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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환 해수장관 "HMM 지속 가능한 성장 견인할 인수자 선정"
    2023-10-31 11:00
  • 정부, 日 후쿠시마 원전 동쪽 500~1000㎞ 해역서 방사능 조사
    2023-10-27 11:41
  • [국감하고 잇슈] 여야 국토위 '항공사고' 지적...‘문재인 케어·日오염수’ 놓고 공방도
    2023-10-25 15:17
  • 조승환 해수부 장관 "북서태평양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전과 의미 있는 변화 없어"
    2023-10-25 13:07
  •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 완료…삼중수소 최고치에도 “안전에 영향 없어”
    2023-10-23 16:17
  • 반기문 “원자력은 깨끗한 에너지”…文정부 '탈원전' 비판
    2023-10-19 20:54
  • [노트북 너머] 수산물 소비 활성화, '괴담'을 없애는 건 '과학'
    2023-10-13 06:00
  • "국민 식탁, 방사능에 오염될 가능성 없다고 단언"
    2023-10-12 17:16
  • 국감 사흘째…文정부 '통계 조작 의혹' 등 놓고 여야 공방 계속 [오늘의 국감]
    2023-10-12 16:00
  • 1대 43...日오염수 피해 지원법 與野 온도차[관심法]
    2023-10-12 16:00
  • [국감 하고 잇슈] 국감 3일째 파행·충돌 여전...‘日오염수·R&D 예산’ 화두
    2023-10-12 15:24
  • 조승환 해수부 장관 "일본 전역의 수산물 수입 금지는 과도해"
    2023-10-12 13:00
  • [국감 하고 잇슈] “한국 영향 아직 없다”…오늘도 ‘日오염수’ 도마 위에
    2023-10-12 11:19
  • 조승환 해수부 장관 "수산물, 삼중 검사체계 구축…해양 방사능 모니터링 확대"
    2023-10-12 10:34
  • [오늘의 국감] 파행·고성 얼룩진 첫날…또 빛바랜 '민생 국감'
    2023-10-10 15:58
  • 계속되는 후쿠시마 오염수 공방…"日정부 옹호" vs "반일감정 부추겨"
    2023-10-10 13:42
  • 여야 초강경 대치 속 막오른 국감…‘민생’ 빠진 난타전 우려
    2023-10-09 15:30
  • 가짜뉴스ㆍ여론조작 논란에 올해도 네카오 국감…단골손님 통신사도
    2023-10-06 05:00
  • [상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7800톤 또 바다로…“도료 부풀었지만 문제없어”
    2023-10-05 11:29
  • 정부, 日 오염수 2차 방류 데이터 모니터링 중…"확인ㆍ점검에 최선"
    2023-10-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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