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1조5590억 원)에 이어 SK하이닉스(8626억 원), 기아(5927억 원), 삼성물산(5789억 원), 삼성전자우(4825억 원) 순으로 많이 사들였다. 반면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다. LG화학(-3528억 원), 삼성SDI(-2970억 원), NAVER(-2198억 원), LG생활건강(-1069억 원) 등이다.
다만 오는 26일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안 발표 이후 저 PBR 내에서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2024-02-2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