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 ] 문신학 산업차관 "CSR, 기업의 이윤추구와 함께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변수"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 문 산업차관, 이투데이 주최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 축사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하는 행동,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드는 흐름"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27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단순한 사회공헌을 위한 수단 차원을 넘어 기업들의 지속가능 성장함수 안에 이윤추구와 함께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변수"라고 말했다. 문 차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에 있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아틀라스홀에서 열린 이투데이 주최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차관은 "미국의 한 아웃도어 기업은 '우리 2025-11-27 15:42 오비맥주 “골목 곳곳 사장님들이 ‘우리 동네 히어로’”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 오비맥주는 전국 골목 상권 사장님들이 열심히 저희 제품을 팔아주시기 때문에 영위한 회사입니다. 우리 골목의 히어로라고 불리는 사장님들의 여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백주환 오비맥주 홍보팀 이사는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사례 발표를 통해 롯데웰푸드의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백 이사는 이어 “오비맥주만이 할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에 대해서 여러 고민을 했다”며 “주류회사는 전국 골목 상권마다 영업사원이 다니는 특성을 고려해 골목 사장님들의 사연을 조 2025-11-27 17:00 정운찬 대회위원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는 것이 새로운 표준”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 정운찬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 대회위원장(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 이상 조용히 실천하고 끝내는 착한 일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그 실천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세상과 공유하는 것이 곧 새로운 책임의 표준”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회위원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에서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담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CSR은 이제 묵묵히 하는 활동을 넘어서 기록이라는 새로운 시대에 2025-11-27 17:00 [ 네이버·두나무 '기업융합' ] 두나무, 네이버 10조 투자…가상자산·웹3 허브 노린다 네이버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손잡고 글로벌 핀테크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블록체인 대중화와 AI 기술 변곡점이 맞물린 시점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한국 기업 간 역량 결합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에 맞서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는 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 1784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기업융합 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2025-11-27 10:06 이해진 “친분 아닌 사업성 믿고 제안”ㆍ송치형 “인생서 가장 긴 고민”⋯네이버-두나무 인수 뒷이야기 “외부에서는 과 후배라서 오랜 친분이 있었다고 보도가 됐지만 사실 굉장히 어린 친구여서 제대로 만난 지는 2년밖에 안 됐습니다. 친분이 깊어서 이런 일을 한 건 아니고요. 사업적으로 세상에서 안 해봤던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 제안하게 됐습니다” '은둔의 창업자'로 불리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27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1784에서 열린 네이버-두나무 기업융합 관련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인수 제안의 뒷이야기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이번 결정이 인생에서 가장 긴 고민이었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사실 2025-11-27 11:29 이해진 “네이버 AI, 두나무 웹3와 결합해야 시장 선점”⋯국내 생태계에 5년 간 10조 투자 네이버 이해진 의장이 27일 두나무와 함께 개최한 기업융합 기자간담회에서 “네이버의 AI 역량은 웹3와 시너지를 발휘해야만 차세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며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이 글로벌 디지털 금융산업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빠른 의사결정 체계가 필요하고 아직 글로벌 기업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해야 그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는 전날 각 이사회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로 편입하는 ‘기업융합’ 2025-11-27 09:30 [ 문화재 규제보상 시험대 ] 30년 묶인 풍납동 개발⋯<br>서울시, 재산권 피해 수치화한다 ‘풍납동 주민 재산권 피해 실태조사 및 정책 대안 연구용역’ 발주 지속적인 주민 민원⋯개발제한으로 인한 기회비용 손실 등 조사 규제 묶인 풍납동, 송파권역서도 장기 저평가 고착된 대표 지역 풍납토성 규제로 약 30년 간 개발이 멈춘 송파구 풍납동에 대해 서울시가 처음으로 ‘재산권 피해’를 정밀 계량화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강남 3구가 신고가를 연달아 경신하는 동안 풍납동은 개발 제한으로 저평가가 고착되면서 누적된 기회비용·슬럼화·정주권 붕괴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손실’이 쌓여 왔다는 문제 제기가 정책 검증 단계로 들어간 것이다. 2025-11-27 06:00 강남3구 안의 ‘잊힌 동네’… 풍납동 주민 30년 재산권 침해 호소 풍납동 사람들은 다 완전히 바보가 돼버렸어요. 평생 살던 집에서 나가야 하는데 집값이 너무 올라 서울 내에서는 집을 구하기 힘들어져 지방으로 내려가는 게 현실입니다. (풍납동 2권역 원주민 A씨) “2015년 국가유산청이 사적 보상 신청을 중단하면서 주민들은 10년간 재산권을 침해당했습니다.”(풍납동 3권역 주민 일동) 소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대규모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고가 부동산이 즐비한 지역이다. 그러나 풍납동은 같은 강남3구 안에 있으면서도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이다. 저층 주택이 늘어선 풍납동에는 골목마다 2025-11-27 06:00 문화재 보존과 개발 사이 30년… 구원책 ‘용적이양제’ 실행은 제자리 풍납동은 오랫동안 대책만 반복됐을 뿐 상황이 바뀌지 않은 대표적인 문화재 규제 지역이다. 해법으로 제시된 용적이양제도 시행이 늦어지며 주민 체감은 아직 요원하다. 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문화재 보존으로 인해 도심 개발이 지연되자 서울시는 ‘서울형 용적이양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용적이양제는 문화재 때문에 고도 규제가 있는 지역의 용적률을 다른 지역에 이전·매각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예를 들어 용적률 1000%가 가능한 풍납동 상업지역도 풍납토성 문화재 규제로 고도 제한이 적용되면서 실제로는 400%만 사용할 수 있다. 2025-11-27 06:00 [ 전력대란 징후 ] AI DC가 올린 전기료... <br>산업계 전반으로 충격파 제조업 핵심 전력다소비 기업들 ‘걱정’ 철강업계 특히 직격타 “한국 떠나야 하나” 고민도 인공지능(AI) 발(發) 전력 수요 급증으로 전기요금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다. 문제는 인상 부담이 산업용에 집중되면서 한국 제조업의 핵심인 전력다소비 업종을 정면으로 때리고 있다는 점이다. 업계에선 “이 정도 탈(脫)한국 유인책”이라는 탄식까지 나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산업용 전기료는 산업용 전기요금은 2000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kWh당 58원에서 190.4원으로 227% 인상됐다. 반면 주택용 전기요금은 같은 기간 kWh당 2025-11-27 05:00 AI 데이터센터 1곳 '서울 전력' 필요⋯수도권 '전력망 레드존' [전력대란의 징후] AI 발전 못따라가는 국내 전력량 데이터센터, 서울 소비전력 맞먹어 전남ㆍ울산 등 지방분산 설립 요구 서비스 품질ㆍ용량ㆍ안정성 등 문제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천문학적인 전력 수요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에 심각한 경고음이 울리고 있으며, 자칫 전력 대란(블랙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26일 국제에너지기구(IEA, International Energy Agency)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은 415 TWh로 추정 2025-11-27 05:00 '전기 먹는 하마' AI·데이터센터의 습격⋯위협받는 '전력부국' 코리아 [전력대란의 징후] 2029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원전 50기 맞먹어 "재생에너지 올인은 자살행위⋯실용적 에너지 믹스 필요" 이재명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운 '인공지능(AI) 초강국'과 '재생에너지 대전환'의 청사진은 화려하다. 하지만 장밋빛 미래의 이면에는 '전력 대란(블랙아웃) 우려'라는 불편한 진실이 도사리고 있다. 겉으로는 안정적인 전력 예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AI와 데이터센터가 불러올 전력 수요 폭증을 향후 재생에너지가 중심이 될 전력 인프라가 감당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26일 전력거래소 등에 따르면 작 2025-11-27 05:00 [ 플랫폼 빅뱅 2025 ] '다음' 떼고 다음 스탭 밟는 카카오⋯“AIㆍ톡 역량 집중” [플랫폼 빅뱅 2025] 다음 점유율 2%대까지 하락 트래픽 줄고, 포털 매출 감소세 올 AI 고도화에 1500억 투입 카톡에 AI 결합 서비스 성과 다음, 자회사로 '숏폼' 전략 강화 카카오가 포털 시대를 상징했던 '다음'을 떼고 인공지능(AI) 사업과 카카오톡 비즈니스에 집중한다. 합병 11년 만의 본업과 '헤어질 결심'한 카카오는 AI와 톡 비즈니스에 전사적 역량을 투입해 생존 전략을 손질하겠다는 전략이다. 25일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23일 국내 검색엔진 점유율은 △네이버 67.19% △구글 27.36% △다음 2.62% △마이크로소프트 1.58% 2025-11-26 05:00 전통 포털의 시대 '끝'… AI가 재편한 '비욘드 플랫폼' 생존 경쟁 [플랫폼 빅뱅 2025] "AI 에이전트 시대, 포털 생존 어려워 차세대 플랫폼 실행ㆍ결제ㆍ투자 경쟁" 구조적 변화, 10년 가르는 분기점 AI 기업, 세계 커머스 흡수 가능성 네이버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손을 잡고, 카카오는 11년 만에 포털 ‘다음’을 분리했다. 두 기업의 방식은 다르지만, 검색 중심의 포털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한계에 봉착하면서 나온 전략적 선택이다. 이번 구조 개편이 플랫폼 질서의 향후 10년을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이용자들이 네이버 2025-11-26 05:00 포털 떼내고 금융 결합⋯'K-플랫폼 지형도' 새판 짠다 [플랫폼 빅뱅 2025] 네이버 초대형 핀테크 도약 나서 26일 두나무와 주식교환안 의결 카카오, 11년 만에 '다음' 분리 포털 경쟁력ㆍAI 수익 확보 집중 국내 인터넷 역사를 함께해 온 포털 ‘네이버’와 ‘다음’이 30년의 궤적을 뒤로하고 생존을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한다. 1990년대 중후반에 탄생한 양대 포털이 ‘AI 전환기’에 맞서 슈퍼 종합 플랫폼으로의 변신을 가속하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는 두나무와 ‘초대형 핀테크 합종연횡’으로 생태계의 왕좌에 도전한다. 카카오는 다음과 11년 만에 법적 분리를 통해 수익성 재편에 나섰다. 토종 검색, 토 2025-11-26 05:00 [ K-금융 현장을 가다 ] 윤태선 하나은행 싱가포르 지점장 "적극적 딜 발굴, IB 중심 역할" 하나금융의 '글로벌 톱티어' 도약을 가속하는 핵심 동력으로 하나은행 싱가포르 지점이 자리잡고 있다. 아시아 투자은행(IB) 허브 역할을 맡은 싱가포르 지점은 스폰서와 운용사를 직접 공략하는 '현장 중심 IB 전략'을 펼치며 초기 단계부터 거래를 선점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이끌고 있는 윤태선 하나은행 싱가포르 지점장은 적극적인 ‘딜(deal)’ 발굴 역량을 경쟁력으로 꼽았다. 그는 “단순히 주선 은행을 통해서만 접근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폰서, 자산운용사 등 주요 잠재 고객을 직접 만나 초기 단계부터 거래를 선점한다”며 “주선수수 2025-11-28 05:00 정형동 신한은행 싱가포르 지점장 "K-기술과 글로벌 자본 잇는 허브" 신한은행 싱가포르 지점이 한국 기술기업과 동남아 벤처캐피털(VC)을 잇는 핵심 교두보로 떠오르고 있다. 현지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기술기업의 성장 자금 조달을 돕는 생산적 금융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 기술기업의 해외 확장과 신한은행의 글로벌 투자은행(IB)·네트워크 강화 전략이 맞물리며 ‘상호 보완적 성장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신한은행의 현지 네트워크와 금융 솔루션은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은 신한의 해외 IB 사업 확장에 동력을 제공하는 구조다. 정형동 신한은행 싱가포르 2025-11-28 05:00 싱가포르, 언어·인종 넘어 개방과 공존이 금융 혁신 낳았다 금융권의 해외 도전은 반세기 넘게 이어져 왔다.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축적된 경험은 이제 ‘K-금융’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동남아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금융사들이 영국 ·싱가포르 같은 금융 선진국으로까지 시야를 넓히는 것도 세계 금융의 표준과 변화가 형성되는 현장에서 경쟁력을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스테이블코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한국 금융권의 주요 과제 역시 이곳에서 먼저 진화한다. 금융사들의 해외 행보는 단순한 진출이 아니라 앞으로의 전략 방향을 결정할 기준 2025-11-27 05:00 41424344454647484950 많이 본 뉴스 01 한국 32강 진출 경우의 수 최종 정리⋯현재 C조 3위 앞섰다 [북중미 월드컵] 02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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