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尹 경제성과 ] 총지출 3%대 묶고 긴축재정 지속…16대 협업예산 과제 마련[尹경제성과] 尹 임기반환점 맞아 경제성과·향후계획 발표 24조 지출구조조정…GDP比 재정적자 3%↓목표 반도체 26조·소상공인 25조 규모 종합대책 마련 정부는 67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서 총지출 증가율을 경상성장률 예상치(4.5%)를 밑돈 3%대(3.2%)로 묶으면서 긴축재정 기조를 이어갔다. 부처간 벽을 허물고 사업 연계를 강화하는 협업예산 16대 과제도 수립했다.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26조 원 규모의 반도체 대책과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25조 원 규모의 종합대책도 마련했다. 기 2024-11-11 10:00 UAE 300억 달러 투자 유치…ODA 늘리고 외환시장 개선도 [尹경제성과] 윤석열 정부, 반환점 맞아 각 분야 경제 성과 점검 국제 분야, '금융선진국' 발돋움…한국인 최초 WB 부총재 진출도 올해 안에 '공급망 안정화 기본계획' 발표 아랍에미리트에서 30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고 한국인 최초로 월드뱅크(WB) 최고위급인 부총재도 배출했다. 또한 외환시장 구조개선을 통해 세계국채지수(WGBI)로 편입도 성공, '금융선진국'으로 발돋움했다. 또한 전략적 공적개발원조(ODA)를 확대하고, 공급망안정화법을 시행해 연내 '공급망 안정화 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반환점을 도는 윤석열 정부가 2024-11-11 10:00 WGBI 편입 쾌거…외국인 자금 75조 유입 예상 [尹경제성과] 올해 윤석열 정부의 경제 분야 최대 성과로는 우리나라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꼽을 수 있다. WGBI 편입으로 약 75조 원 이상의 외국인 투자자금이 국내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외환시장 안정과 금융・실물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가 윤석열 정부 임기 반환점(2014년 11월 10일)을 맞아 11일 발표한 재정 분야 주요 성과 내용을 보면 지난달 9일 우리나라는 WGBI 편입에 성공했다. WGBI는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의 국채를 모아놓은 중요한 금용 지표다. 우리나라가 이 지수에 편입됐다는 것은 한국 2024-11-11 10:00 [ 尹 임기반환 ] 중간 성적 17%, 보수 심장에선 경고음...임기후반 ‘이것’에 달렸다[尹 임기반환 ①]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최저 지지율(17%)로 임기반환점을 돌았다. 국정동력 확보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평가받았던 7일 대국민담화와 기자회견 이후 여론은 더 싸늘해졌다. 국정과제의 핵심인 4대 개혁(의·연금·교육·노동개혁)과 미국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등 난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국민 신뢰 회복이라는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임기 후반기를 맞게 됐다. 한국갤럽의 통계를 살펴보면 2022년 5월 윤 대통령의 첫 지지율은 52%(부정률 37%)로 출발했다. 크게 낮지 않은 지지율이다. 당시 ‘윤 대통령이 향후 5년 직무를 잘할 지’ 2024-11-10 12:41 갈길 먼 4대 개혁...임기후반 선택과 집중 필요 [尹 임기반환 ②] 윤석열 정부는 지난 2년 6개월간 4대 개혁(노동·연금·교육·의료개혁)에 박차를 가했지만 사실상 답보 상태다. 여소야대와 소통 부족 등 현실의 벽이 높았다. 일각에선 남은 절반의 임기 동안 국정동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4대 개혁 중 선택과 집중울 해야하며, 이를 위한 파격적인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온다. 최근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윤석열 정부 2년 반 주요 정책 성과 보고 브리핑에서 ‘27년만의 의대 정원 확대’를 의료개혁의 성과로 꼽았다. 정부는 2월 의대 정원을 내년부터 5년간 2000명씩 증원하는 방안을 발표했 2024-11-10 12:42 공 들인 한미일 관계...트럼프 등장에 복잡해진 외교·안보[尹 임기반환 ③] 윤석열 정부는 지난 2년 반동안 한·미·일 관계의 거리를 더 좁히는 데에 외교력을 집중했다. 지난해 한미일 정상이 캠프데이비드 3국 정상회의를 성사시켰고, 취임 2년 반동안 기시다 전 총리와 한국과 일본 오가며 셔틀외교를 복원했다. 그러나 미국 우선주의와 딜을 중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귀환으로 윤 대통령은 남은 임기 대북 정책와 방위비, 주한미군 같은 외교안보 정책에서 커다란 불확실성을 마주하게 됐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해 한미일 정상은 캠프 데이비드에서 위기 시 서로 협의하도록 약속하는 ‘3자 2024-11-10 12:42 [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방치된 폐교만 367곳…"고령화 대비 지역 맞춤형 대책 필요" [묻닫는 학교 4000곳 육박] 미활용 폐교 전국 409만㎡ 부지 방치돼 전문가들 “고령화 시대에 맞는 시설 고민해야” “학교 주변에 쓰레기가 막 쌓여요. 몇년 째 그냥 저렇게 방치해두니 골치가 너무 아픕니다.” 서울 은평구 은혜초등학교 주변에서 만난 70대 여성은 ”학교 안에 방치된 나무들 때문에 불이라도 나면 산불이 크게 나겠다 싶어서 민원을 얼마나 넣었는지 모른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사립초교인 은혜초는 서울의 대표적인 폐교 중 하나다. 1966년 개교한 은혜초는 2018년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운영난을 이유로 급작스럽게 문을 닫았다. 이후 6년이 지난 현 2024-11-04 05:00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묻닫는 학교 4000곳 육박] 수도권서도 경기 183곳‧인천 59곳‧서울 7곳 폐교 최근 7년간 전국서 평균 34개교 문 닫아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문닫는 학교가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올해까지 폐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전라남도로 총 844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4000곳에 육박하는 학교가 폐교한 상황인데 절대인구 감소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도 예외가 아니다. 3일 교육부의 ‘시·도별 폐교 보유 현황’에 따르면 전국에서 발생한 폐교는 총 3955곳이다. 이중 올해까지 폐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전남으로, 총 2024-11-04 05:00 [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세계 유명 설계사나 건축가가 재개발·재건축사업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유수의 작품을 만든 설계사·건축가를 통해 설계·디자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징성을 부여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가치상승까지 연결될 수 있어서다. 차별화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는 추세란 점을 고려하면 세계 유명 설계사·건축가들의 국내 정비사업 참여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는 '겐슬러·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을 설계사로 선 2024-11-04 06:00 세계적 설계사 만나니 '랜드마크' 자리매김…높아진 분담금·분양가는 숙제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②] ] '월드클래스'로 불리는 해외 설계사의 손을 탄 아파트는 지역의 랜드마크 이자 대장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차별화 된 외관 디자인과 조경, 평면 특화를 적용해 일대 시세를 선도하며 자산 가치가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다만 높은 설계비용이 조합원 분담금과 분양가에 전가돼 시장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 3차·신반포23차·경남아파트 통합 재건축)'는 세계적인 건축 설계 명가 'SMDP'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이 기업은 2024-11-04 06:00 “하이엔드 보장” 해외 설계사 ‘모시기’ 신경전… 설 자리 줄어든 한국 건축사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③] 최근 다수의 건설사가 정비사업 현장에서 해외 설계사 ‘모시기’에 분주하다. 저명한 해외 업체를 선호하는 조합원의 눈에 들기 위한 일종의 마케팅 전략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국내 주택 특화설계에 미숙한 해외 설계사와의 성급한 협업이 오히려 조합과 한국 건축업계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적 건축 디자인 회사 ‘투포잠박’(2Portzamparc)과 협업한다. 한국 정비사업에서 건축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설계사가 선정된 것은 처음 2024-11-04 06:00 [ AI發 준비 없는 규제 철폐 ] 해외 빅테크에 빗장 풀어주는 정부…韓 기업들 ‘아우성’ [AI發 준비 없는 규제 철폐] 정부, 클라우드 CSAP 완화 시사 금융 등 글로벌 기업에 잠식 우려 국내 서비스 수출비중 5.7% 불과 부처 간 엇박자 해소 최우선 과제 업계 "산업 이끌 컨트롤타워 절실"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MS)·구글 등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의 국내 공공 시장 진출이 임박했다. 정부가 클라우드 보안 인증제(CSAP) 완화를 시사하면서다. 국내 클라우드 기업은 이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에 잠식당한 민간 분야뿐 아니라 공공·금융 부문까지 국내 기업의 자리를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28일 클라우드 업계에 따르면 2024-10-29 05:00 말로만 AI 3대 강국?…"해법은 産學硏 연합 생태계" [AI發 준비 없는 규제 철폐] 국내 투자 규모, 선진국 한참 못미쳐 가뜩이나 적은 예산 쪼개기 효과 미미 정부가 ‘인공지능 주요 3개국(AI G3)’을 목표로 AI 산업 육성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정부 정책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글로벌 AI 선진국에 비해 지원 규모가 적고 예산 집행도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이에 업계 내에선 산학연이 공동으로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8일 AI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4년간 민간부문 AI에 총 65조 원을 투자한다. 정부는 관련 세제 지원 2024-10-29 05:00 빅테크 문호 개방…'자본ㆍ인력난'에 韓기업 생사기로 [AI發 준비 없는 규제 철폐] 2019년 등록 53곳 중 27곳만 남아 AI산업 특성상 막대한 자본 필요 우수인재 해외 유출 문제도 심각 이통사, 글로벌 빅테크와 AI연합 핵심기술ㆍ인재 유출 등 우려↑ #A 기업은 유망한 AI 스타트업이었다. 수 억의 투자금을 받고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을 구축했다. ‘AI 개인비서(PAA)’란 개념이 나오기도 전에 A 기업은 이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했다. 호기롭게 시작한 사업은 끝내 막을 내렸다. 자본 확충과 인력 확보의 부담을 떨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창업한 지 5년이 되던 해, A 기업은 폐업하기로 결정 2024-10-29 05:00 [ 스마트폰 1㎜ 전쟁 ] “얇게 더 얇게”… 뉴 폼팩터 등장 위한 선조건 [폰 다이어트 경쟁①] 삼성, 이례적 폴더블 신제품 두 번 출시 애플, 5㎜대 '아이폰17 에어' 준비중 '얇기 기술력=폼팩터 확장' "더 얇게 만들어야 차세대 폼팩터 경쟁에서 승리한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간의 두께 줄이기 전쟁이 치열하다. 중국 기업들이 제조 기술력을 크게 끌어올리면서 얇은 폴더블폰을 잇따라 내놓자 삼성전자는 이례적으로 더 얇아진 폴더블폰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했다. 시장에서는 얇은 두께를 구현하는 기술력이 휴대성 극대화는 물론, 향후 새로운 폼팩터(제품 외형)를 만드는 데도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에 따르 2024-10-28 06:00 접어도 얇고 펴도 얇고…외형 변화에도 ‘슬림폰’ 포기 못 해 [폰 다이어트 경쟁②] 한 번 접어도 12㎜, 두 번 접어도 12㎜ 다양한 폼팩터 진화하는 가운데 두께 경쟁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스마트폰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준 한 해다. 패널을 두 번 접고 돌돌 말고 구부리는 등 테크 기업들은 다양한 폼팩터(제품 형태)에 도전하며 기술력을 펼쳤다. 스마트폰의 형태가 진화하는 가운데 중요한 기술력으로 ‘얇은 두께’가 꼽힌다. 휴대성 때문이다. 차세대 폼팩터가 계속 등장하며 두께 경쟁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시작은 삼성전자다. 2019년 접는 폰인 갤럭시 폴드를 내세워 폼팩터 변화의 문을 열었 2024-10-28 06:00 슬림한 폴더블폰 어려운 이유 [폰 다이어트 경쟁③] 두 번 접어도 12.8㎜…화웨이 폼팩터 내구성 논란 폰 얇아지면 힌지‧방수‧방진 등 완성도 갖추기 어려워 새로운 폼팩터 경쟁이 치열해지며 테크 회사들의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하드웨어의 변형과 기기의 완성도는 별개다. 폰이 얇아질수록 내구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슬림한 폴더블폰이 어려운 이유다. 중국 시장에서는 얇고 새로운 폼팩터의 스마트폰이 계속 출시되는 반면, 삼성전자와 애플은 보다 완성도가 높은 폼팩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화웨이가 지난달 야심차게 출시한 두 번 접는(트리플 폴드 2024-10-28 06:00 41424344454647484950 많이 본 뉴스 01 속보 뉴욕증시 상승…다우 0.38%↑ 02 [날씨 LIVE] 전국 흐리고 곳곳 비…밤부터 빙판길 주의 03 입짧은햇님, '주사이모'와 엮였다가 입건까지⋯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04 “AI 추론 시대 개막”… 반도체, 2026년 역대급 ‘메가 사이클’ 진입 05 속보 국제유가 상승…WTI 0.89%↑ 06 [베스트&워스트] 스페이스X 상장 소식에 나노팀·미래에셋벤처투자 60%대 급등 07 [주간증시전망] 오라클발 ‘AI 투자 논란’에 조정…다음 주 코스피 3850~4200 예상 08 파주·김포·수원까지⋯경기 아파트, 국평 분양가 어느새 ‘6억’ 줄줄이 09 '금쪽' 정형돈, 4일 무수면 고통 고백⋯"정신과 약 끊었다가 못 자" 10 [베스트&워스트] '현대트랜시스 공급 계약' 계양전기 76% 급등…로봇주 수혜 기대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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