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컴퓨텍스2026 ] 최태원 SK 회장, GTC 타이베이 참석…엔비디아 젠슨 황과 올해 세 번째 회동 [컴퓨텍스2026]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기조연설 참관 HBM4·HBF·3D 적층 메모리 등 차세대 AI 메모리 전략 점검 엔비디아와 협력 강화하며 AI 인프라 주도권 확보 나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만에서 열린 글로벌 인공지능(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에 참석해 엔비디아와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차세대 AI 메모리 전략을 점검했다. 1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대만에서 개막한 GTC 타이베이 2026에 참석해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을 참관했다 2026-06-01 14:06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1일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젠슨 황·최태원·전영현 등 참석 엔비디아·韓 반도체 협력 강화⋯모바일용 소형 D램 등 수요 늘 듯 황, GTC 직후 방한⋯7개월 만의 '제2 깐부회동' 기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한국 반도체 기업 위상도 달라지고 있다. ‘메모리 공급자’ 역할에 머물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성능과 공급량을 좌우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한국 기업들과 별도 교류 행사인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2026-06-01 05:00 빅테크 자금 몰리는 대만…더 단단해진 AI 공급망 [컴퓨텍스2026] 엔비디아·AMD, 대만 투자 확대 TSMC·패키징·서버 생태계 결속 강화 ‘AI 수도’를 향한 대만의 질주가 빨라지고 있다. 동아시아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 개막(현지시간 2일)을 앞두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이 대거 집결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AMD는 수백조 원 규모의 투자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과 첨단 패키징, 서버 제조 역량이 집중된 대만이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 2026-06-01 05:00 [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경총 "영업이익 배분은 임금 아니다" 특별 권고 삼성 성과급 논란서 시작된 AI 초과이익 분배 논쟁 "인공지능(AI)이 벌어들인 돈은 누구 몫인가." 최근 삼성전자 노사 갈등을 둘러싼 논쟁의 본질은 단순한 임금협상이 아니었다. AI 반도체 호황으로 창출된 막대한 이익을 노동자와 기업, 주주 가운데 누가 얼마나 가져가야 하는지를 둘러싼 분배 논쟁에 가까웠다. AI가 만들어낸 초과이익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는 이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정부와 기업들이 마주한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31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회원사에 '노동조합의 2026-06-01 05:00 세금·배당·국부펀드까지…AI ‘부의 재분배’ 해법은?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로봇세·AI 토큰세·노동자 지분 참여 등 대안 부상 오픈AI, 4월 공공자산펀드 제안 시장 왜곡하고 투자 혁신 막는다는 지적도 최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으로 나올 초과세수 활용방안으로 ‘국민배당금’을 언급해 논란이 됐다. 삼성전자 노조 파업 역시 AI 호황에서 나온 막대한 이익의 분배 방식을 놓고 의견이 대립했던 것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이러한 일들은 국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AI에서 얻은 이익을 어떻게 나눌 것이냐는 물음은 이제 전 세계 정부와 기업들 사이에서도 나오고 있다. 31일 영국 2026-06-01 05:00 기업들, ‘AI 초과이익’ 새 분배 공식 짠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새 보상체계 마련 시급성 커져 TSMC 성과급 30% 인상 약속 AI 도입 확대 위한 성과·보상 연계 강화도 인공지능(AI)이 기업 이익 구조는 물론 임금 체계까지 흔들고 있다. AI 자동화로 절감한 비용을 직원들과 공유하려는 기업이 등장하는가 하면 AI 반도체 호황으로 급증한 초과이익을 둘러싼 노사 갈등도 본격화하고 있다. ‘AI가 만든 돈을 누가 가져갈 것인가’가 새로운 경영 화두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3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노사분규 사례를 계기로 AI로 발생한 초과이익을 직원들에게 효율적으로 나누는 새로운 2026-06-01 05:01 [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열전 ] 키움PE, 국민성장펀드 ‘게이트키퍼’로…프로젝트 펀드 ‘출자 심사’ 맡는다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열전]⑥ 키움프라이빗에쿼티는 이번 국민성장펀드에서 프로젝트 출자의 ‘게이트키퍼’ 역할을 맡는다. 일반 블라인드펀드처럼 운용사(GP)가 민간 출자자(LP)를 모아 직접 투자처를 발굴하는 구조가 아니라, 다른 운용사들이 조성하는 프로젝트펀드를 심사해 국민성장펀드 자금 투입 여부를 판단하는 위탁형 펀드다. 정책자금이 들어갈 프로젝트를 선별하는 자리인 만큼 딜 소싱(발굴)보다 심사 역량과 운용 신뢰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움PE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프로젝트 위탁 분야 GP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2026-06-01 06:00 2000억대 체급 깬 대신PE, AI·반도체 4000억 펀드 시동…역대 최대 블라인드 도전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열전]⑤ 대신프라이빗에쿼티(PE)가 기존 체급을 뛰어넘는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조성에 나선다. 한국수출입은행과 대신증권 계열사 자금에 이어 국민성장펀드 출자금까지 확보하면서 AI·반도체 분야에 투자하는 최대 4000억원 규모 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보수적인 출자 환경 속에서도 정책 기관과 계열 출자자(LP)의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며 대신PE의 펀드레이징(자금모집) 저력을 다시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신PE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AI·반도체 중형 리그 위탁운용사(GP)로 최종 2026-06-01 06:00 8600억 메가펀드의 신화 에이티넘인베…글로벌 챔피언 키운다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열전]④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대형 리그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조 단위 펀드레이징(투자금 모집) 가능성을 열었다. 현재 8600억원 규모 성장투자조합을 운용 중인 데 이어 정책자금을 앵커(최대 출자자)까지 확보하면서 국내 대표 성장투자 하우스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생태계 전반 대형 분야 GP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를 최종 선정했다. 대형 분야는 운용사당 목표 결성액이 5000억원으로, 이번 출자 2026-06-01 06:00 [ 주택공급 공회전 ] 공급 확대 외쳤지만…'영끌' 1·29 대책도 삐걱 [주택공급 공회전 ①] 용산·과천 등 1·29 대책 핵심지 사업 추진 난항 "실제 공급 위한 정교·세밀한 실행 계획 부족" 비아파트 확대 실효성·조기 착공 등도 의문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고개를 드는 사이 정부의 공급 대책은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 수도권 핵심 입지 6만 가구 공급 계획을 담은 '1·29 대책'은 지자체와 주민 반발, 교통·문화재 문제 등이 얽혀 발목이 잡혔고 비아파트 확대 방안 등 추가 대책도 그 효과에 의문이 제기된다. 주택공급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더욱 강한 실행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가 2026-06-01 07:00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정부의 강한 의지와 달리 서울과 수도권의 공급 지표는 살아나지 않고 있다.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착공과 인허가 물량이 모두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비사업 확대과정에서 서울의 집이 빠르게 줄어들 가능성도 제기된다. 사실상 공급 부족 대란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미다. 31일 국토교통부 4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국 주택 착공 물량은 7만165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했다. 그러나 서울 착공 물량은 7023가구에 그쳐 전년 동기(8357가구) 대비 16% 감소했다. 특히 아파트 공급 부진이 두 2026-06-01 07:00 전문가들 “새 대책보다 속도⋯거래 여건 함께 개선해야”[주택공급 공회전 ③] “규모 논쟁보단 정비사업 지연 요인 풀어야” “비아파트, 단순한 물량 확대 실효성 제한적” “관망하다 기회 놓쳐⋯무리 없는 매수 고려” 전문가들은 집값 안정을 위해서는 신규 공급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기보다 기존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는 것이 더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단순히 공급 물량을 확대하기보다 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공급 부족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실수요자에게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거 안정을 우선한 내 집 마련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31일 이창무 한양대 2026-06-01 07:00 [ 2026 GSSF ] 2026 GSSF, 패널토론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도입과 품질검증 체계' [포토]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전략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도입에 따른 보고 품질과 검증 체계를 주제로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좌장을 맡은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장, 유창우 LG CNS 총괄, 오재희 포스코 홀딩스 미래전략본부 ESG사무국 리더, 노태우 한양대 국제학부 교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전략포럼은 ‘자연-금융-공시-검증’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성 전환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점검하고, 기업과 금융권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다. 고이란 기 2026-05-27 16:08 “ESG 규제, 기후 넘어 공급망·인권으로…데이터 신뢰성 확보가 핵심” [2026 GSSF]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장 “기업 ESG 전략, 홍보 중심서 리스크 관리로 이동” 유창우 LG CNS 총괄 “데이터 신뢰성과 내부 통제, 의사결정 체계까지 함께 고도화해야”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업들의 ESG 대응 전략도 단순 공시를 넘어 내부통제·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기후 공시에 머물렀던 ESG 규제가 향후 공급망·생물다양성·인권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검인증 체계와 데이터 신뢰성 확보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2026-05-27 15:55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2026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전략포럼’ 개최⋯자연자본·공시·검증 집중 논의 전문가들 “ESG 보고서 작성 넘어 지속가능성은 투자·생존 문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착한 경영’에서 ‘검증 경쟁’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사회공헌이나 평판 관리가 아닌 투자와 공급망, 수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글로벌 전문가들은 “이제 ESG는 보고서가 아니라 생존 전략”이라고 진단했다.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전략포럼(GSSF)’에서는 ‘ 2026-05-27 15:51 [ K-조선 안전 보고서 ] 조선업 안전망에 ‘비상등’…산재 사망자 5년 연속 ‘최고치’ [K-조선 안전보고서] 지난해 조선업 산재 사망자 62명…전년보다 8명 늘어 재해자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증가…질병성 산재가 증가세 주도 글로벌 수주 호황을 맞은 국내 조선업계가 역대 최악의 ‘산재 잔혹사’를 기록했다. 조선소 건조 현장의 생산 확대로 노동 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전체 재해자 수는 소폭 줄었으나 오히려 사망자는 늘어나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고용노동부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조선업 산재 사망자는 총 6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6-05-27 05:00 ‘사고 2명 vs 질병 19명’…사고보다 무서운 ‘질병성 산재’ 관리 구멍 [K-조선 안전 보고서] HD현대, 산재 사망자 11명→21명...사고사 2명 그친 반면 질병사 19명 사고 사망 2명 그친 반면 질병 사망 19명…직업성 질병 관리 도마 위 조선업 호황 속 생산 확대 본격화…하청·협력업체 보건 안전망 과제로 조선업계 산업재해 사망자가 1년 새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이들 사망자 대부분이 일터에서 얻은 질병성 재해로 분류됐다는 사실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조선업 산재 대책의 범위를 기존의 재래형 현장 사고 예방에서 소음·분진·고강도 노동에 따른 직업성 질병 예방 및 보건 관리 영역으로 조속히 확 2026-05-27 05:00 ‘산업재해 제로’의 역설…“보상 현실화·보건관리 강화해야” [K-조선 안전 보고서] 지난해 산재 사망자 84%가 업무상 질병 “질병 산재 ‘제로’ 현실적으로 불가능…은폐 악순환 우려” 조선업 산업재해에서 추락·끼임 등 사고성 재해보다 업무상 질병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업무상 질병을 완전히 차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사후 보상을 현실화하고, 근로자의 보건관리까지 포괄하는 안전 대책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26일 고용노동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조선업 업무상 질병 사망자 수는 52명으로 사고 사망자 10명의 5 2026-05-27 05:00 41424344454647484950 많이 본 뉴스 01 [오늘의 청약 일정]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특별공급 등 02 속보 코스피 179.64p(3.17%) 내린 5488.41(개장) 03 월요일 출근길 '쌀쌀'…남부·제주 비 계속 [날씨] 04 알테오젠vs할로자임⋯피하주사 시장서 특허·상업화 경쟁[바이오 플랫폼 전쟁②] 05 초강력 태풍 '참피', 대만으로?…경로 업데이트 06 반도체 주가 하락에 리스크 오프⋯"1330원 초 터치 후 반등" [환율전망] 07 중국 D램 생산능력 내년 31% 급증…메모리 가격 주도권 흔드나 [메모리 패권, 가격전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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