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대 ] 글로벌 3위 우뚝 선 현대차…미래 모빌리티 선도한다 [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대] 2022년부터 2년 연속 글로벌 3위 유지 '품질 경영'으로 브랜드 인지도 높여 완성차 업체 넘어서 미래 모빌리티 기업 도약 글로벌 누적 생산 1억 대를 달성한 현대자동차는 이제 글로벌 완성차 3위 자리에 우뚝 섰다. 경쟁 업체의 뒤를 쫓는 ‘패스트 팔로워(추격자)’였던 현대차는 이제 시장을 이끄는 ‘퍼스트 무버(선도자)’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현대차의 역사는 196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자본금 1억 원을 들여 현대자동차주식회사를 세웠다. 그러나 자체적으로 자동차를 제작할 기술은 부족했다. 2024-07-04 17:10 세계 곳곳에 미니공장…현대차 생산전략 ‘다품종 유연생산’으로 [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대] 연산 30만 대 규모 종합 공장서 탈피 싱가포르 HMGICS가 테스트 베드 전기차 시대 대응 위한 전략 3만 대 규모로 시작…증설도 가능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를 넘어선 현대자동차의 생산전략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생산전략이 현재의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중장기적으로 ‘다품종 소량생산(현대차는 유연 생산이라고 호칭)’으로 전환된다. 완성차 제조사는 소품종을 대량으로 만들 때 이익이 커진다. 부품을 대량주문하면 생산원가를 낮출 수 있고, 공장 가동 효율도 높아진다. 하나의 라인에서 여러 차를 만들 때보다, 한 2024-07-04 17:00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7월 둘째 주 글로벌 누적 생산 1억 대 돌파 1968년 생산 시작한 후 56년 만 대기록 지난해 시간당 478대, 7.5초당 한 대씩 생산 글로벌 누적 판매 1억 대는 9월 중 돌파 예정 현대자동차가 내주 글로벌 누적 생산 1억 대를 돌파한다. 1968년 울산공장에서 자동차 생산을 시작한 지 56년 만이다. 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둘째 주 누적 생산 1억 대를 넘어선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생산 9780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통계에 의하면 현대차는 올해 5월까지 2024-07-04 17:00 [ 빚 폭탄 경고음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KBㆍ하나은행 주담대 금리 인상 6월 가계대출 증가폭 5.3조...2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 3일 금융당국ㆍ시중은행 가계부채 간담회 신한, 우리, 농협은행도 조만간 금리인상 여부 결정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3년 만에 최대폭으로 치솟는 등 가계대출이 급증하자 은행권이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내들었다.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가 9월 시행으로 두 달 연기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막바지 대출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이미 넘어섰기 때문이다. 은행들이 주 2024-07-03 15:00 자영업자·중기에 빌려준 돈도 부실 ‘빨간불’[빚 폭탄 경고음] KDB미래전략연구소 보고서 발간 기업대출 연체율 1.65%…코로나 이전 대비 두배 취약기업 비중 40.1%, 10곳 중 4곳은 이자도 못갚아 자영업자 연체율 1.52%…2015년 이래 최고 가계대출은 물론 기업대출도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을 조이자 은행들이 기업대출로 영업전략을 선회, 경쟁적으로 ‘올인’하면서 급격히 불어났지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리스크와 고금리 기조로 빚 상환을 제때 못하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등이 급증한 영향이다. 기업대출 연체율이 급등하면서 ‘비상등’이 켜졌고 금융당국 역시 2024-07-03 15:14 금감원, 15일부터 가계대출 현장점검…“DSR 규제 이행 여부 중점”[빚 폭탄 경고음] 금융감독원이 이달 15일부터 은행권을 대상으로 가계대출 관리실태에 대한 종합 점검에 나선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이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점검한 후 지적 사항에 대해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3일 이준수 금감원 부원장은 17개 국내은행 여신담당 부행장과 ‘은행권 가계부채 간담회’를 열고 “최근 가계대출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는 등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가 절실한 시점에서 가계대출을 무리하게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하반기 관리방향을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2024-07-03 15:00 [ 도시정원의 경제학 ] 자연 품은 도시의 ‘회복탄력성’...관건은 ‘연결’ [도시정원의 경제학①] “지금 이곳에 공원을 만들지 않으면 100년 후에는 이만한 크기의 정신병원이 필요할 것이다.” 뉴욕 센트럴파크 설계자 프레드릭 로 옴스테드는 “사람 살 집도 모자란다”는 비아냥에 이렇게 맞섰다. 그의 뚝심으로 1897년 뉴욕 도심 한복판에 축구장 340개 규모의 ‘오아시스’가 들어섰다. 현대 도시공원 선구자의 혜안은 도시민의 ‘병(病)’을 치유하고, 막대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근간이 됐다. 약 130년이 지난 지금, 도시 속 자연의 가치는 더 커지고 있다. 기후변화가 도시를 집어삼키기 시작한 가운데 녹지가 ‘지속가능성’과 ‘회 2024-07-03 06:00 가로정원·옥상정원, 일상속으로..."꽃길 출퇴근 행복해" [도시정원의 경제학②] 광화문광장 곳곳 바오팝나무·초화류 등 식재 서울역 옥상정원 ‘2023 서울시 조경상’ 대상 문래동 공공부지 내 꾸려진 정원 ‘인기만점’ 출·퇴근길마다 꽃과 잔디를 보니까 행복감을 느끼는 일이 잦아졌죠. 서울 광화문광장 내에서 최근 본지와 만난 이슬비(37) 씨는 “광화문 일대에서 10년간 직장인 생활을 했는데 꽃과 잔디를 이렇게 많이 본 적은 처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씨는 “요새 광화문광장을 걸으면 새소리와 분수 물소리까지 들려 눈과 귀가 정말 즐겁다”며 웃음을 지었다. 서울 도심 곳곳이 정원으로 변신하면서 꽃과 잔디가 시 2024-07-03 06:00 도시정원 ‘녹색바람’ 지속하려면…‘시민 의식’ 가장 중요 [도시정원의 경제학③] 서울 곳곳 정원 내 관리 지속성 커져 광화문광장 내 곳곳 ‘이색 보호 푯말’ 서울시·자치구·사업소 꾸준한 관리 시행 우릴 지켜주면 좋은 일이 생겨요. 예쁜 당신, 오래 봐요. 서울 광화문광장 내 조성된 정원 곳곳에서는 이색적인 ‘나무·꽃·잔디 보호 안내 푯말’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서울시는 식재된 나무나 꽃,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기존 ‘건들지 마세요’라는 단순한 문구에서 벗어나 시민 스스로가 정원 관리의 주체가 될 수 있게끔 다양한 푯말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을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만드는 ‘정원도시 서울’ 정책이 탄력을 2024-07-03 06:00 [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 ] 알테오젠·레인보우로보틱스 키운 기술특례상장, 20년간 무엇을 남겼나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①] 알테오젠·레인보우로보틱스 키운 기술특례상장, 20년간 무엇을 남겼나 최근 투자자들 사이 기술특례상장은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상장 당시 목표한 실적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보여주기도 하고, 기술특례상장 요건으로 상장될 예정이었던 한 기업은 한국거래소 출범 후 처음으로 상장예비승인 취소 사례로 기록되는 등 좋지 않은 인식이 퍼지고 있다. 그러나 어두움이 있으면 밝음도 있는 법. 현재 투자자들이 기업 이름만 들어도 아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올라있는 알테오젠이나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이 시장에 나와 빛을 볼 수 있도록 해준 2024-06-26 06:46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그러나 기술특례상장의 밝은 면은 아주 일부분에 불과하다. 적자를 면치 못하는 기업들이 기술을 믿어달라며 목표 매출을 부풀리는 이른바 ‘뻥튀기 상장’은 이제 놀랍지도 않은 지경이다. 지난해 기술특례상장의 근간을 의심하게 만든 ‘파두 사태’에다 올해는 코스닥에 신규상장 한지 반년이 갓 넘은 시큐레터가 회계부정 의심으로 거래정지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는 바닥을 기는 중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술특례상장으로 증시에 입성한 32개 종목 중 매출 추정치를 달성한 기업은 딱 1개에 불과하다. 나머지 2024-07-01 06:19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현재는 모든 섹터 기업이 기술특례상장을 이용해 신규상장 할 수 있으나, 제도 도입 초부터 약 10년간은 바이오기업만 적용 가능했었다. 이에 지금까지도 기술특례상장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섹터는 역시 바이오다. 그러나 ‘좀비기업 양산소’라는 오명도 함께 따라붙는다. 미래 성장성을 내세우며 상장해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했지만 신약 개발에 투자하기는커녕 초고위험 금융상품에 투자해 돈을 날린 상장사도 있다. 방만한 기업 운영 탓에 구멍 난 회사를 메꾸는 것은 성장성을 보고 투자한 주주들이다. 코스닥 상장업체 헬릭스미스는 기술특례상장 1호 2024-07-02 07:00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 ] 8월부터 영업 방식 제한되는데…업계는 혼돈[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① 8월부터 유사투자자문업자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되는 가운데 유사투자자문업계 혼란도 커지고 있다. 투자자문회사 전환 검토 단계에서 머물러 있거나 폐업을 고려 중인 업체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14일 시행 예정인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르면 온라인 양방향 채널을 통해 유료회원제를 영업하는 경우 투자자문업 범위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유튜브 혹은 오픈 채팅방을 통해 유료회원제를 운영 중인 유사투자자문업자는 투자자문업자로 전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 1억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문제는 투자자문회사는 금융위원회 등록 2024-06-30 09:32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8월 자본시장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규제 강화가 예고된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업체가 매달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락처, 홈페이지 등 신고 정보에 오류 사례가 있거나 신고만 해놓은 채 실질적인 운영을 하지 않는 업체도 다수 발견됐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신고된 유사투자자문업체는 2236곳이다. 이 중 올해 신규 신고한 유사투자자문업체는 133곳이다. 본지 조사 결과 올해 신고 유사투자자문업체 중 93곳이 홈페이지 등 2024-06-30 09:29 “자본·인력 요건 고무줄…투자자문업 전환 걸림돌”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③ 유사투자자문업 신고·투자자문업 허가신청 업무 대행 전문 행정사 인터뷰 "법령상 2.5억 인데 실무에서는 3억 원 요구…보이지 않는 규제" "유사투자자문업자 제도권 진입 저해 요소'" 보이지 않는 규제가 강하다. 이러면 누가 제도권으로 진입하려 하겠느냐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및 투자자문업 등록 업무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행정사 A 씨는 금융당국의 유사투자자문업자의 투자자문업 전환 절차와 관련해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 법령과 다른 자본·인력 요건을 요구하는 등 보이지 않는 장벽으로 오히려 유사투자자문업이 음지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A 2024-07-01 16:10 [ '정치금융'에 治 떠는 금융사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금융권 39개사 하반기 전망 설문조사…"경영 여건 어렵다" CEO들 "현 정부보다 22대 국회에 더 압박감 느껴" 정치권 각종 입법 움직임에 부담…'초과이윤세' 가장 부담 국내 주요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6명은 새롭게 들어선 22대 국회의 금융권 압박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부터 정부와 금융당국의 ‘관치’ 속 힘든 시간을 보냈던 금융사들이 ‘정치금융(정치권의 금융개입)’ 대두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들은 새 국회 출범 이후 야당에서 쏟아내는 각종 법안들로 향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2024-07-01 05:00 "금산분리 완화할 때 됐다" CEO 40% 요구…밸류업 기대감 높아[금융사 CEO 설문조사] 39곳 금융사 CEO 설문조사 빅블러 시대, 규제 없애야 생존 금융사, 부동산사업 등 움직임 인허가 및 가격정책 개입 줄여야 밸류업 성과 내려면 세제 혜택 필요 최근 금융당국이 적극적으로 규제 완화를 시사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부문으로 금산분리 완화를 꼽았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밸류업(value-upㆍ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본지가 국내 금융지주 및 은행·보험·카드·저축은행 등 39개 주요 금융사 CEO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 2024-07-01 05:00 하반기 핵심 키워드 "내부통제 강화" [금융사 CEO 설문조사] CEO 74.4% "리스크 관리 철저" 책무구조도 안착에 '최우선' 디지털 강화도 하반기 핵심 키워드 올해 금융권의 최대 화두는 ‘내부통제’다. 금융회사마다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지만 금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데다 하반기에는 은행권을 시작으로 ‘책무구조도’가 도입되기 때문이다. 주요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도 하반기 경영 핵심 키워드로 ‘리스크 관리’를 꼽았다. 30일 본지가 금융지주 및 은행, 보험·카드·저축은행 등 주요 금융사 CEO 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하반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영 핵심 키 2024-07-01 05:00 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 많이 본 뉴스 01 서방 브랜드 떠난 러시아, K뷰티가 채웠다…전쟁이 만든 ‘의외의 시장’ 02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03 '전참시' 선우용여 매니저, 알고 보니 방송 작가⋯"뇌경색 지켜보며 안타까워" 04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31일 ~ 9월 4일) 05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06 삼전·하이닉스 레버리지 열기 식었다…개미 한 달 새 1.7조원 매도 07 '유학생 살해' 중국인 강사에 中 누리꾼들 분노⋯“송환해 사형시켜라” 08 1주택 종부세 ‘14억 통일’ 놓고 당정 이견…정부, 원안 국회 제출 09 금감원, 미래에셋증권 고액자산가 영업 검사…스페이스X 정조준 10 고령·남성 위협하는 ‘복부대동맥류’ 어떻게 관리하나 [e건강~쏙] 최신 영상 부동산 거품 강남부터 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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