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5세대 실손이 온다 ] “5세대 전환 무조건 손해” 외면하는 1·2세대 가입자들 [5세대 실손이 온다下] 도수치료 부담액 5000원→9만 원 “파격적인 상품 인센티브로 필요” “자발적으로 4·5세대 실손에 가입하는 것은 손해인 것 같다. 전환 가입할 이유가 전혀 없다.”(1세대 실손 가입자 20대 직장인 A 씨) 정부가 지난주 발표한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 방안을 두고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자기부담이 적은 1ㆍ2세대 초기 실손 가입자들은 예외인 데다 5세대 실손 자체의 매력도 떨어져 갈아탈 유인이 없다는 것이다. 관리급여 도입 등 비급여 관리 방안 역시 촘촘하지 못해 과잉 의료를 차단할 수 없을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2025-01-13 05:00 1·2세대 전환 없이 정책 효과 미미 [5세대 실손이 온다下] 법 개정 강제 전환 시 소송전 비화 가능성 정부가 보장을 대폭 축소한 새 실손의료보험(5세대) 관리 방안을 지난 주 내놨지만 초기 가입자의 갈아타기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당국이 실효성이 떨어질 경우 강제 전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히면서 소비자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실손보험 개혁방안의 성패는 초기 1ㆍ2세대 가입자의 전환 여부에 달렸다. 실손보험 전체 가입자의 44%를 차지하는 1·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1582만 건)는 재가입 주기가 따로 없다. 자기부담률이 0~20 2025-01-13 05:00 실손보험 이렇게 바뀐다…내년부터 ‘울며 겨자먹기’ 환승 시작 [5세대 실손이 온다上] 정부, 비급여·실손 개혁안 공개 보장↓부담금↑ 보험료는 싸게 암 등 중증질환은 축소 예외로 도수치료 등 건보 '관리급여' 편입 새로운 실손의료보험(5세대)은 중증과 비중증 치료를 구분해 보장하고 보험료를 최대 절반까지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자기부담금은 최대 50%로 증가하고, 도수치료나 체외충격파 같은 일부 비급여 치료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은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실손보험 개혁은 이르면 내년 6월 완료될 예정이며, 재가입 시기가 도래하는 고객부터 차례대로 새로운 실손보험으로 전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9 2025-01-09 17:23 [ 계륵 된 인천공항면세점 ] “어린이도 임대료 반영?”…전문가들 “손님 절반 허수, 객당 임대료제 변화 필요”[계륵 된 인천공항면세점] 제도 손질시 형평성 문제도 있어 기업 간 과열경쟁 ‘자업자득’ 비판론도 면세업계의 임대료 부담이 커진 가장 결정적 이유는 ‘객당 임대료제’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이용객 감소로 인해 고정임대료제를 보완하기 위해 내놓은 방안이었다. 엔데믹 이후 또 다른 외부적 요인으로 이용객이 크게 줄어들 경우 자연스럽게 임대료도 낮아지도록 설계한 것이다. 다만 면세업계는 현행 객당 임대료제에 허수가 있다고 주장한다. 객당 임대료제는 면세사업자가 납부하기로 약정한 여객 1인당 임대료에 월 출국자여객 수를 곱해 월 임대료를 산출·납부하는 2025-01-13 05:00 연 3200억 인천공항 임대료 부메랑, 현실로…면세업계, 발만 동동[계륵 된 인천공항면세점] 작년 11월 인천공항 T2 정식운영 객당 임대료제, 연간 3200억 수준 시내면세점 부진에 공항면세점 의존 인천국제공항(인천공항)의 신규 면세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통 큰 베팅’을 했던 호텔신라·신세계디에프를 향해 임대료 청구서가 새해 들어 본격적으로 날아 들어오고 있다. 연간 3200억 원 수준의 임대료가 부메랑이 되고 있는 것인데, 시내면세점 부진 탓에 기댈 곳은 공항면세점 뿐이라 업계의 근심은 깊다. 업계는 정부가 면세업계 반등을 위해 내놓는 일련의 지원책도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한다고 울상이다. 12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2025-01-13 05:00 특허수수료 인하·주류 제한 없애도...‘눈물의 영업’ 불가피[계륵 된 인천공항면세점] 중국 고객 줄고ㆍ환율 상승 이중고 정부, 특허수수료 50% 감경하고 ‘현행 2병’ 면세주류 제한 없애 지원책 내놨지만…“적극적 대책 필요” 국내 면세업계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더딘 수요로 인해 고통받는 가운데 연간 3200억 원 규모로 인천국제공항(인천공항) 임대료 부담까지 겹쳤다. 정부는 특허수수료와 임대료 일부를 인하하고 현행 2병인 면세주류 제한 폐지 등 지원에 나섰지만 근본적 대책이 되긴 한계가 커 보인다. 12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에 입점한 국내 면세점들은 연간 3200억 원 수준의 임대료를 감내해야 하는 2025-01-13 05:00 [ 초고령사회 ‘케어푸드’ 부상 ] 맛·영양 담긴 노년 ‘소울푸드’…식품업계 새 먹거리 부상①[초고령사회 ‘케어푸드’ 부상] 고령화 급속, 2072년 인구 절반이 노인...독거노인 증가세도 케어푸드 시장 키워 환자 식사였지만 이제는 일반 소비자도 찾아...올해 3조 시장 전망 “선택 아닌 필수” 인구 감소로 위기에 직면한 국내 식품기업들이 ‘케어푸드(Care food)’를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삼고, 돌파구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케어푸드는 과거 환자식으로만 통했지만 현재는 고령층은 물론 일반 소비자를 타깃한 간편 건강식까지 카테고리가 확대되는 추세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케어푸드 시장은 2022년 2조 원에서 2025년 2025-01-08 05:30 노인기능식, 당뇨·고혈압 맞춤 제품까지…급식·식품기업도 강화②[초고령사회 ‘케어푸드’ 부상]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웰스' 제품 확장 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 요양원 유통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당플랜 큰 인기 국내 식품업체들이 ‘케어푸드(Care food)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관련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저출산으로 인해 젊은 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고령화 현상으로 노인 인구는 빠르게 늘면서 관련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이에 각 업체들은 고령자 친화식, 메디푸드로도 불리는 케어푸드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며 시장 선점에 공을 들이고 있다. 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급식업체부터 식품 제조사까지 2025-01-08 05:30 해외선 배달 음식도 ‘노인 맞춤형’…전문가들 “규제보다 지원을”③[초고령사회 ‘케어푸드’ 부상] ‘케어푸드 강국’ 미국ㆍ일본 품목 다양 “차별화 제품ㆍ정부 지원 중요”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케어푸드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차별화한 제품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목소리가 나온다. 아울러 현재 케어푸드 시장이 아직 걸음마 단계인 만큼 규제보다는 지원에 무게를 실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전세계 메디푸드(Medi food) 시장 규모는 지난해 236억 달러(한화 약 33조 원)로 추산되며, 이후 연평균 5.4% 성장률로 2031년 360억 달러(약 49조 원)에 이를 것 2025-01-08 05:40 [ 케어푸드 선진국, 일본을 가다 ] 소화 잘되고 씹기 편한 개호식품…日 어디서든 쉽게 구매①[케어푸드 선진국, 일본을 가다] 누구든 찾는 일반식품으로 자리매김...병원·요양시설 등 전화주문 통해 배달 백화점 한 층 통째로 시니어 친화 공간...매출 크지 않아도 케어푸드 접근성↑ 특화 편의점선 60종 이상 판매...영양사 상주, 커뮤니티 공간서 구매 이뤄져 2005년 세계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노인 문제 대비에 총력을 다해왔다. 그중 하나가 노인을 위한 먹거리 개발과 유통이다. 일본 케어푸드는 ‘개호식품’(介護食品)으로 통용되는데, 식품업계 전반이 역점을 두고는 있는 카테고리다. 한국도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우리보다 먼저 초고령사회에 도달 2025-01-08 06:00 후지사키 日개호식품협의회 사무국장 “노인 재택간호 늘어나 가정용 수요 늘 것”②[케어푸드 선진국, 일본을 가다] 개호식품 시장 1200억엔...2000종 등록 먹기 쉬운 정도 따라 'UDF' 기준 정립 "보험적용 방안 고안...한국과 무역 기대" ‘개호식품’(介護食品)으로 통용되는 일본의 케어푸드는 한국보다 소비자가 접하기 쉬운 구조다. 병원이나 요양시설은 물론, 시중에서도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개호식품을 고를 때는 ‘UDF’(유니버셜디자인푸드) 표시 여부를 기준으로 선택한다. 개호식품 기준인 UDF를 마련한 곳은 20여 년 역사를 지닌 일본개호식품협의회다. 2002년 설립돼 일본에서 개호식품을 보급하고, 자체 규격의 2025-01-08 06:00 일본 케어푸드 1위 ‘뉴트리’ 가보니...점도조절 식품 독보적③[케어푸드 선진국, 일본을 가다] 제약사서 케어푸드로...한국지사 개설 후 해외사업부로 전환 OEM 포함 통합 시장점유율 50% 넘어...일본 유일 한국지사 세워 한국 시장 검점 삼아 해외시장 확대...국내서 대상웰라이프와 협업 케어푸드 산업을 한국보다 오래 영위해온 일본은 관련 기업만 100곳이 넘는다. 뉴트리(Nutri)는 일본 대표 케어푸드 기업으로, 일본 기업 중 유일하게 한국지사를 두고 있다. 1963년 제약사로 시작한 뉴트리는 90년대 식품 사업으로 전환해 케어푸드 전문 기업으로 도약했다. 뉴트리는 2018년 한국지사를 설립했고, 지난해 한국지사를 뉴트 2025-01-08 06:00 [ 2025 유통가 '고군분투' ] 고물가·불황에 판매 부진...패션뷰티업계 “사업 다각화·M&A 속도”④[2025 퍼펙트스톰, 유통가 고군분투] 패션업계, 고물가·이상기후에 의류 판매 감소 포트폴리오 다각화·뷰티 사업 강화 아모레·LG생건, 인디 브랜드 인수합병 통해 경쟁력 강화 고물가로 소비자들이 의류비 지출을 먼저 줄이는 데다,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패션업계가 내수 부진으로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다. 이에 각 업체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판매가 부진한 브랜드를 정리,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들여와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여기에 인수합병(M&A)를 통해 마진율이 높은 뷰티에 뛰어드는 등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판로 확보 차원의 해외 시작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 2025-01-09 05:00 고환율·내수 부진 이중고…식품업계 "해외 진출해야 산다" 현지서 원재료 받아 제조·판매…비용 아끼고 관세 리스크 대응 CJ제일제당, 북미 및 유럽에 신공장...대상·풀무원, 美 생산라인 확충 저출산으로 우유 소비 줄어들자…노인 타깃 건강기능식품 확대 올해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이상기후에 따른 원재료 수급과 기후플레이션, 지속하는 내수 부진 등을 타개하기 위해 해외 국가로 직접 진출해 현지 생산ㆍ판매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저출산에 따른 우유 소비 한계에 직면한 유업계도 고령층을 타깃 삼아 건강기능식 라인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7일 식품 2025-01-08 05:00 '가격은 기본 고품질·총알배송 돼야'…이커머스, 주도권 경쟁 심화 이커머스, 가격 넘어 품질 경쟁 쿠팡, 프리미엄 시장 공략 G마켓, 배송품질 개선…알리익스프레스 투자 예고 올해 유통산업 전반에 먹구름이 드리운 가운데 이커머스업계는 안정적인 성장 속 그 어느 때보다 주도권 다툼이 심화할 전망이다. 그동안은 가격 중심의 경쟁을 벌였다면, 올해는 소비 양극화 현상에 맞춰 가격과 품질, 배송 경쟁까지 치열해질 것으로 점쳐진다. 5일 삼정KPMG 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 한 해 ‘앰비슈머(Ambisumer)’ 현상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앰비슈머는 양면성을 뜻하는 앰비벌런트(Ambivalent)와 소비자를 2025-01-07 07:40 [ 8개 금융지주 회장의 을사년 兵法 ] "올해 M&A 계획 없다" [8개 금융지주 회장의 을사년 兵法] 자영업 대출 부실ㆍPF 연체 등 외형성장보다 위험관리 집중 불확실성에 환율 변동성 극대화 최악의 경영환경 우려 한목소리 국내 8개 금융그룹 회장들은 올해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수합병(M&A)을 하지 않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올해 경영 여건이 어느 때보다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리한 외형성장보다 선제적 위험 관리 강화 기조 아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겠다는 복안이다. 또 원·달러 환율이 무섭게 치솟고 있는 만큼 유동성 및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5일 본지가 8개 금융지주사(K 2025-01-06 05:00 "비이자수익 강화 최우선…안정적 관리 중요"[8개 금융지주 회장의 을사년 兵法] 신사업 발굴 및 디지털 혁신 과제 "신탁업 활성화와 WM 확대 시급" 지난 몇 년간 금융지주 회장들은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에 사활을 걸었다. 비은행 부문 성과에 따라 그룹의 실적을 좌지우지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인수합병(M&A)에 공을 들였다. 타 금융그룹 대비 비금융권이 약한 우리금융이 지난해 적극적으로 M&A를 시도해 증권과 보험 부문을 강화했다. 올해도 8개 금융지주 회장들이 가장 중점적으로 꼽은 사업포트폴리오 전략은 비이자수익 강화였다. 반면 공격적으로 시도하던 M&A는 올해 금융권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2025-01-06 05:00 "롤러코스터 환율 최대 변수…정교한 위기 대응 필요"[8개 금융지주 회장의 을사년 兵法] 내수부양 위해 금리인하 필요 정치리스크 따른 환율 변수 환율 최대 1490원까지 오를 것으로 본 CEO도 트럼프 정부 한국 경제 최대 위협 8중 7명 탄핵정국, 경영 발목 국내 8개 금융지주 회장 절반은 올해 기준금리가 2~3차례 인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범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등 국내 정치리스크로 인해 변동성이 극도로 커진 환율이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내수 경기 부양을 위해서는 금리 인하가 필요하지만 금리 인하는 자칫 환율 급등을 촉발, 외환시장 불안을 증폭시키는 2025-01-06 05:00 41424344454647484950 많이 본 뉴스 01 속보 뉴욕증시 상승…다우 0.38%↑ 02 [날씨 LIVE] 전국 흐리고 곳곳 비…밤부터 빙판길 주의 03 입짧은햇님, '주사이모'와 엮였다가 입건까지⋯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04 “AI 추론 시대 개막”… 반도체, 2026년 역대급 ‘메가 사이클’ 진입 05 속보 국제유가 상승…WTI 0.89%↑ 06 [베스트&워스트] 스페이스X 상장 소식에 나노팀·미래에셋벤처투자 60%대 급등 07 [주간증시전망] 오라클발 ‘AI 투자 논란’에 조정…다음 주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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