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딜 파트너 ] 안종식 한국딜로이트그룹 파트너 "IT PMI, 성공적인 M&A 딜 필수 요소" [딜 파트너⑪] 안종식 딜로이트 'One M&A' 상무 인터뷰 IT PMI, 크로스보더·카브아웃 딜 필수요소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단순 작업 아냐 딜로이트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한 자문 제공 [편집자주] 2025년 국내 자본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출발했다.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와 달리 대기업들은 사업 재편에 무게를 두며 인수합병(M&A) 시장의 활력이 떨어졌고, 기업공개(IPO) 시장 역시 강화된 심사 기조에 막혀 활발하지 않은 모습이다. 여기에 유동성 위축까지 겹치며 기업들의 투자 고민은 그 어느 때보다 깊어졌다. 이런 시기일수록 2025-11-17 15:00 김태호 한국딜로이트그룹 'One M&A' 파트너 "PMI가 M&A 성패 가른다" [딜 파트너⑨] SK하닉, 인텔 낸드사업부 프로젝트 IMO 리더로 활약 PMI, 거래 이전 단계부터 시작되는 종합적인 준비 과정 "대기업 중심의 크로스보더 PMI 수요 늘어날 것" 2025년 국내 자본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출발했다.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와 달리 대기업들은 사업 재편에 무게를 두며 인수합병(M&A) 시장의 활력이 떨어졌다. 기업공개(IPO) 시장 역시 강화된 심사 기조에 막혀 활발하지 않은 모습이다. 여기에 유동성 위축까지 겹치며 기업들의 투자 고민은 그 어느 때보다 깊어졌다. 이런 시기일수록 시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 2025-11-10 05:00 박송학 삼정KPMG “내년 F&B 인수합병 재편의 해…‘양극화·해외·푸드테크’” [딜 파트너⑦] K푸드 문화화 단계 진입한 구조적 성장 국면 내수 포화…F&B 매물 늘어도 거래 종결률↓ 자본력 갖춘 대기업 F&B, 감각·의사결정 느려 K-컬쳐 확산과 함께 K-푸드가 뛰고 있다. 라면·김·간편식(HMR)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도 늘면서 식음료(F&B) 산업이 새로운 인수·합병(M&A) 시장 전선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인기와 달리, M&A 시장에서 진짜 승부는 '브랜드가 아닌 사업 구조에 있다'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정KPMG 딜 자문(Deal Advisory) 부문에서 중 2025-11-03 05:00 [ 10·15대책 후폭풍 ] 10·15 대책 빗겨간 경매시장…'실거주 의무 무풍지대'에 투자 몰린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실거주 의무를 적용받지 않는 경매시장으로 틈새 수요가 몰리고 있다. 특히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감정가보다 높게 팔리며 투자 수요가 유입되는 양상이다. 27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주간매각가율에 따르면 이달 16일~24일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지정된 서울 아파트 중 응찰 완료된 33건의 평균 매각가율은 97.50%로 집계됐다. 평균 응찰자 수는 6.48명이었다. 매각가율이 100%를 넘으면 감정가 대비 비싸게 낙찰된 것을 의미한다. 특히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규제지역으로 지정 2025-10-27 16:25 정부·여당·서울시 '따로따로'…부동산 시장 혼란 가중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시장 혼선이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 정부·여당 간 스탠스가 미묘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서울시는 규제 일변도에 공개 반발하며 공급 방향성은 안갯속이다. 강경한 대출 규제로 서민과 실수요층까지 피해를 본다는 불만이 폭주하자 정부는 기존 방침에서 한 발 물러났다. 부동산 정책 핵심 인사의 실언과 갭투자로 사퇴까지 이어지면서 추진 동력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26일 정부 및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은 ‘부동산 실언’ 논란 속에 24일 사의를 밝혔고 이재명 대통령은 2025-10-27 07:01 국힘 "대통령실 인사 절반 다주택자…오만한 부동산 신분제" 국민의힘이 26일 대통령실 관계자의 ‘장동혁 대표 실거주 발언 조롱’을 두고 “이재명 정권은 부동산을 둘러싼 오만과 비겁함을 멈추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통령실 관계자가 장동혁 대표의 부동산 해명에 대해 ‘6채가 모두 실거주라면 머리 따로, 발 따로 사는 것이냐’고 조롱했다”며 “이재명 정권 인사들의 태도는 ‘나는 되고 너는 안 된다’는 오만한 부동산 신분제 사고에 젖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상경 국토부 1차관의 갭투자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익명에 숨어 야당 대표를 비아냥대 2025-10-26 09:31 [ 캄보디아의 경고 ] 투자·진출 기약 없이 보류...캄보디아 진출 신중론 확산 # 배터리를 개발 제조하는 A 중소기업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오토바이 배터리 공급 사업을 추진했지만 결국 이를 접었다. 산업 인프라가 풍부하지 않은 데다 시장이 워낙 폐쇄적이고 치안이 좋지 않은 게 이유였다. A 기업 대표는 "사업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감금 등 강력범죄 문제가 대두되면서 현지 진출을 타진했던 중소기업들이 투자를 보류하는 등 전면적인 계획 수정에 들어갔다.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산업 인프라 및 물류 기반이 워낙 취약한 데다 이번 사태로 2025-10-22 05:00 낙후한 인프라에 치안 불안까지..."관심 밖 투자처 될 것"[캄보디아의 경고] 캄보디아 현지에 투자하거나 진출을 추진했던 중소기업 관계자들의 설명을 종합하면 국내 중소 업체가 캄보디아에 자력으로 진출하는 건 사실상 '맨 땅에 헤딩'이나 다름없다. 특히 산업 인프라가 낙후해 제조업 진출에는 매력적인 도시가 아니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적인 지적이다. 2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 따르면 현재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공식적으로 약 115개로 집계된다. 다만 코트라는 통계에 잡히지 않는 기업까지 약 200여 개가 나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금융업이 46.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제 2025-10-22 05:00 “가해자로 갔다 피해자로”⋯동남아 거점 디지털 범죄, '안 잡힌다' 인식에 활개 [캄보디아의 경고] 텔레그램·SNS 통해 조직적 모집⋯출국 후 업무 투입 실적 압박·폭력·감금 속 잇따른 ‘피해자 전락’ 사례들 점조직 구조로 수사망 회피⋯“해외 총책 잡기 어려워” 동남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디지털 범죄 조직이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내세워 국내 청년층을 노리고 있다. 로맨스 스캠과 보이스피싱, 투자 사기를 결합한 정교한 수법으로 피해자를 끌어들이지만 점조직으로 움직이는 탓에 수사망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청년층 노린 유인책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 조직은 텔레그램과 트위터,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고수익 아르바이 2025-10-21 05:00 [ 위기의 기(技)정학 ] 檢 "배임죄 빼면 기술유출 대응 한계"…법무부에 의견서 제출 [위기의 기(技)정학] 기술유출 수사에 배임죄 적용하는데 檢 직접수사 범위서 배임죄 제외되면 검찰이 ‘형법상 배임죄’를 직접수사 범위에서 제외하면 산업기술 유출 대응에 공백이 생긴다는 의견서를 이르면 이달 중 법무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산업기술 유출 사건은 입증이 까다로워 그동안 구성요건이 넓은 배임죄가 수사의 ‘진입로’ 역할을 해왔는데 이 조항이 빠지면 기술보호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다만 기업들 사이에서는 배임죄가 과잉 적용돼 정상적 경영 판단까지 위축될 수 있다는 시각도 공존한다. 1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한 결과 대검찰청은 최근 입법 2025-10-16 05:00 줄줄 새는 반도체ㆍ디스플레이 기술⋯산업스파이 '간첩죄' 적용 목소리 [위기의 기(技)정학] 반도체 등 국가 주요 기술유출로 인한 피해 여전 끊이질 않는 기술유출 범죄에 ‘간첩죄 적용’ 목소리 해외로 빠져나가는 첨단 기술 유출 범죄가 끊이지 않자, 산업기밀 유출에도 ‘간첩죄’를 적용하자는 주장에 다시 힘이 실리고 있다. 단순한 산업범죄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위협하는 안보 차원으로 접근해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는 취지다. 16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기술 유출 검거 사건은 27건으로, 2021년 국가수사본부 출범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출된 국가로는 중국이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3건, 일본·베트남·독일 2025-10-16 05:00 기술유출 사범 실형 늘었지만…韓 1년형, 美는 10년형 [위기의 기(技)정학] 최근 늘어나는 기술유출 사건 실형 비중 작년 양형기준 올라가며 처벌 수위 높아져 “주요국 수준 만큼 처벌 강도 더 높여야” 기술유출 범죄에 대한 법원의 처벌이 최근 들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지난해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기술유출 사건의 양형기준을 대폭 상향한 뒤 법원 현장에서 실제 형량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주요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처벌 수위가 낮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국가 핵심 산업과 직결된 범죄인 만큼, 사법부가 보다 엄정한 형량을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15일 본지가 국회 법제사 2025-10-16 05:00 [ K-방산, 질주와 위기 ] 방산업, 다음 전장을 준비하라…전문가 “희토류·금융·기술이 관건”[K-방산, 질주와 위기③] 방산 전문가 제언 희토류 공급망 위기 인식 중요 중동 진출하려면…수출금융 마련해야 차세대 무기 개발 선제적으로 나서야 방산 전문가들은 K-방산이 단기적 성장세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구조적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당장 원자재 공급망 확보는 물론, 수출금융 지원과 차세대 무기체계 개발 등 3대 과제가 향후 방산업의 명운을 가를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다. 또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전략적 대응 또한 절실하다고 말한다. 14일 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는 “희토류는 대체 물질이 없고, 제련·가공 2025-10-15 05:00 겉은 호황 속은 위기⋯방산업 발목 잡는 리스크 ‘셋’[K-방산, 질주와 위기②] 희토류 공급망 위기에도⋯안일 대처 우려 유럽, 자국 방산 중심 심화하는데⋯쏠림 현상은 여전 기업 간 갈등 등 내부 리스크까지⋯정부 대응 요구 커져 #최근 방산업체 A사는 내부 지시에 따라 희토류 공급망 리스크를 검토한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희토류 수급 불안은 소재·부품업체에서 먼저 발생하는 문제로, 완제품을 조립·통합하는 방산업체는 당장은 영향받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소재·부품업체의 희토류 수급 문제로 무기 납기 지연 등이 발생해도 ‘정부가 알아서 대처해줄 것’이란 업계 전반의 안일한 대응이 2025-10-15 05:00 K-방산, 3분기도 ‘역대급 실적’ 전망하는데…지속 성장엔 ‘적신호’[K-방산, 질주와 위기①] K-방산 빅5, 3분기 매출액 전년比 84%↑ 수출 호조에 대호황이지만…희토류·수출 편중 등 ‘불안요인’ 추석 연휴로 평온하던 9일 중국 상무부가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역외(해외) 희토류 물자 수출 통제 결정’을 발표하자, 국내 방위산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희토류 위기가 표면화됐기 때문이다. 희토류는 반도체와 전기차뿐만 아니라 전기 모터나 액추에이터, 레이더, 미사일 유도장치 등 무기 핵심 부품 제작에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대체 자원도 없다. 수주를 해 놓고도 제때 납품을 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2025-10-15 05:00 [ 공존의 붕괴, 양극화 시대 ] 韓사회, 지역·계층 균열 심화… <br>'포용성장 질서' 새로 짜야" . 양극화는 더 이상 경제의 언어가 아니다. 한국 사회 곳곳에서 삶의 간극이 벌어지며 불평등은 제도의 균열로 번지고 있다. 정치의 언어는 타협이 아닌 대립으로, 경제의 온도는 계층에 따라 극단으로 갈라졌다. 부와 일자리, 교육과 기회가 양극단으로 치닫자 중산층은 붕괴되고 청년 세대는 계층 이동의 희망을 잃었다. 공존의 균형은 무너진 지 오래다. 이념보다 감정이 정치의 기준이 되고 사회는 협력 대신 불신으로 굳어갔다. 최근 방한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는 “민주주의 안에서도 최소한의 공존이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통화기금 2025-10-17 05:00 양극화 넘어 ‘초양극화’ 시대…“협치와 협업이 첫 단추” [공존의 붕괴, 양극화 시대 ⑤] 양극화는 더 이상 경제의 언어가 아니다. 한국 사회 곳곳에서 삶의 간극이 벌어지며 불평등은 제도의 균열로 번지고 있다. 정치의 언어는 타협이 아닌 대립으로, 경제의 온도는 계층에 따라 극단으로 갈라졌다. 부와 일자리, 교육과 기회가 양극단으로 치닫자 중산층은 붕괴되고 청년 세대는 계층 이동의 희망을 잃었다. 공존의 균형은 무너진 지 오래다. 이념보다 감정이 정치의 기준이 되고 사회는 협력 대신 불신으로 굳어갔다. 최근 방한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는 “민주주의 안에서도 최소한의 공존이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통화기금( 2025-10-17 05:00 미국과 중국, 서로 다르게 세계를 쪼갠다…한국은 어디로 [공존의 붕괴, 양극화 시대 ④] “G2 경쟁 수십년 지속 가능성 커 중견국들 전략적 모호성 유지할 듯 한국, 주요국 파트너십 강화 중요 무역 활로, 전 세계로 확 넓혀야” 양극화는 더 이상 경제의 언어가 아니다. 한국 사회 곳곳에서 삶의 간극이 벌어지며 불평등은 제도의 균열로 번지고 있다. 정치의 언어는 타협이 아닌 대립으로, 경제의 온도는 계층에 따라 극단으로 갈라졌다. 부와 일자리, 교육과 기회가 양극단으로 치닫자 중산층은 붕괴되고 청년 세대는 계층 이동의 희망을 잃었다. 공존의 균형은 무너진 지 오래다. 이념보다 감정이 정치의 기준이 되고 사회는 협력 대신 2025-10-16 05:00 51525354555657585960 많이 본 뉴스 01 홍명보 임기 언제까지?⋯역대 감독 임기ㆍ자진 사퇴 여부는 [북중미 월드컵] 02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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