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를 대표해 강예서 수료생은 "SSAFY 에서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은 물론 비대면 협업툴에도 능숙해지고, 프로젝트 경험까지 갖춘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내년 7기부터 1150명으로 교육생 규모 확대
'SSAFY'는 삼성이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더존비즈온은 특구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고, 클라우드 기반 ERP와 업무협업툴, 클라우드 인프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특구기업의 기술 사업화 과정에서 자체 프로그램을 활용해 투자와 비즈니스 협력에도 나선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연구소기업협회는 연구개발특구의 디지털 전환 인프라 구축, 특구기업의...
김 연구원은 “또한 NHN은 코미코ㆍ벅스 등 콘텐츠 부문과 두레이 등 업무 협업툴을 기반한 다양한 사업 리소스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메타버스 및 실물 경제와 접목시켜 거래규모를 증가시키는 포괄적이고 적극적 전략이 추가된다면 기업가치 레벨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NHN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4.8...
이날 간담회에서 백 대표는 현재까지의 협업툴 ‘두레이(Dooray)’ 성과와 향후 비전, 목표를 설명했다.
백 대표는 먼저 그간의 성과를 소개했다. 현재 협업툴 두레이 사용자 수는 13만 명으로 지난해 10월 대비 253%가량 늘었다. 업무 자체를 등록하고 관리하는 ‘프로젝트’ 수만 해도 누적 340만 개에 달하며, 재택근무가 보편화하면서 하루 평균 개설되는 화상회의...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을 받은 토스랩은 화상회의 등 국내 비대면 업무 협업툴 시장 1위를 점유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이외에도 중부발전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자금 확보를 위해 IBK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220억 원의 대출 지원펀드를 조성하고, 중소 제조기업 등 41개사에 140억 원의 긴급자금을 대출하는 등 다각적 지원도...
네이버클라우드의 업무용 협업 툴 ‘네이버웍스’가 일본 비즈니스 채팅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이어가며 5년 연속 1위를 다지고 있다.
12일 네이버클라우드에 따르면 시장조사 전문업체 후지 키메라 종합연구소 조사 결과, 라인웍스(네이버웍스)는 일본 비즈니스 채팅 시장에서 매출 및 수량(ID) 기준 모두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매출 점유율은 전년 대비 3...
현재 이제이엔(인터넷방송), 티그리스(협업툴) 등 국내 업체들과 제휴가 된 상태다. 애플의 아이메세지(iMessage), 왓츠앱 등의 글로벌 서비스에도 연동을 지원한다.
앞으로 계획은 올해 50개 이상의 국내 서비스와 제휴를 할 예정이다. 제휴사가 많아질수록 가격 대비 이모티콘의 사용성이 늘어나는 만큼 이는 이모티박스와 이모티콘 작가들에게 유리한 성장이다.
이재원...
확대와 글로벌 MSP(매니지드서비스제공) 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기술 부문 매출액은 600억 원을 기록했다. 정 대표는 “클라우드 사업과 함께 협업 비즈니스 툴인 ‘NHN두레이’ 사업이 확장하고 있다”며 “향후 협업툴 점유율 확대가 가속하고 일본, 미국 등 글로벌 기업과 클라우드ㆍMSP 사업을 긴밀히 이어나가며 시너지 효과를 확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글과컴퓨터는 전날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NHN두레이의 업무 협업툴 ‘두레이’ 독점 영업권을 확보하고 업무 협업툴 서비스까지 클라우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컴은 기존 영업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두레이’의 B2B, B2G 확산에 주력한다. NHN두레이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 협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은 클라우드...
한컴은 NHN두레이의 업무 협업툴 ‘두레이’ 독점 영업권을 확보하고 업무 협업툴 서비스까지 클라우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한컴은 기존 영업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두레이’의 B2B, B2G 확산에 주력한다. NHN두레이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 협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기반 ‘한컴오피스 웹’을 ‘두레이’에...
NHN의 협업 툴 ‘NHN 두레이(Dooray!)’가 글로벌 통합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문기업으로 공식 출범한다. 이와 관련해 향후 클라우드 사업 강화·글로벌 확장을 예고한 만큼 이를 위한 NHN의 첫 번째 행보가 아니냔 전망이 제시됐다.
NHN은 NHN두레이가 지난 1일부터 독립 법인으로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법인 대표는 백창열 전 NHN 워크플레이스...
NHN Dooray!(두레이)는 공공 협업툴 시장 공략 및 유연한 외부 플랫폼 연동 전략을 통해 장기적으로 협업솔루션을 넘어 글로벌 통합 SaaS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커머스 분야는 NHN커머스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중국의 NHN 에이컴메이트, 일본 커머스 법인 등과 협력해서 한·중·일을 허브로 둔 아시아 e커머스 테크 리더 기업으로...
협업툴 ‘잔디’가 4년 연속으로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사업 공급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잔디를 운영하는 토스랩은 올해 ‘2021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사업’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이 이를 대응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솔루션혁신분과는 이날 비대면, 보안, 업무 협업툴, DaaS(Device as a Service) 등의 9개 과제를 발굴해 각 과제 로드맵을 공유했다.
산업혁신분과는 기술과 서비스의 선도적 도입을 위해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역할을 한다. 에코상생지원단은 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벤처기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 기술/R&D분과는 각 대학교별로...
메신저 기반의 업무 협업툴 ‘카카오워크(Kakao Work)’, 기업용 클라우드 ‘카카오 i 클라우드(Kakao i Cloud)’ 등을 통해 B2B IT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국내 벤처투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와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에도 불구하고 건당 평균 벤처투자 규모는 30억 원 미만에 그치는 등 국내 기관에 의한 대형 스케일업 투자는 미흡한 실정이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도 출시 3개월만에 ‘워크스페이스’ 개설 수 10만 곳을 돌파하며 국내 협업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올해 테크,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 등 다양한 IT인프라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의 10년 간 데이터 구축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클라우드 솔루션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 협업툴 ‘잔디’가 세상에 나오게 된 이유다. 김 대표는 스타트업이야말로 각자의 분야에서 혁신을 기반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잔디는 서비스 초반부터 스타트업을 타깃으로 점차 수요를 확장해갔다. 그는 “생산적이고 쉬운 툴을 통해 일상 속의 작은 성공을 이룬다면 스타트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
SME와 창작자들의 창업과 사업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면서 한국의 대표 플랫폼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네이버는 코로나19 초기부터 임직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원격근무 체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운영했고 협업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했다.
인프라웨어는 비대면 협업툴 시스템을 기반으로 순환재택근무, 시차출퇴근제 등 다양한 유연근무제를 시행하며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사내 유연근무제를 확대하며 모든 사원에 대해 주 1회 이상 재택 및 원격근무를 권장하고 있다.
연차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의 편의를 고려한 ‘반반차’...
이 부행장은 모든 본부부서에 데스크톱 가상화(VDI) 환경과 협업툴을 도입해 사내 스마트워크를 극대화했다.
최적의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도 동시에 높였다.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제공해 사내 일하는 방식에 혁신을 끌어내고, 협업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언택트 시대의 근무방식 변화를 주도했다.
2017년 IT 그룹과 콜센터에 우선 적용하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