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경제 新 성장판을 열어라 ] 삼성전자, '홈 AI' 전략으로 맞춤형 솔루션 확대 [경제 新 성장판을 열어라] 삼성전자가 사용자에게 초개인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홈 AI' 비전 전략을 확대해 나간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에서 ‘모두를 위한 AI’를 주제로, 초개인화를 위한 ‘홈 AI’를 제안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홈 AI는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초개인화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해, 일상에 편리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며 “삼성전자가 가진 독보적인 홈 AI 혁신을 집을 넘어 산업과 사회로 확장해, 2025-01-20 06:00 LS, '배·전·반' 신사업까지 '양손잡이 경영' 전략 가속화 [경제 新 성장판을 열어라] LS그룹이 구자은 회장의 ‘양손잡이 경영’ 전략에 따라 기존 주력 산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그룹 주요 회사들은 전력 인프라와 종합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오랜 사업적 경험을 살려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및 충전 솔루션, 친환경 에너지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 중이다. 올해 초 LS그룹은 에식스솔루션즈 프리IPO를 직접 주관해 약 2950억 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에식스솔루션즈는 권선 시장 세계 1위 기업이다. 이번 프리IPO를 통해 2025-01-20 06:00 현대차그룹, AI·로봇 활용해 ‘모빌리티 혁신’ [경제 新 성장판을 열어라] 현대자동차그룹은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AI) 기술과 로봇을 활용해 모빌리티 혁신의 기틀을 닦고 있다. 현재 현대차그룹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첨단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또 AI, 로봇 기술 등 혁신적인 자동화 방식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 생태계 ‘이포레스트(E-FOREST)’를 구축해 글로벌 제조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1월 작업자의 능률은 올리고 근골격계 부담은 낮춰주는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공개했다. 산업 현장에서 팔을 위로 올려 작업 2025-01-20 06:00 [ 트럼프 2기 출범 ] 반세기 정치인생 마감한 바이든 트럼프 연임 막았지만, 재집권은 막아내지 못해 인지력 저하 등 고령 논란에 대선 후보 사퇴 집권 성과는 ‘절반의 성공’ 평가 지배적 퇴임 후 대통령 도서관 건립 계획 집중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복귀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반세기 넘게 이어온 영욕의 정치 인생을 마무리하게 됐다. 그는 정치적으로 ‘트럼프 연임’을 막아내며 대통령에 당선됐다. 재임 중에는 외교 무대에서 동맹 결속을 강화하는 등 ‘미국의 세계 무대 복귀’를 널리 알렸다. 다만 ‘트럼프 재집권’은 막아내지 못한 채 쓸쓸하게 2025-01-20 05:05 취임 첫날 행정명령 역대 최대 전망…反이민 기치 들어올리나 2017년 1기 당시는 1개…올해는 100여개 전망 ‘행정명령 1호’ 불법이민자 추방 조치 유력 과격한 공약에 “취임 첫날만 독재자” 언급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취임 첫날 미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의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AP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트럼프는 2017년 1월 20일 1기 취임식 직후 백악관에 도착하자마자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 폐지 관련 사전 정지 작업을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 1개(임기 전체 220개)에 서명했다.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은 2021년 2025-01-20 05:04 기부금 2억 달러 이상 ‘인기 폭발’ 트럼프 취임식 이모저모 빅테크 거물들, 취임식 참여 안달 철제 펜스 길이도 역대 가장 길어 각국 정상도 이례적으로 초대 한국서는 주미대사·정용진 신세계 회장 등 참석 Think Big!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도 ‘역대 최고’라는 수식어로 기록될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취임식 위원회는 20일 취임식을 앞두고 이미 2억 달러(약 2910억 원) 이상을 모금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1기 취임식에도 트럼프가 기록을 세웠는데 당시 모금액인 1억700만 달러보다도 두 배 이상 2025-01-20 05:03 [ SMR 패권 경쟁 ] "680조 시장 잡아라"···건설업계, SMR 패권 노린다[SMR 왕좌 경쟁①]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을 향한 건설업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차세대 전력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으며 폭발적인 성장이 예고된 SMR 시장의 주도권은 사업 다각화를 넘어 장기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제2의 반도체라 불리는 SMR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최고의 원자력 종합연구개발 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미국과 영국 기업 등과 기술동맹을 맺고 유럽 시장 개척에 나섰다. 삼성물산 2025-01-20 06:00 “SMR 선도, 트럼프2기가 기회”…민관, 기술 확보·개발에 ‘사활’[SMR 왕좌 경쟁②] 주택경기 불황으로 건설업계의 체질 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주요 건설사는 일제히 새 먹거리인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에 뛰어들어 기술 개발과 시장 선점에 한창이다. 건설업계와 정부 모두 ‘SMR 최초 상용화’가 향후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고 사활을 건 기술 경쟁에 뛰어드는 모양새다. 20일 건설업계와 학계에 따르면 SMR 개발은 단순한 에너지 산업을 넘는 복합적인 국가 기간 산업 중 하나로 이미 미국을 선두로 SMR 패권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이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청은 205 2025-01-20 06:00 50년 내공 기술 강점…'SMR 규제 요건' 확립 서둘러야 [SMR 왕좌 노리는 건설업계③] 차세대 에너지원인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글로벌 패권 경쟁에 불이 붙은 가운데 국내 건설업계는 견고한 공급망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 다만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한 SMR 고유의 규제 요건 수립과 연구비 안정화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목된다. 2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문가들은 국내 건설업계가 가진 기술적 강점이 세계 SMR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용수 한국수력원자력 SMR 사업실장은 "국내 기업들은 1970년대부터 원전 건설과 기술 개발을 지속해오면서 2025-01-20 06:00 [ 길 잃은 지역금융 ] 점포 확 줄인 지방은행…지역 금융소외 심화 [길 잃은 지역금융] 지점 10곳 중 9곳 비수도권에 둔 지방은행 지난해 9월까지 5년 동안 121개 지점 문 닫아 감소율 5대 은행의 1.2배↑…지역금융 성장 방해 최근 5년 새 지방은행 비수도권 지점이 100곳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점 폐쇄 속도만 놓고 보면 지방은행이 5대 주요 은행보다 빨랐다. 비수도권 지역의 인구 고령화 문제가 수도권보다 더 심각한 만큼 지방 지점 감소로 인한 금융소외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지방은행(부산·경남·전북·광주·제주은행·iM뱅크) 2025-01-17 05:00 지역 경제 파수꾼 맞나…고신용자 찾고 지방 中企 외면 [길 잃은 지역금융] 신규 가계대출 평균 신용점수 상·하단 각각 28점·45점 올라 대출 증가율 수도권>非수도권 지방 신용대출 활성화안 시급 지방은행들이 신용점수 800점 미만 차주(대출받은 사람)에 대한 대출 문턱을 급격히 높이면서 지역 금융이 경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700점대 후반 신용점수로도 대출이 가능했던 1년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다. 지난해 가계대출과 중소기업대출 신용공급 증가율도 비수도권이 수도권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5개 지방은행(부산·경남·전북·광주·제주은행)이 지난해 2025-01-17 05:00 이자만 쫓다 기능 상실…"정책 배려 고민해야" [길 잃은 지역금융] 지역경제 악화와 금융환경 변화, 법적 제약으로 위기를 맞은 지방은행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고착화된 '이자 장사' 중심의 수익 구조를 혁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본연의 역할을 되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전문가들은 지방은행의 자구 노력도 중요하지만 금융당국의 정책적 배려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5개 지방은행 5곳(BNK부산·경남·전북·광주·제주은행)의 영업이익은 1조854억 원으로 이중 이자이익 비 2025-01-17 05:00 [ 다시 뛰는 제조업, 경제 위기 넘는다 ] 앱 깔듯이 새 기능 다운로드… 국산차 '업데이트' 중 [트럼프 2기, K제조업 다시 뛴다]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넘어 ‘미국 유일주의(America Only)’ 정책을 표방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공식 취임했다. ‘트럼프 노믹스’ 시즌2가 현실화한 것이다. 트럼프 1기 때 미·중 무역갈등으로 시작된 자유 무역주의 쇠퇴가 가속화하고, 글로벌 무역전쟁은 더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중국 견제 정책이 강화되면서 한국 제조업은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연초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서 “경제에 있어 가장 큰 공포는 불확실성”이라 2025-01-21 05:00 석유화학·철강·조선, 고부가 친환경 사업 확대 [트럼프 2기, K제조업 다시 뛴다]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넘어 ‘미국 유일주의(America Only)’ 정책을 표방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공식 취임했다. ‘트럼프 노믹스’ 시즌2가 현실화한 것이다. 트럼프 1기 때 미·중 무역갈등으로 시작된 자유 무역주의 쇠퇴가 가속화하고, 글로벌 무역전쟁은 더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중국 견제 정책이 강화되면서 한국 제조업은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연초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서 “경제에 있어 가장 큰 공포는 불확실성”이라 2025-01-21 05:00 美 ESS, K배터리 캐즘 돌파 열쇠로 [트럼프 2기, K제조업 다시 뛴다]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넘어 ‘미국 유일주의(America Only)’ 정책을 표방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공식 취임했다. ‘트럼프 노믹스’ 시즌2가 현실화한 것이다. 트럼프 1기 때 미·중 무역갈등으로 시작된 자유 무역주의 쇠퇴가 가속화하고, 글로벌 무역전쟁은 더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중국 견제 정책이 강화되면서 한국 제조업은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연초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서 “경제에 있어 가장 큰 공포는 불확실성”이라 2025-01-21 05:00 [ 저출산 극복, 마지막 기회 ] 외국인 차별·혐오 만연...갈 길 먼 이민사회 [저출산 극복, 마지막 기회] 이민정책의 효과와 별개로 한국은 이민사회로 이행까지 갈 길이 멀다. 이민자들은 여전히 차별받고, 한국 사회에 온전히 스며들지 못한 채 그들만의 새로운 사회를 만든다.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은 주로 특정 지역에 밀집돼 있다. 1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서울 중구(10.6%), 구로구(12.5%), 금천구(12.5%), 영등포구(12.5%)와 경기 안산시(14.2%), 시흥시(12.3%), 안성시(11.0%), 포천시(12.2%), 충북 음성군(15.9%), 진천군(12.5%), 전남 영암 2025-01-15 05:00 사회통합 없는 이민, 갈등만 유발...저출산 해결 미봉책 [저출산 극복, 마지막 기회] 경기 안산시와 충남 천안·아산시, 충북 청주시·음성군, 경북 김천시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이민청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유치 신청지들은 공통으로 총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이 높다. 이민청 유치전에는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인구집중에 따른 지역 내 생산연령인구 감소, 궁극적으로 지방소멸 위기감이 반영됐다. 이민정책을 통해 생산연령인구를 유지하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단 것이다. 다만, 경제활동인구 유지 외에 이민정책의 효과는 제한적이다. 수도권 인구집중 완화, 합계출산율 회복이 이뤄지지 않으면 지역소멸 위기는 피하기 어렵다. 정부 2025-01-15 05:00 한국서 태어났지만...'보통의 한국인'을 희망한다 [저출산 극복, 마지막 기회] 2023년 국내 출생아 중 다문화 출생아 비중은 5.3%다. 출생아 20명 중 1명은 부모 중 한쪽 이상이 외국인 또는 귀화자란 의미다. 총인구 중 외국인 비율이 높은 일부 읍·면·동에서는 보육시설과 학교에서 다문화 아동이 주류가 됐다. 다만, 다문화 아동의 양육환경은 대체로 열악하다. 부모의 소득수준이 낮은 경우가 많고, ‘내국인 역차별’ 반발에 재정지원도 소극적이다.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 산하 저널리즘연구소가 지난해 한국폴리텍대학에 외부연구과제로 제출한 ‘다솜고 졸업생의 진로추적 및 정주형태 연구’ 보고서를 보면, 이주배경 2025-01-15 05:00 41424344454647484950 많이 본 뉴스 01 속보 뉴욕증시 상승…다우 0.38%↑ 02 [날씨 LIVE] 전국 흐리고 곳곳 비…밤부터 빙판길 주의 03 입짧은햇님, '주사이모'와 엮였다가 입건까지⋯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04 “AI 추론 시대 개막”… 반도체, 2026년 역대급 ‘메가 사이클’ 진입 05 속보 국제유가 상승…WTI 0.89%↑ 06 [베스트&워스트] 스페이스X 상장 소식에 나노팀·미래에셋벤처투자 60%대 급등 07 [주간증시전망] 오라클발 ‘AI 투자 논란’에 조정…다음 주 코스피 3850~4200 예상 08 파주·김포·수원까지⋯경기 아파트, 국평 분양가 어느새 ‘6억’ 줄줄이 09 '금쪽' 정형돈, 4일 무수면 고통 고백⋯"정신과 약 끊었다가 못 자" 10 [베스트&워스트] '현대트랜시스 공급 계약' 계양전기 76% 급등…로봇주 수혜 기대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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