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 1/4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한컴오피스 가격상승 효과와 개인용오피스 정품 사용비율 상승 등으로 분기 최대실적 시현. 또 지난 4월부터 삼성전자 등 대형거래선에 대한 개인용오피스 특판 매출도 시작함에 따라 향후 실적 증가에 대한 신뢰도 제고. 한컴오피스 SW가 삼성전자 태블릿PC에 신규 진입하면서 2/4분기부터...
△한글과컴퓨터 - 1/4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한컴오피스 가격상승 효과와 개인용오피스 정품 사용비율 상승 등으로 분기 최대실적 시현. 또 지난 4월부터 삼성전자 등 대형거래선에 대한 개인용오피스 특판 매출도 시작함에 따라 향후 실적 증가에 대한 신뢰도 제고. 한컴오피스 SW가 삼성전자 태블릿PC에 신규 진입하면서 2/4분기부터...
또한 최근 MDS테크놀로지 인수로 그룹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한컴은 그룹화전략인 ‘Beyond Company’를 선언하고, 외부연계강화, M&A, 글로벌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한컴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M&A를 추진할 계획이며,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 극대화를 위해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글로벌 신규 시장 진출과 확대의 교두보로 삼을...
지난 24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업인 MDS테크놀로지에 대한 인수 절차를 마치면서, 오피스 소프트웨어에 치중돼 있던 사업군이 다양한 콘텐츠로 확대되며 시너지가 예상된다.
올해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최대 5.8% 늘어난 40.7%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며 매출액도 향후 3년간 최대 22%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또 가정용 한컴오피스 비중이 높아지며...
기업이자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해 온 기업인만큼 국가적인 산업경쟁력 제고에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민-관-학’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흥남 ETRI 원장, 김상철 한컴 회장, 이홍구 한컴 부회장, 이경봉 소프트포럼 대표, 이상헌 MDS테크놀로지 대표 등 한컴과 ETRI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제 한컴이 경영권을 보유한 MDS테크는 오너십이 강화됨에 따라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장발전의 밑거름을 다지게 되었으며, 한컴과 MDS테크는 앞으로 기술개발 및 영업 부문 등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추진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양사의 이번 결합은 소프트웨어 영역간의 융합이자 대규모 소프트웨어 그룹의...
앞서 한컴은 지난 3월20일 MDS테크놀로지의 지분 29.97%(보통주 261만주)에 대한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앞으로 기술개발 및 영업 부문에서 시너지 창출을 위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양사의 이번 결합은 소프트웨어 영역간의 융합이자 대규모 소프트웨어 그룹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한국 소프트웨어...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일 한컴은 MDS테크 인수주식 261만4477주(29.97%) 가운데 87만8347주를 린드먼 글로벌 협력성장 사모투자전문회사(PEF)에, 35만938주를 린드먼 팬아시아 신성장 투자조합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수주식수는 261만4477주에서 138만5182주로, 지분율은 29.97%에서 15.89%로 감소한다.
앞선 3월 20일 한컴은 스틱코리아...
영입함에 따라 기존 사업의 영업력을 강화해 시장을 적극 확대하고, 핵심기술 확보와 조직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컴은 최근 MDS테크놀로지 인수를 통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사업에 진출하고, 모바일 및 클라우드 분야 해외수출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종합소프트웨어 그룹을 비전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컴은 20일 MDS테크 지분 29.97%를 744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 산업에 걸친 사물인터넷 기술의 확산으로 임베디드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인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컴은 이번 인수를 통해 오피스 소프트웨어에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종합소프트웨어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씨앤에이치, 손자회사 채무 180억원 보증 결정
△한컴, MDS테크 지분 29% 인수
△AP시스템, 중국업체와 44억 규모 장비 공급 계약
△주성엔지니어링, SK하이닉스와 108억 규모 공급 계약
△JB자산운용, 1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효성오앤비, 85억원 규모 토지·건물 취득
△다스텍, 김호선 외 1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행남자기,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씨앤에이치, 손자회사 채무 180억원 보증 결정
△한컴, MDS테크 지분 29% 인수
△로케트전기 “유증철회·상장폐지 진행…회생개시 신청”
△AP시스템, 중국업체와 44억 규모 장비 공급 계약
△무림SP, 오정희 사외이사 신규 선임
△한농화성, 김응상·경상호 각자 대표 체제로
△주성엔지니어링, SK하이닉스와 108억 규모 공급 계약
△JB자산운용, 100억...
이번 한컴의 MDS테크 인수는 최근 전 산업에 걸친 사물인터넷 기술의 확산으로 임베디드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한컴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한컴의 모바일 및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MDS테크의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플랫폼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MDS테크의 광범위한 시장과 폭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