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국회 본회의 통과 ] '노동이사제' 적용 1호 금융 공공기관은 어디? 공공기관에 노동이사제가 도입될 전망인 가운데 금융 공공기관 중 ‘1호 노동이사’를 배출할 곳이 어디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노동이사제가 본격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이지만, 정관계와 노조의 노동이사 선임에 대한 요구가 거세 법 시행 이전부터 노동이사 선임 준비에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노동이사제가 적용되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5개 기관은 노동이사제 도입에 대한 후속 조치 마련에 돌입했다. 전일 국 2022-01-12 13:01 '공공기관 노동이사제'ㆍ'정당 가입 연령 하향'…새해 첫 국회 본회의 통과 올해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이사회에 노동자 이사 1명을 선임해야 한다. 또, 고등학교 1학년인 만 16세도 정당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여야는 11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정당법 개정안’ 등 46건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이사회에 노동자 대표의 추천이나 동의를 받은 비상임이사 1명을 선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다. 해당 기관에 3년 이상 재직한 근로자라면 이사로 선임될 수 있으며 임기는 2년(1년 단위 연임 가능 2022-01-11 17:50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본회의 통과에…경제단체들 “유감” 경제단체들이 11일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일제히 유감의 목소리를 냈다. 대한상의는 이날 박재근 산업조사본부장 명의로 논평을 내고 “노동이사제는 일부 유럽 국가에서 도입한 제도로 우리나라 노사관계 및 지배구조 풍토와는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공익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에 노동이사제를 도입하는 데 대해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됐는지도 의문”이라며 “경제계는 특히 공공부문의 노동이사제 의무화를 시작으로 향후 민간기업까지 이를 의무화하는 데로 나아가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토로했 2022-01-11 16:40 [ 꿈의 에너지 핵융합 ] 본격적으로 시작된 레이스, 커지는 조기 상용화 기대 과학자들 빨라야 2050년 에너지원 활용 전망 커먼웰스퓨전시스템스 2030년대 발전소 건립 목표 민간 핵융합 기업 최소 35개...18곳 18억 달러 투자금 유치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발전이 글로벌 탈탄소 추세에 힘입어 뜨고 있다. 관련 기술이 큰 진전을 보이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도 대폭 늘었다. 투자 열기도 뜨겁다. 꿈의 에너지라 불리는 ‘핵융합 발전’의 조기 상용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시장이 핵융합 발전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불가능에서 가능으로, 먼 미래 이야기에 2022-01-10 08:30 핵융합, 기후변화 위기 해소 궁극적 해결책 되나 탄소 배출 저감 등 긍정적 환경 연쇄 효과 테라포밍·야외 온도 조절 등 SF 같은 일도 가능 ‘꿈의 에너지’라 불리는 핵융합이 단순 에너지원을 넘어서 기후변화 위기를 타개할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핵융합이 상용화하면 탄소 배출 저감은 물론 궁극적으로 환경과 관련한 긍정적인 연쇄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타일러 코웬 조지메이슨대학 경제학 교수는 “값싸고 깨끗한 전력원은 다른 원천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핵융합이 제트기를 조종하는 데 직접 쓰 2022-01-10 08:31 [ 노동전환 대응과 과제 ] '노동전환' 내연차ㆍ석탄발전 종자사 90만 명 고용충격 직면 저탄소ㆍ디지털 가속화로 인력 구조조정 불가피 정부, 직무전환ㆍ재취업 지원 추진…실효성 '글쎄'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정책 추진으로 내연기관 자동차 및 석탄화력발전 관련 종사자 90만 명 정도가 직간접 고용 충격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됐다. 향후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력의 신산업 이동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수 많은 노동자들이 인력 감축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향후 탄소중립을 위한 산업구조 변화로 노동전환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으로 내연기관차와 석탄화력발전이 꼽힌다. 2022-01-09 11:38 "노동전환 대책, 추상적이고 실효성 떨어져…'사회적 대화' 필요" 정부는 지난해 기후변화에 따른 산업구조 전환 과정에서 피해를 볼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책을 내놨다. 저탄소·디지털 등 신규 일자리 창출, 직무전환 훈련과 전직·재취업 준비 지원 등의 내용이 골자다. 하지만 전문가와 노동계는 정부의 대책이 추상적이고, 노동자 등 이해당사자의 참여가 빠져 있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우선 전문가들은 '공정한 노동전환'에 대한 일반적인 국민들의 공감대가 아직 부족하다고 봤다.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 경영학과 교수는 "전환이 왜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한 국민적 동의의 수준이 너무 낮다"며 "막대한 재원이 2022-01-09 16:08 내연차·석탄발전 10만 명 직무 전환 지원…유연한 노동전환 컨설팅 탄소중립과 디지털 경제 전환에 따른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내연차와 석탄발전 분야 등 앞으로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 근로자 10만 명에게 직무 전환을 위한 직업훈련을 지원한다. 정부는 저탄소·디지털 등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대량 실업 등 고용 충격을 완화하면서 노동전환 연착륙을 위한 정책적인 대응에 나선다. 특히 당장 어려움이 예상되는 석탄화력과 내연차 등 부문에서는 인력 양성과 직무 전환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등 5개 정부부처(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소벤처기업부 2022-01-09 16:18 [ 대선 중반 관전포인트 ] 이번 대선 성패 '키' 쥔 안철수 이재명, 골든크로스 이뤘지만 尹ㆍ安 합산에는 밀려 野 후보 2명 삼자구도…지난 대선처럼 보수표 갈라질 수도 與, 추켜세우고 비판하며 '안철수 키우기'…"완주시키려는 의도" 국민의힘, '막판 단일화' 염두…"후보 등록 뒤라도 한 쪽 사퇴하면 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당 내홍으로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지율 급등세를 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안 후보는 최근 10% 가까이 지지율이 오르면서 대선 최대 변수로 급부상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 역전 1위를 지키려 안 후보의 완주를 부추기고 있 2022-01-09 15:43 "지지율 안 오르는 게 더 이상해" 산토끼 사냥 속 타는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정체돼 있다. 야당의 극단적 내홍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이 떨어진 덕에 1위로 올라섰지만 여전히 중도공략에 한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 후보의 지지율은 윤 후보에 불안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 후보는 대부분 여론조사서 40%를 넘지 못하고 있다.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데 그치고 있다. 진보진영이 결집한 점을 감안하면 산토끼 사냥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다. 대장동 파동과 형과의 불화 등 도덕성 리스크에 발목이 잡힌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는 “윤석 2022-01-09 15:24 "이준석이 문제라고? 그게 바로 꼰대"…MZ가 본 국힘 내분 사태 "이준석을 무시하는 의원들의 태도는 2030을 대하는 기성세대의 모습 그대로였다. 이준석은 100석이 넘는 의석을 가진 정당 대표임에도 의원들은 그를 자신들의 리더가 아닌 어린애로 취급하며 위협하는 것처럼 보였다.(27세 하 모씨, 경기도)". 이른바 'MZ세대'로 불리는 2030유권자들은 '분탕질' 혹은 '내부총질'이라며 이준석을 비판하는 시각에 동의하지 않았다. 직설화법에 익숙한 그들은 오히려 이준석의 태도나 문제 제기 방식을 비판하는 기존 국민의힘 지지층들에게 "남 탓하는 꼰대의 전형"이라고 공격했다. 그들은 이번 갈등의 원 2022-01-09 15:04 [ 세법시행령 개정 ] 신성장·원천기술에 탄소중립 추가…고임금 근로자 근로장려금 배제 일반 연구개발(R&D)보다 높은 세액공제율이 적용되는 신성장·원천기술에 수소 저장기술 등 탄소중립 분야 19개 기술이 추가된다. 기획재정부는 6일 발표한 ‘2021년 세법 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서 현행 12개인 신성장·원천기술 범위에 탄소중립 분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적용 기술은 235개에서 260개로 25개 늘어난다. 신성장·원천기술에 대해선 R&D 투자 시 중소기업 30~40%, 중견·대기업 20~30%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된다. 일반 R&D에 대한 공제율은 중소기업이 25%, 중견기업은 8~15%, 대기업은 2022-01-06 15:00 서울 상속주택, 2년간 종부세 적용 주택수서 제외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부담 완화를 위해 상속주택을 상속개시일로부터 2~3년간 과세 기준이 되는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한다. 종부세 비과세 대상 주택에 어린이집용 주택 등을 추가하고, 일반 누진세율 등이 적용되는 법인에 사회적기업, 종중 주택 등이 포함된다. 기획재정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세법 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개정 세법에서 위임된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종합부동산세법 등 21개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중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정부 2022-01-06 15:00 [ 신기술의 향연 'CES 2022' ] CES 혁신상 수상기업 5곳 중 1곳은 ‘K-벤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올해 열린 ‘CES 2022’에서 국내 벤처·창업기업 74개사가 CES 혁신상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고 10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박람회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지능형 가전 가구(스마트 홈), 모바일 기기 등 27개 부문에서 총 404개사, 574개 제품이 선정됐다. 혁신상을 받은 국내기업 제품은 173개(30.1%)로, 한 기업이 두 개 이상의 제품에 혁신상을 받은 경우도 있어, 기업 기준으로 89개사(22.0%)가 혁신상을 2022-01-10 12:00 SK지오센트릭, 울산에 年 6만 톤 규모 ‘재생PP 공장’ 짓는다 SK지오센트릭션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 ‘CES 2022’에서 미국의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와 울산에 폴리프로필렌(PP) 폐플라스틱 재활용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내용의 주요 조건합의서(HOA)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과 강동훈 SK지오센트릭 그린비즈 추진 그룹장을 비롯해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의 마크 오트워스 CEO가 참석했다. 양사는 앞으로 울산에 아시아 최초의 재생PP 공장을 만들 계획이다. 올해 안에 착공해 2024년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 공장에서는 2022-01-10 10:48 韓기업 'CES 2022' 혁신상 139개 휩쓸어…역대 최다 세계 최대 가전ㆍ IT전시회 'CES 2022'에서 한국의 139개 기술과 제품이 혁신상을 받았다. 역대 최다 수상기록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0일 발표한 ‘CES 2022를 통해 본 코로나 공존시대 혁신 트렌드’ 보고서를 보면 우리 기업은 전체 CES 혁신상의 22.3%(139개)를 수상하며 선전했다. 이는 101개를 수상했던 2020년과 2021년 기록을 뛰어넘은 역대 최다 규모다. 올해 CES에 한국 기업은 역대 최대인 416개가 참가했다. 특히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혁신상을 받은 한국 기업 제품은 전체 33개 2022-01-10 09:52 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 많이 본 뉴스 01 주말에 갈리는 한국의 운명…27일 32강 진출 확정할까 [북중미 월드컵] 02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03 ‘목표가 2배’ 장밋빛 전망 무색...조선 3사, '존스법 악재'에 와르르 04 속보 5대 은행, 5월 예대금리차 평균 1.39%p 유지 05 손흥민ㆍ설영우 제외 전원 '느린 축구'⋯FIFA 데이터가 증명 [북중미 월드컵] 06 월드컵 감독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슈크래커] 07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인생 분식, 국수 맛집 '면○○' 08 태풍 2개 동시에 접근⋯日 항공편 200편 넘게 결항 09 올여름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예상…명동은 문열고 냉방 풀가동 [포토] 10 일본ㆍ호주 32강 확정⋯한국, 스웨덴ㆍ파라과이 등에 뒤져 [북중미 월드컵] 최신 영상 부동산 과세 정상화 예고 "보유세 증세 만병통치약?" 세금 보다 '이게' 문제입니다 I 집땅지성 I 김인만, 정보현 위원 마켓 최신 뉴스 '업무상 질병' SK하이닉스 직원 요양 중 사망…고용부 중대재해 여부 조사 [채권마감] 커브스팁, 초장기 금리차 정상화 가속 [급등락주 짚어보기] 코스피 폭락 속 '호남 반도체·전력난 호재' 11개 종목 상한가...광주신세계·금호건설 등 [오늘의 주요공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ㆍHD현대중공업 등 “다음 AI 수혜처는 로봇”…현대차·국내 공급망 기업 '아틀라스' 독주 예고 [장외시황] 현대카드, 2.17% 상승 ‘목표가 2배’ 장밋빛 전망 무색...조선 3사, '존스법 악재'에 와르르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환율마감] 당국개입+네고물량…원·달러 급락 ‘5거래일만 하락’ 속보 코스피 519.09p(5.81%) 내린 8411.21(마감) 뉴스발전소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내가 구독한 기자 전체보기 한 컷 올여름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예상…명동은 문열고 냉방 풀가동 [포토] 마켓 뉴스 특징주 투자전략 한국콜마, 5%대 강세⋯선케어 호조ㆍ美 규제 완화 수혜 기대감↑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투자 관측에 장 초반 4%대 강세 SK스퀘어, SK하이닉스 하락에 7% 급락 금호건설, 호남 삼전ㆍSK하닉 공장 기대에 장 초반 24%대 강세 5000억원 규모 유증…LIG D&A, 장 초반 약세 무너지는 유럽 안보 협력체, ‘종전’ 맞는 중동…글로벌 안보 공백에 K-방산 몸값↑ 코스피 질주 속 종목별 희비…신고가 1508개·신저가 1763개 스몰인사이트리서치 “두산테스나, AIㆍ북미 고객사 확보…종합 테스트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 개선” "조정 와도 매수 기회"…골드만삭스, 코스피 목표 1만2000으로 또 올렸다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오늘의 상승종목 06.26 장종료 코스피 코스닥 1.금호전기 195 2.금호건설 1,530 3.광주신세계 12,200 4.금호건설우 4,600 5.디와이에이 203 1.티이엠씨씨엔에스 1,500 2.삼기 423 3.남화산업 1,130 4.남화토건 1,540 5.앱튼 296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종목 현재가(원) 변동률 비트코인 91,181,000 +0.84% 이더리움 2,396,000 +0.59% 비트코인 캐시 303,900 +5.52% 리플 1,587 +0.95% 솔라나 110,300 +9.42% 에이다 225 +3.69% 트론 484 -1.83% 스텔라루멘 271 +0.37% 비트코인에스브이 16,910 +3.74% 체인링크 11,200 +2.28% 샌드박스 71.97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