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이 현대오토에버와 미래 플랫폼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JV) 설립 목적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동은 스마트 농기계와 스마트팜, 스마트 모빌리티를 미래 3대 핵심 성장 축으로 현재 ICT, AI, 농업 빅데이터 기반 농기계를 활용해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미래농업 플랫폼 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정밀농업 솔루션과 고객맞춤형...
현대오토에버가 사회 책임 경영 활동을 인정받아 2개의 상을 연이어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25일 열린 ‘2021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코딩 교육의 모든 과정을 소개한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 체험 교육’ 영상으로 과학 문화 저변 확대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1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강동식 현대오토에버 상무가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변인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과학문화 저변확대 부문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한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현대오토에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인 과학문화 저변확대 부문을 수상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코딩 교육에 소외되는 어린이가 없도록 대학생 멘토와 연결해 교육환경 격차를 줄이며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행정안전부장관상인 사회적 가치구현 부문은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수상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들이 주...
현대트랜시스가 15일 발간한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본격적인 ESG 경영 확대를 공언했다. 트랜시스는 변속기와 차축, 시트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차그룹 계열사다.
트랜시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로의 전환(Transformation to sustainable mobility)”이라는 ESG...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대회에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등 총 4개 회사에서 약 1000명의 수많은 개발자가 참여했고, 지난달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40명을 선발하였다.
대회 본선에서는 총 3시간 동안 4개 문제를 최단 시간에 해결하는 개발자 순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경합을 통해 1등(1명, 1000만 원), 2등 (2명, 500만 원), 3등 (3명, 300만 원)...
먼저, 본 세션에서는 현대차그룹 4개사(현대차ㆍ기아ㆍ현대모비스ㆍ현대오토에버)와 유망 신생기업 5개사(MOBINN, 메쉬코리아, 슈퍼무브, 모빌테크, 메이아이)에서 사전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발한 총 70여 명의 우수 개발자들이 모빌리티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총 50여 개 주제의 최신 기술 발표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현대차그룹의 연구·개발...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3분기에 연결 기준 5535억 원의 매출과 248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9.4%, 영업이익은 10.8% 성장했다.
3분기 사업 부문별 실적을 보면 SI 사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8% 증가한 1975억 원으로 집계됐다. ITO 사업 매출은 지난해보다 16.1% 늘어 2662억 원을 기록했다. 합병으로 추가된 차량...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이 재단법인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상용차 고속 자율주행 종합 평가 시설(관제 평가 통합 시스템 부문) 구축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 KT 컨소시엄, 롯데정보통신 컨소시엄이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현대오토에버가 경쟁사를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오토에버 등 8개 그룹사 관련 총 280여 개의 협력사가 참가한다.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홈페이지에 게재된 협력사별 채용공고를 확인한 후 지원서를 작성해...
우대 기업은 KB국민은행, 현대오토에버, 신세계아이앤씨 등 93개에 달한다.
이번 수료생 확대는 6월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실시하기로 한 '기업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다.
삼성은 8월 고용노동부·한국경영자총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9월에는 국무총리실 주관 '청년희망ON...
매출 규모 순으로 △삼성SDS △네이버 △다우데이타 △카카오 △LG CNS △넷마블 △엔씨소프트 △넥슨코리아 △SK C&C △NHN △크래프톤 △현대오토에버 △우아한형제들 등이 1조 클럽 기업이다.
‘5000억 클럽’에는 4개, ‘1000억 클럽’의 9개 기업이 매출 증가 등의 사유로 새롭게 상위 클럽에 진입했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관련...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에서 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한 분야 개발자들의 기술개발 경험과 기법을 폭넓게 공유한다.
13일 현대차그룹은 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HMG 개발자 콘퍼런스(HMG Developer Conference)’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발자 콘퍼런스는 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이밖에 동일산업(25.23%), 화신(18.00%), 미원에스씨(16.76%), 현대오토에버(15.38%), 아센디오(14.06%) 등이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신원, 롤러코스터 탄 남북경협주 21.86%‘↓’=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크게 떨어진 종목은 신원으로, 21.86% 내렸다. 신원은 개성공단 1호 입주기업으로 남북경협 관련주로 꼽힌다.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