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증시 ‘패닉 셀링’ ] 코스피 어디까지 추락하나, 지금이라도 발빼야 하나 한국투자증권 김대준 연구원은 28일 “지금 시장에서 이탈할 경우, 연초 진입을 가정하면 두 자리 (-) 수익률이 확정된다. 동시에 단기 반등 타이밍도 놓칠 수 있다”면서 “반면 시장에서 기다림을 유지할 경우, 주가 변동성엔 그대로 노출되나 회복 초기부터 상당 부분 수익률을 만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일 코스피는 종가(2,614.49포인트) 기준으로 작년 7월 고점대비 20% 이상 하락하며 베어마켓(약세장)에 진입했다. 이런 상황에서 시장 급락에 놀란 투자자들은 증시 이탈과 잔류 중 어느 것 2022-01-28 07:21 코스피 붕괴에 작년 IPO 대어도 ‘악소리’…줄줄이 신저가 지난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해 큰 인기를 끌었던 IPO(기업공개) 대어들이 코스피지수 붕괴에 줄줄이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에 상장한 기업들은 이달 17일부터 코스피지수 2900선 붕괴가 시작되면서 신저가 랠리를 시작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너지솔루션에 앞서 최대규모의 청약 증거금을 끌어모았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전날 신저가 12만6000원을 기록했다. 이달 20일 기록했던 신저가를 13만 원 아래로 갈아치웠다. 지난해 상장일 종가 15만4500원 대비 17% 하락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달 10일부터 연일 신저가를 2022-01-28 07:00 코스피 고꾸라지자...배당 늘려 주주 관리 나선 기업들 실적 시즌이 본격화된 가운데 실적과 엇갈린 주가 흐름에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기업들은 배당 확대 등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펼치며 주주 관리에 나서는 모습이다. 27일 전자감독원 금융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LG이노텍은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결산 배당을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709억9352만1000원이다. 전년도(주당 700원)에 이어 배당 성향을 계속해서 늘리고 있다. 지난해 거둔 사상 최대 실적이 배당 확대를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LG이노텍은 연간 매출액 14조9456억 원, 영업이익 1조2642 2022-01-27 16:42 [ 코스피도 코스닥도…금융시장 패닉 ] 코스피, 언제 꽃피나?...올해 들어 시총 187兆 증발 코스피가 1월 초부터 연일 약세를 기록하며 17거래일 만에 시가총액이 187조 원 이상 증발했다. 올해 들어 각종 메크로 변수가 잇따라 발생하며 코스피 약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증권가에선 추세적인 반등 기간을 다가오는 봄 이후로 전망한 목소리가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56%(71.61포인트) 떨어진 2720.39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마지막 장이었던 지난달 30일(2977.65) 대비 257.26포인트 급감한 수치다. 김세헌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가 미국 2022-01-25 17:35 국내외 증시 ‘패닉’…코스피 2700선 위협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전 세계 금융 시장이 ‘패닉(공황)’에 빠졌다. 미국 증시가 롤러코스터 같은 흐름을 보인 가운데 국내에서는 코스피지수가 2700선이 위협받는 등 맥없이 무너졌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61포인트(2.56%) 떨어진 2720.39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25.96포인트(2.84%) 내린 889.44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한때 2703.99까지 밀려났다. 올 들어 2900선(17일), 2800선(24일)을 차례로 내준 뒤 지지력을 잃어가는 모습이다 2022-01-25 16:00 “2700선 간신히 지켰다” 코스피 2720선에서 마감...코스닥은 900 붕괴 이날 코스피 지수는 2700선을 간신히 지키며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은 10개월 만에 900 아래로 추락하며 장을 마쳤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1.61포인트(2.56%) 떨어진 2720.39로 마감했다. 개인이 5875억 원을 사들였지만, 외인과 기관이 각각 4713억 원, 1713억 원을 팔아치우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50위권 내 상위종목은 모두 떨어졌다. HMM(-6.93%), 카카오페이(-6.14%), 삼성SDI(-5.87%), SK이노베이션(-5.25%) 등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장중 2022-01-25 15:42 [ 5대 금융지주 회장 설맞이 인터뷰 ] “올해 리스크, 가계부채보다 코로나19·美 통화정책” 5대 금융지주 회장 가운데 3명이 올해 금융업의 가장 큰 리스크로 급증한 가계부채 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국면 장기화와 미국 통화정책을 꼽았다. 코로나19 불확실성 속에 미국 통화 정책 정상화에 따른 국내 금리 상승이 겹치면 금융 부실이 커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투데이가 24일 KB·신한·우리·하나·NH농협 5대 금융지주 회장을 상대로 새해맞이 설문조사 및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이들은 가계부채도 리스크지만 그보다 코로나19와 미국 통화정책을 더 큰 금융업의 위험 요소로 판단했다. 윤종규 KB 2022-01-24 19:00 “빅테크 경쟁 조건 은행 조직 변화 우선” 빅테크 도전 속 생존전략, 올해 5대 금융지주 회장의 공통 과제다. 빅테크는 편리함과 친숙함을 내세워 금융소비자의 지갑을 빠르게 차지하고 있다. 핸드폰에서 늘 보던 포털사이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최대 경쟁력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금융지주 회장들은 규모의 경쟁에서 벗어나 빅테크와의 경쟁에서 속도전을 예고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빠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금융시장 입지를 유지하고 고객 이탈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본지는 빅테크와의 경쟁을 위한 주요 조건( ⓛ은행의 디지털 인력 충원 ②은 2022-01-24 19:00 올해 생존전략은 “고객ㆍ기업금융”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 회장의 올해 생존 전략은 ‘고객’이다. 디지털 전환(DT)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개인 금융의 성장 제한으로 각 금융그룹은 기업금융, 자본시장으로의 사업 확대를 각기 추진하고 있지만 모든 사업에는 공통적으로 고객이 중심에 있다. 우선 각 금융그룹은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확대를 우선 과제로 꼽았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자산관리 확대를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꼽으며 “고객 투자자산에 대한 관리 역량을 강화해 고객자산 수익률 제고를 주요 차별화 포인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2-01-24 19:00 [ 팬데믹 後, 유통 지형 바뀐다 ] 코로나 변곡점, 유통업 지형 바꾼다 코로나 19 팬데믹 3년째에 접어들면서 유통업계는 그 어느 업계보다 숨가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불러온 소비패턴 변화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뒤엉킨 경쟁을 촉발해 치열한 시장 선점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유통업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규모 인수합병(M&A), 타 업종과의 합종연횡 등이 잇따르면서 기존 구도가 크게 흔들릴 수 있는 변곡점을 맞고 있다. 팬데믹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각 업체의 전략에 따라 극과 극의 성적표를 받게 될 경우 순위 변동은 물론 사업의 존폐마저 위협받을 수 2022-01-24 05:00 유통업계, 팬데믹 위기 기회로 뒤집을 필살기 전략은? 이커머스, 일부 기업 IPO 성공 여부 따라 순위 변동 가능 백화점, ‘명품 유치’ 중요 변수로 자리잡아 편의점, ‘FA 시장’ 승자가 유리한 고지 점할 가능성 커 대형마트, ‘리뉴얼’ 따라 성패 갈릴 듯 올해는 유통업체들에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이다. 코로나19 3년차에 접어들면서 혁신, 투자 등에 속도를 내기에 따라 오히려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면서 시장에서의 입지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빅3의 진검승부가 예고된 이커머스 시장의 경우 투자 진행 속도에 따라 확실한 승자독식효과가 나타나면서 선두 업체가 나타날 수 2022-01-24 05:00 “미래먹거리 찾자” NFT에 꽂힌 유통업계 사업환경이 급변하면서 미래 먹거리 찾기에 분주한 유통업계가 NFT(대체불가토큰)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온라인 소비가 주축으로 떠오르면서 디지털 자산의 지적재산권을 입증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3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롯데홈쇼핑은 최근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과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원팀'을 출범시키고 올해 4월 모바일 앱을 통해 NFT 마켓플레이스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모델, 가상패션 등 자체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NFT 콘텐츠를 실물 상품과 연계해 판매하며 NFT 사업을 2022-01-23 14:00 [ 다른 길 가는 G2 ] ‘취임 1주년’ 맞은 바이든, 인플레 잡기 위한 긴축 동의…“연준, 금리 8번 올릴 것” 전망도 “연준, 인플레 고착화하지 않을 임무” 긴축행보 더 탄력받을 듯 애크먼 “금리, 한번에 0.5%P 올려야” 마라톤자산운용 “금리 고삐 죄면서 2년 뒤 경기침체 올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물가 상승 대응을 위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정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상을 뛰어넘는 인플레이션에 연준이 기준금리를 무려 8차례 올릴 것이라는 극단적 전망도 나오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두고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2022-01-20 16:31 “연준, 올해 기준금리 8차례 인상 가능성” 브루스 리처드 마라톤자산운용 CEO 전망 “2024년부터 경기침체, 기업 디폴트 예상 안 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8차례 인상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브루스 리처드 마라톤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리처드 CEO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를 8차례 인상할 것”이라며 “긴축 통화정책은 결국 경기침체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소비자의 지출 능력을 저해한다”며 “우린 더 긴축된 재 2022-01-20 08:02 경기부양 속도 내는 중국…다른 길 가는 G2에 세계 경제 낙관론·비관론 교차 중국, 베이징 올림픽 앞두고 '제로 코로나'로 경제활동 위축 미국은 치솟는 물가로 긴축 우선순위 "서로 상반된 정책이 균형 제공" 낙관론 vs. 신흥국, 달러 강세 인한 수입물가 상승 직면 두 나라 정책 효과 거두지 못할때는 이중 타격 중국이 통화정책에서도 미국과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중국이 경기부양에 속도를 내면서 물가 상승 압박으로 ‘긴축 모드’에 돌입한 미국과 대척점에 서게 된 것이다. 주요 2개국(G2)인 미국과 중국의 통화정책이 엇갈리면서 시장에서는 세계 경제 전망을 놓고 낙관론과 비관론이 교차하고 있다. 블룸버그통 2022-01-20 15:28 [ 美 국채금리發 쇼크 ] 미국 증시 급락, 채권시장 ‘긴축발작’...글로벌 금융시장 ‘비명’ 미국채 2년물 금리, 2년 만에 1% 돌파 미국·아시아증시 일제히 하락…유가는 7년래 최고치 코스피 닷새째 약세 지속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뛰고 있다. 그 여파로 글로벌 증시가 휘청였다. 연준발(發) 국채금리 쇼크, 이른바 ‘긴축발작’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연준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1.05%까지 치솟았다. 2020년 2월 이후 약 2년 만의 1% 돌파다. 10년물 국채 2022-01-19 16:13 치솟는 달러 가치...시진핑 “금리인상으로 세계 경제 질식” 경고 달러인덱스, 1년간 5.7% 올라 신흥국 코로나19 충격·달러 강세 ‘이중고’ 직면 인민은행 위안화 가치 하향해 고시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달러 가치도 연일 상승세다. 나 홀로 금리 인하에 나선 중국은 주요국의 금리 인상이 세계 경제 회복을 질식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 예상보다 더 공격적인 긴축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달러 ‘몸값’이 치솟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0.5% 오른 9 2022-01-19 16:05 주식 팔고 원유 담고...글로벌 ‘큰손’ 움직임에 시장 ‘출렁’ 유가 7년래 최고치 돌파 나스닥 5.5% 빠져 주식과 채권이 지고 원유가 뜨고 있다. 글로벌 ‘큰손’ 헤지펀드들이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전망에 투자 전략을 바꾸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이 주식과 채권에서 발을 빼 원유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후 원유에 강하게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주간 원유 선물에서 순매수 포지션을 늘렸다. 이날 유가는 7년래 최고치를 돌파했다. 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61달러(1 2022-01-19 09:22 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 많이 본 뉴스 01 주말에 갈리는 한국의 운명…27일 32강 진출 확정할까 [북중미 월드컵] 02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03 ‘목표가 2배’ 장밋빛 전망 무색...조선 3사, '존스법 악재'에 와르르 04 속보 5대 은행, 5월 예대금리차 평균 1.39%p 유지 05 손흥민ㆍ설영우 제외 전원 '느린 축구'⋯FIFA 데이터가 증명 [북중미 월드컵] 06 월드컵 감독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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