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우크라 사태에 글로벌 시장 패닉 ] 우크라이나 돈바스서 정부군 vs. 반군 사흘째 교전...러, 피란민에 숙소제공 정부군·반군 충돌에 전운 고조…정부군 "군인 2명 사망"우크라 정부 “겁주기 위한 도발”...반군 “18~55세 남성 총동원령”러시아는 돈바스 지역서 온 피난 주민에 숙소·현금 지원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통제하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의 교전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이 여파에 우크라이나 정부군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돈바스(도네츠크·루간스크주)를 장악한 친러 분리주의 반군이 전날 24시간 동안 66건의 휴전협정을 위반한 데 이어 이날 2022-02-20 10:34 우크라이나, 결국 서방 vs. 러시아 대리전 무대 되나...바이든 NSC 소집 바이든, 거듭 러시아 우크라 침공설 제기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서는 사흘째 교전 독일·프랑스, 자국민에 탈출 권고 G7 미온적 태도에 우크라 대통령 비판나서...발트 3국도 ‘불안’ 우크라이나가 미국을 포함한 서방과 러시아의 대리전 무대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가 언제든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우크라이나 사태 논의를 위해 20일 국가안보회의(NSC)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도 리투아니 2022-02-20 17:10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원자재 가격 오름세 지속…에너지 수급불안 당분간 지속될 것 국제 원자재 가격이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리스크 증대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사태가 확대될 경우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될 것이란 연구결과가 나왔다. 원유ㆍ천연가스뿐 아니라 타 품목으로도 에너지 수급 불안이 옮겨갈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다. 지난해 중국 전력난, 라니냐 등 최근 이상기후로 공급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알루미늄과 옥수수에 대한 공급 부족 우려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한국은행은 20일 해외경제포커스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제유가 수급불균형 지속…알루미늄ㆍ옥수수로 확대 가능성 ↑ 국제유가(브렌트유 기준)는 수 2022-02-20 12:00 [ 이투데이 여야 대선후보 경제·부동산정책 공약 포럼 ] 이재명 “정규직화보단 공정수당”vs윤석열 “시간선택형 정규직” 윤후덕 "이재명, 공정수당 통한 비정규직 임금 보전 자주 말해" 무리한 정규직화보단 비정규직 임금격차 줄이는 방안 강조 윤창현 "시간선택형 정규직 도입해 안정성 유지하며 유연화" 정규직화ㆍ주52시간제 비판 논란에 대한 출구 마련 근기법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현안에…"임금 추가부담 어려워" 일성 '노동 없는 대선'?…與 "노동이사제ㆍ타임오프제 해"ㆍ野 "코로나 부각 탓"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는 17일 이투데이 주관 대선후보 공약포럼에서 각기 비정규직 공정수당과 시간선택형 정규직을 주요 2022-02-17 17:38 "일자리 창출, 국가 역할 필요 vs 민간이 주도해야" 여야 대선후보 캠프는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은 그 과정에 국가의 역할을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민간이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측 윤후덕 정책본부장은 17일 열린 ‘대선 공약 포럼’에 참석해 “유니콘 기업을 100개 이상 만들어 좋은 민간 일자리를 만들고, 신속한 산업 전환과 신산업 창출을 위해 역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 본부장은 이를 위해 국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전략적인 투자를 국가가 단행해야 민간의 참여 2022-02-17 17:37 경제 전문가들 "주택공급 현실성 떨어져, 노동 정책 안보여" 이투데이, '여야 대선후보 부동산·경제정책 공약 포럼' 개최 이재명 측 "새로운 분야에서 기술패권 차지할 것" 윤석열 측 "서민경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아" 대선을 20여일 앞두고 이투데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경제정책 공약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여야 대선후보 부동산·경제정책 공약 포럼' 제1세션에서 부동산 전문가들이 여야 대선후보의 부동산 공약을 살펴보고 진단과 해법을 제시했다. 제2세션에서는 2022-02-17 17:36 [ 과잉진료에 멍든 실손보험 ] 정직한 소비자의 눈물…“30대 도수치료로 연간 보험금 7400만 원 타” 실손 판매 상위 5개사 보험금 최고액 평균값 6960만원 과잉진료→보험금 지급→손해율 상승→보험료 인상 악순환 실손의료보험이 일부 가입자의 과잉진료에 따른 보험금 과잉지급으로 본래 상품 기능이 퇴색되고 있다. 과잉진료에 따른 보험료 인상으로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손해를 보상한다(표준약관)’는 상품 취지 자체가 무색해지고 있다. 16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실손보험을 판매하는 상위 5개사(메리츠·삼성화재·현대해상·KB·DB손보)의 각사 연간 최고 지급보험금 평균값은 6960만 원(2020년 기준)이다. 최고액 보험금 수령자 중에 2022-02-16 16:00 "보험금 청구 몰래 해드릴게요" 브로커 판치는 실손보험 # "한 번만 내원해 보신제 처방받기만 하면 3~4회 통원치료 받은 것처럼 해서 보험금 청구해 드립니다." A 브로커 조직(병원홍보회사)은 2019년 4월 여러 병원과 표면적으로는 ‘홍보광고대행계약'으로 가장하고, 실질적으로는 ‘환자알선계약’을 체결, 병원 매출액의 일정 비율(30%)을 알선비로 받았다. A조직 대표는 보험설계사 또는 브로커 관리자들을 통해 ‘다단계 방식’으로 브로커들을 모집하고 브로커들이 환자를 알선토록 했다. 브로커들은 ‘실손의료보험금 청구가 불가능한 약제를 처방받으면서 보험금 청구가 가능토록 해주겠다’라며 환 2022-02-16 16:00 “백내장 등 과잉진료 빈번한 비급여 항목, 우선적으로 급여화해야” 정성희 보험연구원 실장 “보장성 강화 정책 맞춰 비급여 풍선효과 차단 필요” 통계 집적·관리 필요성도 강조…“비급여 표준수가제도 상한·평균가 등 마련해야” 정성희 보험연구원 실장은 “우선 시급히 해결할 과제로 과잉진료가 빈번한 비급여 항목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영양주사, 도수치료 등 의료행위 여부가 불분명한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치료 인정기준을 마련하고, 백내장 수술의 다초점렌즈, 그리고 고주파 절제술, 풍선 확장술과 같은 척주질환 시술 등과 같이 의료이용이 많고 과잉진료가 빈번한 비급여 항목 2022-02-16 16:00 [ 대선에 밀린 정치방역, 아노미에 빠지나 ] 정부, 거리두기 완화 공식화…"정점 뒤 완화가 안정적"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공식화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거리두기 조정과 관련해 “두 달 넘게 계속된 방역 강화조치로 누적된 민생경제 피해와 아직 정점을 알 수 없는 오미크론 확산세 등 방역 상황을 함께 고려해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분명한 것은 ‘오미크론의 파고를 낮춰 경제·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우리의 목표를 중심에 두고 판단하겠다는 점”이라며 “여러 의견을 모아 금요일(18일) 중대본에서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 2022-02-16 16:32 김부겸 “거리두기, 오미크론 파고 낮춰 경제·사회적 피해 최소 방점…금요일 발표”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은 ‘오미크론의 파고를 낮추어 경제·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우리의 목표를 중심에 두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이번 주에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여부를 두고 많은 의견들이 있는데 2달 넘게 계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해 누적된 민생경제 피해와, 아직 정점을 알 수 없는 오미크론 확산세 등 방역상황을 함께 고려해 여러 의견을 모아 (이번주) 금요일 중대본에서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총리는 “검사키트 공급 물량은 충분하다” 2022-02-16 09:01 정점도 안 지났는데 '거리두기 완화' 괜찮나…사회 전반 '아노미'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폭증에도 정부가 방역패스 유지를 전제로 거리두기 완화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코로나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칫 사회 전반의 아노미(무규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717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틀 만에 역대 최다치 경신이다. 가파른 확산세에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314명으로 전날보다 8명 늘었다. 사망자는 하루 새 61명 추가돼 누적 7163명이 됐다. 이런 상황에 2022-02-15 14:53 [ ‘일촉즉발’ 우크라 전운 고조 ]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에 금값 8개월 만에 최고치 현물 가격 온스당 1876.71달러 거래, 작년 6월 이후 최고 투자자들 위험 선호 심리 줄어든 탓, 뉴욕증시는 하락세 우크라이나, 16일 ‘단결의 날’로 지정하고 침공 대비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국가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에 몰리고 있다. 14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현물 금값은 장중 전 거래일 대비 0.3% 상승한 온스당 1876.71달러에 거래됐다. 지난해 6월 11일 이후 8개월 만에 최고치로, 미국 금 선물 가격도 1879.00달러를 기록해 0.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5 16:29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에 위축된 증시…금ㆍ원유 등 대체 투자처 '고심'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긴축 우려에 지정학적 위기가 더해지며 글로벌 증시가 휘청이고 있다. 15일 코스피는 2700선 아래로 내려갔고, 간밤 뉴욕 증시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대안처를 찾기 위한 투자자들의 고심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최근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원유 등에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위기에 대한 헤지(위험 회피) 수단이 될 수 있어서다. 이날 CNBC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투자자들에게 원자재 투자를 강력히 권고하면서, 원유와 금을 투자 2022-02-15 15:51 ‘양동작전’ 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운 고조 속 협상 흘리기 러시아 외무장관 "협상 가능성 있다"...푸틴 "좋다" 답해 전면전 필요 병력 80% 배치 완료 장거리포·로켓, 발사 위치로 옮겨 공격하지 않고도 이미 푸틴 승리했다는 평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사회와 협상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로켓과 미사일을 발사 위치로 이동시키는 등 공격 태세를 더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틴 대통령이 병력을 강화하면서 위협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한편 서방사회에 협상 가능성을 흘리는 ‘양동작전’을 펴고 있다는 평가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2022-02-15 15:08 [ 가짜 녹색금융 ‘그린워싱’ 주의보 ] 녹색금융 ‘그린워싱’ 주의보 발령 국내 금융권에 ‘그린워싱’ 주의보가 발령됐다. 그린워싱은 실제로는 친환경적이지 않지만 마치 친환경적인 것처럼 겉모습만 위장한 것을 가리킨다. ‘그린버블’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금융상품에 녹색이라는 포장지만 씌우면 불티나게 팔리면서 금융권은 공격적으로 녹색금융의 양적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위장 환경주의라고도 일컬어지는 그린워싱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린워싱의 위험성을 제거하지 못하면 녹색금융의 양적 확대는 가능할지언정 질적 성장은 한계를 보일 것으로 우려된다. 13일 이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석탄에 중독돼 있다’ 2022-02-14 05:00 ‘미완성 기준ㆍ단기 성과주의’ 녹색금융, 그린워싱 부추긴다 녹색금융에 대한 평가 기준 부재와 단기 성과주의는 ‘그린워싱’의 위험을 부추기는 주된 요인이다. 녹색금융의 중요성은 날로 강조되면서 국내외에서 녹색금융의 건전한 확산을 위한 금융상품의 친환경 여부를 판단할 공신력 있는 기준이 발표되고는 있지만,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는 미완성인 단계다. 이는 미래 금융 선점을 위해 녹색금융에 추진력을 더하고 있는 금융권을 그린워싱에 빠지게 하는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지난해 말 시범사업을 시작한 K택소노미는 향후 녹색금융의 기준이 될 수 있지만, 금융권에선 당장 이를 전면적으로 적용하기 2022-02-14 05:00 녹색금융 전문가 "정보비대칭 해소ㆍ투자방식 변화로 그린워싱 잡아야" 전문가들은 그린워싱 논란을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 '정보비대칭 해소'와 '투자 방식의 변화'를 꼽았다. 기업ㆍ금융기관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개인투자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차이가 있는 만큼 간극을 좁혀야 한다는 주장이다. 더불어 기후리스크에 취약한 고탄소 사업에 대한 투자 비중을 줄이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조신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EU(유럽연합)는 금융기관과 기업들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정보 공개에 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우리나라는 그걸 의무화하지 않고 있는 만큼, 정보 비대칭성 해소를 2022-02-14 05:00 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 많이 본 뉴스 01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2일 ~ 12월 26일) 02 전현무, 친정 KBS서 첫 대상⋯"이래저래 힘든 연말, 더 좋은 사람 될 것" 03 연말 코스닥 자사주 처분 급증…소각 의무화 앞두고 ‘막차’ 몰렸다 04 HD현대중공업, 페루 차세대 잠수함 공동 개발…내달 설계 착수 05 '노란봉투법·정년연장·4.5일제' 3중 충돌”…기업 73% “내년 노사관계 더 불안” 06 세운 4구역 갈등 ‘격화일로’...서울 2.8만 가구 공급 차질 우려 07 SK하이닉스 투자경고ㆍ거래소 수수료 인하…점유율 급락한 NXT 08 소비자위, SKT에 해킹피해자 10만원씩 보상 결정…2조3000억 규모 전망 09 ‘新경험 소비 잡아라’…K패션, 불황 뚫으려 수입 브랜드 유치·글로벌 진출↑ 10 CJ프레시웨이, 사업자 전용 식자재몰 ‘프레시엔’ 알리기 박차 [2025 에그테크]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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