 채팅방을 통해 유료회원제를 운영 중인 유사투자자문업자는 투자자문업자로 전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 1억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문제는 투자자문회사는 금융위원회 등록 2024-06-30 09:32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8월 자본시장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규제 강화가 예고된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업체가 매달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락처, 홈페이지 등 신고 정보에 오류 사례가 있거나 신고만 해놓은 채 실질적인 운영을 하지 않는 업체도 다수 발견됐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신고된 유사투자자문업체는 2236곳이다. 이 중 올해 신규 신고한 유사투자자문업체는 133곳이다. 본지 조사 결과 올해 신고 유사투자자문업체 중 93곳이 홈페이지 등 2024-06-30 09:29 “자본·인력 요건 고무줄…투자자문업 전환 걸림돌”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③ 유사투자자문업 신고·투자자문업 허가신청 업무 대행 전문 행정사 인터뷰 "법령상 2.5억 인데 실무에서는 3억 원 요구…보이지 않는 규제" "유사투자자문업자 제도권 진입 저해 요소'" 보이지 않는 규제가 강하다. 이러면 누가 제도권으로 진입하려 하겠느냐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및 투자자문업 등록 업무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행정사 A 씨는 금융당국의 유사투자자문업자의 투자자문업 전환 절차와 관련해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 법령과 다른 자본·인력 요건을 요구하는 등 보이지 않는 장벽으로 오히려 유사투자자문업이 음지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A 2024-07-01 16:10 [ '정치금융'에 治 떠는 금융사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금융권 39개사 하반기 전망 설문조사…"경영 여건 어렵다" CEO들 "현 정부보다 22대 국회에 더 압박감 느껴" 정치권 각종 입법 움직임에 부담…'초과이윤세' 가장 부담 국내 주요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6명은 새롭게 들어선 22대 국회의 금융권 압박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부터 정부와 금융당국의 ‘관치’ 속 힘든 시간을 보냈던 금융사들이 ‘정치금융(정치권의 금융개입)’ 대두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들은 새 국회 출범 이후 야당에서 쏟아내는 각종 법안들로 향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2024-07-01 05:00 "금산분리 완화할 때 됐다" CEO 40% 요구…밸류업 기대감 높아[금융사 CEO 설문조사] 39곳 금융사 CEO 설문조사 빅블러 시대, 규제 없애야 생존 금융사, 부동산사업 등 움직임 인허가 및 가격정책 개입 줄여야 밸류업 성과 내려면 세제 혜택 필요 최근 금융당국이 적극적으로 규제 완화를 시사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부문으로 금산분리 완화를 꼽았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밸류업(value-upㆍ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본지가 국내 금융지주 및 은행·보험·카드·저축은행 등 39개 주요 금융사 CEO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 2024-07-01 05:00 하반기 핵심 키워드 "내부통제 강화" [금융사 CEO 설문조사] CEO 74.4% "리스크 관리 철저" 책무구조도 안착에 '최우선' 디지털 강화도 하반기 핵심 키워드 올해 금융권의 최대 화두는 ‘내부통제’다. 금융회사마다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지만 금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데다 하반기에는 은행권을 시작으로 ‘책무구조도’가 도입되기 때문이다. 주요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도 하반기 경영 핵심 키워드로 ‘리스크 관리’를 꼽았다. 30일 본지가 금융지주 및 은행, 보험·카드·저축은행 등 주요 금융사 CEO 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하반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영 핵심 키 2024-07-01 05:00 [ 봇물터진 신용강등 ] 신용등급 강등 공포 밀려온다…하반기 회사채 38조 만기 [봇물터진 신용강등①] 재계에 도미노 신용등급 강등이라는 공포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신용등급이 추락하면 기업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웃돈(고금리)을 주고 돈을 빌려야 한다. 투자나 인수·합병(M&A)은 뒷전으로 밀리고, 실적까지 나빠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30일 본지가 국내 신용평가 3사(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의 상반기 국내 기업 장기 신용등급과 전망 평가를 분석한 결과, ‘상승·긍정적’인 곳과 ‘하향·부정적’인 곳은 각각 ‘60곳’과 ‘109곳’으로 집계됐다. 1 이하일 경우 등급하향 우위를 의미하는 상하향배율은 0.5배를 2024-06-30 17:30 미리보는 상반기 기업신용등급 정기평가…‘주르륵’ 하향 비 내린다 [봇물터진 신용강등②] “올해 정기평가는 제가 신용평가사를 시작한 이래 이렇게 등급을 많이 내린 해가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A 신용평가사 평가본부장) “하향 기업이 상향 기업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상반기에 등급 조정이 이뤄진 기업 수가 지난해 전체 (하향 ) 개수에 육박합니다.” (신용평가사 B 관계자) 최근 기업 신용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고환율에 원자잿값·금융비용 상승 등으로 기업 실적까지 악화하면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발생한 무더기 등급 강등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요즘 각 기업의 자금 담당자들은 하반기 줄줄이 만기 2024-06-30 17:30 환율 뛰자 고금리 날아오른다…기업 외화부채 환손실 급증 [봇물터진 신용강등③] 원·달러 환율이 1400원 턱끝까지 진격하면서 외화부채가 많은 국내 기업들의 빚 부담이 급격히 불어나고 있다. 금리 인하 지연으로 해외 조달금리도 같이 뜀박질하면서 기업들의 환손실은 더 커질 전망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철강제조 기업 세아홀딩스의 1분기 연결 외화평가 손실액은 228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5% 가까이 불어났다. 이달 말까지 원화 약세가 지속해 원·달러 환율이 추가 상승하면 평가 손실 규모는 더 늘어나게 된다. 세아홀딩스는 철강업 특성상 달러로 해외 원자재를 조달 비중이 높아 여타 기업에 비해 외화 2024-06-30 17:30 [ 재도약 돌파구 찾는 삼성 ] 머리 맞댄 삼성 반도체 수뇌부… 다시 '초격차' [재도약 나선 삼성전자] 삼성전자, 26일 DS 글로벌 전략회의 전영현 부회장 주재에 고위급 임원들 참석 AI시대 수혜 놓치고…HBM‧파운드리에서 한 발 늦어 ‘넥스트 HBM’ 개발 한창…HBM4‧CXL‧2나노에 사활 고대역폭 메모리(HBM) 엔비디아 공급, 3나노 파운드리 공정 정상화 등 난제 해결에 나서고 있는 삼성전자가 하반기 반전을 위한 사업 전략 수립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은 26일 화성사업장에서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전략을 구상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DS부문의 수장으로 임명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재하 2024-06-27 06:00 HBM 다음 기술 찾는 삼성… 파운드리·낸드서도 새 기회 발굴 [재도약 나선 삼성전자] 국내외 삼성 파운드리 포럼서 협력 강화 논의 '메모리-생산-패키징' 턴키 솔루션 전략 강화 CXLㆍ9세대 V낸드 등 AI 향 제품 개발 가속화 반도체 사업에서 반등을 노리는 삼성전자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파운드리, 패키징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인 만큼, 한 가지 사업에 집중하기보다 균형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턴키(일괄 공급)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 9일 서울 삼성동 코엑 2024-06-27 06:00 “새 고객 확보 필수, 수율도 높여야”…반도체 초격차 선결 과제는 [재도약 나선 삼성전자] "유망 팹리스 MPW 지원 늘려…새 고객사로" "3나노미터 GAA 공정 수율 끌어 올려야"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반도체 시장 초격차를 벌리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파운드리 부문에선 기존 고객사들과의 네트워킹 강화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사 확보를 위한 투자·지원 등의 노력도 적극적으로 병행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규복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부원장은 “당장의 이익을 위해 기존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도 중요하지만,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투자도 필요하다”며 “유망한 팹리스 스타트업을 발굴 2024-06-27 06:00 [ 갈 길 먼 밸류업 공시 ] 재계 “밸류업 위해 포이즌필 등 기업 경영권 방어제도 도입해야”[갈 길 먼 밸류업 공시]④ 재계 “밸류업 위해 포이즌필 등 기업 경영권 방어제도 도입해야” 경제3단체, 기업 지배구조 개선 세미나 개최 “이사의 주주충실의무, 혁신 경영활동 방해” 가업상속공제 불합리…상속세 인하 목소리도 강성부 대표 “배임죄 폐지, 면죄부 주는 것”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주주가치 제고와 더불어 기업의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최근 기업 밸류업(가치 제고)을 위해서 이사의 충실의무의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대두되자 경영계도 목소리를 낸 것이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코 2024-06-26 15:49 ‘밸류업 공시’ 도입 한달…6곳 참여 [갈 길 먼 밸류업 공시]① 금융당국이 밸류업 프로그램의 핵심인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공시’를 시작한지 한달이 됐지만, 공시에 참여하는 기업이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시행 초반임을 감안해도 시가총액이 큰 대기업이나 주목할 만한 기업들의 참여가 소원하다. 초반 눈에 띄는 성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밸류업 프로그램의 동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26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기업 수는 현재 6곳이다. 밸류업 공시를 시작한 지난달 27일 이후 KB금융·키움증권·에프앤가이드·DB하이텍·콜마홀딩스·우리 2024-06-26 10:51 밸류업 공시 기업, 주가 올랐지만…주가 부양은 제한적 [갈 길 먼 밸류업 공시]②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한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했지만, 상승폭이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 전문가들은 밸류업 공시 확산을 위해 세제혜택, 정부의 일관된 정책성 등 기업 참여 유도를 위한 다양한 마중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공시기업 주가 상승 제한적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상장사들의 주가는 공시 당일 대체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KB금융(5월 27일·-0.78%), 키움증권(5월 28일·-0.63%), DB하이텍(6월 14일·-0.99%), 콜마홀딩스(6 2024-06-26 10:52 51525354555657585960 많이 본 뉴스 01 속보 뉴욕증시 상승…다우 0.38%↑ 02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3년 최대 222억원 03 파주·김포·수원까지⋯경기 아파트, 국평 분양가 어느새 ‘6억’ 줄줄이 04 [주간증시전망] 오라클발 ‘AI 투자 논란’에 조정…다음 주 코스피 3850~4200 예상 05 “AI 추론 시대 개막”… 반도체, 2026년 역대급 ‘메가 사이클’ 진입 06 [베스트&워스트] '현대트랜시스 공급 계약' 계양전기 76% 급등…로봇주 수혜 기대 07 [베스트&워스트] 스페이스X 상장 소식에 나노팀·미래에셋벤처투자 60%대 급등 08 석화업계, 구조조정 개편안 줄줄이 제출⋯NCC 감축 윤곽 09 [종합] 뉴욕증시, 기술주 기대감 살아나며 일제히 상승 마감…나스닥 1.31%↑ 10 속보 국제유가 상승…WTI 0.89%↑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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