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韓美 큰손 보고서 ] 월가 큰손과 통했나...서학개미 애플 팔고 ‘F4’집중 [韓美 큰손 보고서]①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버크셔)는 올해 1분기 가지고 있던 주식 중 애플을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버크셔가 팔아치운 애플은 약 1억1600만 주. 버크셔는 포트폴리오의 절반을 애플에 내줄 만큼 애플 사랑이 두드러졌지만, 이번 대량 매도로 애플은 버크셔의 포트폴리오에서 40%를 차지하게 됐다.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는 1분기 엔비디아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134만7873주를 사들이며 JP모건의 포트폴리오 내 엔비디아 비중은 기존 1% 후반에서 2.91%로 1.61%포인트(p) 늘었다. 서 2024-05-22 17:15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 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국민연금이 1분기에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 주식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투자공사(KIC)는 16만 주 가량 처분하며 차익 실현했다. 엔비디아는 2024 회계연도 1분기(2∼4월)에 매출은 260억4000만 달러(35조6000억 원), 주당 순이익은 6.12달러(8366원)를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시장조사기관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246억5000만 달러를 웃돌았고, 주당 순이익도 예상치 5.59달러를 상회했다. 다른 미국 빅테크를 두고도 국민연금과 KIC의 투자 전략은 엇갈렸다. 23일 2024-05-23 07:09 ‘상위 10%’ 국내 美 주식고수, S&P500·반도체 ETF에 뭉칫돈[韓美 큰손 보고서]③ 국내 고수익 투자자들이 1분기 미국 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양상을 보였다. 반면 반도체주에 대해서는 엇갈린 시각을 보이며 상승과 하락 모두에 거센 투자 양상을 보였다. 27일 본지가 카카오페이증권에 의뢰해 카카오페이증권 이용자 중 주식 수익률 상위 10% 투자자(주식고수)가 1분기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을 산출한 결과, 주식고수는 △SPDR S&P 500 상장지수펀드(ETF)(SPY)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배 ETF(SOXS)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셰어즈 ETF( 2024-05-27 08:09 [ 우회로 찾는 K배터리 ] 전기차 수요 브레이크, 우회로 찾는 K배터리 [K배터리 캐즘 출구전략] 빅3, 1분기 실적 급락 '사면초가' 사업부 재편ㆍ투자 속도조절 나서' ESS 공장 착공 등 돌파구 모색 SK그룹이 올해부터 매달 격주 토요일에 열고 있는 전략글로벌회의 단골 주재는 배터리다. 2월 셋째 주 토요일 첫 개최 이후, 지난 주말인 25일까지 총 8번 열린 회의에서 최창원 수펙스추구위원회 의장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배터리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전략을 최우선적으로 들여다본 것으로 알려졌다. 매달 평일1회에서 격주 2회 토요일로 확대한 전략글로벌회의에서 배터리가 그룹의 가장 시급한 이슈로 부각됐다는 해석이 나 2024-05-27 05:00 2027년이면 생산능력 2배 ‘껑충’…위기 혹은 기회 [K배터리 캐즘 출구전략] 국내외 생산설비 공격적으로 늘려 전기차 수요 둔화에 생존전략 고심 고객사서 최소 주문량 미달분 보상 "수익성 회복, 속도 문제" 낙관론도 국내 배터리 밸류체인의 성장 기반은 전방 산업인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1000조 원이 넘는 넉넉한 수주 잔고다. 그간 배터리 기업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공격적으로 생산 능력을 늘려왔지만, 주 수요처인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둔화함에 따라 성장보다 생존에 초점을 맞춘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2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총 생산 2024-05-27 05:00 새 수요처 찾아라…ESS부터 방산까지 생태계 확장 [K배터리 캐즘 출구전략] 신재생에너지 확대 움직임·정책 보조금 등으로 ESS 수요 급증 중국이 장악한 ESS 시장…美→中 '폭탄 관세' 반사 수혜 가능성도 전기이륜차·UAM·전기선박 등 생태계 확장 잰걸음 전기차 ‘한파’를 맞닥뜨린 배터리 업계가 주목하는 수요처 중 하나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다. ESS는 남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다. 태양광, 풍력 등 날씨나 계절에 따라 생산량이 달라지는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해 준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신재생에너지와 ESS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시장조사 2024-05-27 05:00 [ 긁지 않은 복권 ‘비만 치료제’ ] 위고비보다 ‘더 빨리·더 많이’ 감량…노보노 잡는 릴리 영원한 강자는 없단 말은 비만치료제 시장에도 적용된다. 전 세계 비만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바꾼 덴마크의 노보노디스크를 미국의 일라이릴리가 맹추격하면서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2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비만치료제의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와 일라이릴리 ‘젭바운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위고비보다 약 2년 반 늦은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젭바운드는 다음 달 바로 시장에 출시되며 위고비와의 격차 좁히기에 들어갔다. 젭바운드는 2024-05-27 05:00 ‘기적의 주사’ 아니라고?…GLP-1 비만약 안전성 이슈 ‘기적의 비만치료제’로 불리며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수용체 작용제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부작용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GLP-1의 경우 비만치료제로 장기간 데이터가 없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GLP-1은 음식 섭취 후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 중 하나로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해 혈당을 낮추고, 포만감을 증가시켜 체중감소를 유도한다. 노보노디스크의 ‘삭센다’, ‘위고비’,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가 대표적인 GLP-1 제제다. 26일 본지 2024-05-27 05:02 없어서 못 파는 글로벌 비만치료제, 국내는 언제 상륙?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약 ‘위고비’의 국내 출시가 미뤄지고 있다.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허가를 받았지만, 글로벌 수요가 몰리며 공급난으로 차일피일 지연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22년 10월 엑스(X·전 트위터)에 몸매 유지 비결로 ‘위고비’를 꼽은 후 위고비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다. 당시 머스크는 체중 30파운드(약 13.6㎏) 감량 소식을 전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위고비는 노보노디스크가 당뇨치료제로 개발한 ‘오젬픽’에서 변형한 약물이다. 일주일에 2024-05-27 05:01 [ 한화오션 출범 1주년 ] 한화오션, ‘글로벌 오션 솔루션 프로바이더’ 도약…포트폴리오 확대 [한화오션 출범 1주년] 23일, 출범 1주년 맞는 한화오션 인수 후 1년 만에 흑자 전환 성공 김동관 부회장, 해저~우주 전 영역 아우르는 방산 포트폴리오 구축 지난해 5월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고 출범한 한화오션이 23일 1주년을 맞았다. 한화오션은 인수 이전 수년간 적자에 시달렸지만,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면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화오션은 올해 1분기 매출 2조2836억 원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58.6% 증가했다. 같은 기간 529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인수 전인 대우조선해양 시절의 누적 적자가 2024-05-22 15:17 한화오션, 흑자 전환 성공·더 큰 성장 위한 포트폴리오 확대 나서 [한화오션 출범 1주년] 23일, 출범 1주년 맞는 한화오션 인수 후 1년 만에 흑자전환 성공 “올해 연간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 MRO·플랜트·풍력 등 신사업 투자 속도 지난해 5월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고 출범한 한화오션이 23일 1주년을 맞았다. 한화오션은 인수 이전 수년간 적자에 시달렸지만, 1년 만에 수익성 개선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친환경·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올 1분기 529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 역시 58.6% 증가한 2 2024-05-22 15:17 글로벌 함정 ‘名家’ 도전하는 한화오션 [한화오션 출범 1주년] 진격의 K-방산…수출 효자로 우뚝 김동관 부회장, 해저~우주 전 영역 아우르는 방산 포트폴리오 구축 캐나다ㆍ폴란드 특수선 사업 정조준 K-방산이 연초부터 수주 행보를 이어가며 산업계 수출 효자로 떠올랐다. 한화오션은 특수선 분야를 중심으로 몸집을 빠르게 불리면서 글로벌 함정 명가로 도약한다는 복안이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해저부터 우주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방산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섰다. 한화오션은 출범 후 특수선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울산급 호위함 배치-Ⅲ 5~6번함 건조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함정 명 2024-05-22 15:17 [ 지금은 K-역직구 골든타임 ] ‘한류 열풍’ 제대로 올라탄 메이드 인 코리아 [지금은 K-역직구 골든타임] 외국인 ‘韓’제품 직구 37% 증가 화장품·의류·식음료품 ‘급성장’ '알테쉬(알리ㆍ테무ㆍ쉬인)'로 대표되는 C커머스(중국 이커머스) 업체들의 공세가 거센 가운데 국내 온라인몰 등을 통해 한국 제품을 직접구매 하는 외국인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K드라마와 영화, 가요 등 K콘텐츠가 세계적 인기를 끌면서 화장품ㆍ패션 등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의 수요 역시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제야 겨우 성장의 터닝포인트를 맞은 'K-역직구'가 우리 정부의 해외직구 규제 논란에 주춤하지 말고, 한번 더 2024-05-22 05:00 “초저가 경쟁보다 품질로 승부,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 갖춰야” [이제는 K-역직구 골든타임] “규제 개선 등 정부 지원 절실 코세페·동행세일 홍보 노력“ 전문가들은 국내 이커머스의 ‘글로벌 직구 시장’ 내 입지에 대해 “아직은 갈길이 멀다”고 입을 모았다. 결국 한국산 제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려면 ‘품질력’에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한국 제품과 해외 소비자를 적극적으로 연결해 줄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이 부재한 것이 난제라고 지적했다. 정연승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2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 이커머스를 통해 한국 제품을 소비하는 K-역직구 시장이 확대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 2024-05-22 05:20 ‘역직구 날개’ 펼친 K커머스…정부 ‘직구 정책’에 꺾이나 [지금은 K역직구 골든타임] ‘위시’ 품은 큐텐, 북미·유럽 공략 G마켓, 몽골 1위 이커머스와 맞손 SSG닷컴·11번가도 사업확장 나서 정부, C커머스 등 고강도 규제 추진 업계 “무역 갈등 초래할 수도” 우려 외국인들의 한국산 제품 직접구매 수요가 늘면서, 국내 이커머스 업계도 해외 물류사업을 정비하는 등 ‘역직구’ 볼륨 키우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한국 정부가 내놓은 불도저식 직구 규제가 모처럼 훈풍을 맞은 역직구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21일 2024-05-22 05:10 [ 카드·캐피털 수난시대 ] 돈 벌 데 없는 카드사·캐피털…신사업에서도 고초 [카드·캐피털 수난시대 下] 카드, 캐피털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은 올해 최대 시련기를 맞았다. 일각에서는 생존 위협의 기로에 직면했다는 말이 들릴 정도다. 카드사와 캐피털사 모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늪에 빠져 대규모 손실은 불 보듯 뻔하고 고금리 속 조달금리 상승 등 최악의 영업 환경에 본업에서도 탈출구 찾기가 쉽지 않아서다. 가맹점 수수료를 14번 인하한 카드사들은 적격 비용 재산정 시기가 다가오며 다시 긴장모드에 들어갔다. 캐피털사의 경우 신사업 진출에 제약이 많은 만큼 먹거리 발굴이 여의치 않아 근근히 버티고만 있는 실정이다. 업황악화 카드사 2024-05-22 05:00 '동네북'된 간편결제…규제묶인 카드사 vs 자유로운 빅테크 [카드·캐피털 수난시대 下] 카드, 캐피털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은 올해 최대 시련기를 맞았다. 일각에서는 생존 위협의 기로에 직면했다는 말이 들릴 정도다. 카드사와 캐피털사 모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늪에 빠져 대규모 손실은 불보듯 뻔하고 고금리 속 조달금리 상승 등 최악의 영업 환경에 본업에서도 탈출구 찾기가 쉽지 않아서다. 가맹점 수수료를 14번 인하한 카드사들은 적격 비용 재산정 시기가 다가오며 다시 긴장모드에 들어갔다. 캐피털사의 경우 신사업 진출에 제약이 많은 만큼 먹거리 발굴이 여의치 않아 근근히 버티고만 있는 실정이다. 휴면카드 1년 새 2024-05-22 05:00 비용절감 몸부림치는데…또다시 불거진 수수료 인하 불씨 [카드·캐피털 수난시대上] 카드, 캐피털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은 올해 최대 시련기를 맞았다. 일각에서는 생존 위협의 기로에 직면했다는 말이 들릴 정도다. 카드사와 캐피털사 모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늪에 빠져 대규모 손실은 불보듯 뻔하고 고금리 속 조달금리 상승 등 최악의 영업 환경에 본업에서도 탈출구 찾기가 쉽지 않아서다. 가맹점 수수료를 14번 인하한 카드사들은 적격 비용 재산정 시기가 다가오며 다시 긴장모드에 들어갔다. 캐피털사의 경우 신사업 진출에 제약이 많은 만큼 먹거리 발굴이 여의치 않아 근근히 버티고만 있는 실정이다. 尹 “카드형 상품 2024-05-21 05:00 61626364656667686970 많이 본 뉴스 01 속보 뉴욕증시 상승…다우 0.38%↑ 02 [날씨 LIVE] 전국 흐리고 곳곳 비…밤부터 빙판길 주의 03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3년 최대 222억원 04 파주·김포·수원까지⋯경기 아파트, 국평 분양가 어느새 ‘6억’ 줄줄이 05 [주간증시전망] 오라클발 ‘AI 투자 논란’에 조정…다음 주 코스피 3850~4200 예상 06 [베스트&워스트] '현대트랜시스 공급 계약' 계양전기 76% 급등…로봇주 수혜 기대 07 [베스트&워스트] 스페이스X 상장 소식에 나노팀·미래에셋벤처투자 60%대 급등 08 “AI 추론 시대 개막”… 반도체, 2026년 역대급 ‘메가 사이클’ 진입 09 석화업계, 구조조정 개편안 줄줄이 제출⋯NCC 감축 윤곽 10 [종합] 뉴욕증시, 기술주 기대감 살아나며 일제히 상승 마감…나스닥 1.31%↑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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