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인들의 주요 투자 형태는 ‘기존 설비 개·보수(55.9%)’, ‘신규 설비 도입(44.7%)’, ‘R&D(25.7%)’, ‘인력 개발(11.2%)’, ‘친환경(11.2%)’ 등으로 나타났다.
중견기업의 16.3%는 ‘해외 수요 증가(40.0%)’, ‘비용 절감(35.0%)’, ‘글로벌 시장 동향 파악(35.0%)’, ‘대외협력 네트워크 강화(26.7%)’ 등을 위해 올해 해외에 투자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2024-02-01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