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규, 강호동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한끼줍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다음 촬영 장소의 힌트가 되는 사진을 보고 있다.
'한끼줍쇼'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에 대한 얘기를 담은 예능으로 오늘(1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방송인 이경규, 강호동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한끼줍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한끼줍쇼'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에 대한 얘기를 담은 예능으로 오늘(1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사제지간’이자 ‘선후배’ 사이인 이경규와 강호동은 특유의 재치와 예능감으로 ‘한끼줍쇼’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0월에 방송 예정인 ‘한끼줍쇼’는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의 지휘했던 윤현준 PD가 책임 프로듀서를, 방현영 PD가 연출을 맡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