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61) 민주공화당 총재의 이름으로 트위터가 등장, "오늘 팔로우하면 마패를 하나씩 주겠다"며 "내가 당선된 후 마패를 프린트해 청와대로 가지고 오면 1인당 300만원씩을 지급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으나 이는 허경영씨의 공식 트위터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 트위터는 지난 23일 허경영씨의 이름으로 개설됐다. 당시 진위...
허경영(61) 민주공화당 총재의 이름으로 가짜 트위터가 개설돼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트위터에는 "나를 팔로우 하시면 대선 당선후 일인당 300만원씩 드린다"고 발언해 누리꾼 사이에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트위터는 지난 23일 개설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허경영씨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운영해 온 '본좌ENT' 박병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허본좌’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가 신곡을 발표했다.
허경영 측은 최근 1인 기획사 ‘본좌엔터테인먼트’ 를 차려 ‘롸잇나우’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곡 발표는 최근 가정경제 문제부터 국가적으로는 연평도 사건에 이르기까지 바람 잘날 없는 이 시기에 노래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춤을...
또, 윤형빈은 “조사해보니 써니사이드의 멤버 MJ는 허경영 노래에 피처링을 했는데 본인이 인생 최대의 실수라 했다”고 폭로하면서 “허경영이 대통령되면 한자리 할려고 피처링한거 아니냐”고 주장해 객석에서 웃음이 터졌다.
가요계 마당발로 알려진 힙합듀오 써니사이드는 여성걸그룹의 피처링 퍼레이드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발매된 써니사이드의...
담당 에디터는 "촬영 당일 급성장염으로 컨디션이 나빴음에도 지친기색 없이 밝고 환한 미소와 섹시하고 분위기 있는 표정을 오가며 무사히 화보 촬영을 마쳤다"며 "의상을 준비하는게 어려울 정도로 바스트 사이즈가 압도적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맥심 8월호에는 설기현, 우지원, 그룹 에즈원, 신인그룹 영건과 허경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응원가 '붉은 천사'(Red Angels)를 11일 발표했다.
그는 "붉은악마의 악마는 환웅(치우천황)을 의미하는데 잘못된 표현"이라며 "중국의 입장에서 악마이지 한민족의 군주였던 환웅은 천사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고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설명했다.
허 총재는 이어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