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장 후반 반등에 성공한 삼성전자(471억원)를 비롯해 현대건설(318억원), 엔씨소프트(281억원), LG(279억원), KT(243억원), NHN(184억원), STX엔지(172억원) 등을 팔았다.
반면 POSCO(257억원)와 KT&G(253억원), LG디스플레이(220억원), GS건설(191억원), LG생활건강(112억원), SK텔레콤(89억원), GS(77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2009-04-15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